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역........사..*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
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
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
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
8차 추가 : 2008년 7월 25일
9차 추가 및 수정 : 2008년 10월 29일
10차 추가 : 2008년 11월 11일
11차 추가 : 2008년 11월 23일
12차 추가 : 2009년 1월 30일
13차 추가 : 2009년 2월 9일
14차 추가 및 수정 : 2009년 7월 20일 - 불의의 사고로 수정 작업
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
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
17차 추가 및 수정 : 2010년 2월 14일
18차 수정 : 2010년 7월 25일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유사역사학이 대체 왜 문제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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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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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자기기 2종 *..문........화..*

오전에 둘째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해서 사러 갔다.

카드를 넘기고 결제창에 사인을 하라고 하는데...

사인해야 할 결제창이 먹통이다.

"먹통인데요."

알바 아가씨는 계산대 앞에서 뭔가를 막 누른다. 그런다고 개선될 리가 없다.

"껐다 켜야 할 것 같은데..."

대꾸가 없다.

"우선 아이스크림 담고요..."

알바 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담는 동안, 내가 전원을 슥 뺐다가 꽂는다. 그리고 시치미를 떼고 있다가 알바 아가씨가 돌아왔을 때 사인해주고 나왔다.

전자기기 오작동의 90%는 껐다 키면 해결된다.

오후에 도서관에 갔다.

국회도서관에서 찾아볼 논문이 있었다.

안된다. 뭔가 액티브 엑스 같은 걸 깔라고 한다. 도서관의 국회도서관 전용 컴이 왜 이런 메시지를? 깔아보았는데 안 된다. 도서관 직원을 불렀다.

모른다.

잠시 기다리면 다른 직원을 불러주겠다고 한다. 모니터를 노려보고 있다가 뭔가 이상한 걸 깨달았다. 웹브라우저가 크롬이다. 크롬일리가... 왜 크롬이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크롬 따위에서 돌아갈 뭔가를 만들리가 없잖아?

익스플로러를 찾는다. 막 띄웠는데 다른 직원이 왔다.

내가 한 짓을 고대로 다시 한다. 추가 프로그램을 까는 일이다. 소용없다. 이 경우에는 재부팅해도 소용이 없다. 직원이 모니터를 노려본다. 내가 말해준다.

"이거 크롬이네요."
"어? 아? 왜 크롬이?"

직원은 제어판에서 크롬을 삭제한다. 익스플로러가 기본 웹브라우저가 된다. 잘 돌아간다.

옆자리의 원문 DB 컴퓨터도 똑같은 문제가 있는데, 도서관 문 닫을 시간이 되었다. 직원이 이제 알았으니 다음 번에는 좀 더 빨리 조치하겠지.

그럴까?

이유립과 한얼교? 만들어진 한국사

일전에 이이화 선생님을 뵈었다.

그때 이유립의 대전 생활 이야기와 한얼교 신정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한얼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걸 보고 이이화 선생님이 깜짝 놀랐다.

이유립과 신정일이 모두 대전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내가 더 놀랐다.

이유립과 한얼교 사이에는 이런 의혹이 있다.

뭔가 밝혀진 것은 없지만 자꾸 까먹는 비루한 기억력 때문에 적어둔다.

이유립의 또 다른 필명 [클릭]

잡담 *..만........상..*

1.
요즘 정말 바쁩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예요.

2.
모 기관 두 군데의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는 학회에 낼 논문을 만들라고 합니다. (수업 두 달을 채 못 들었는데 뭘 쓰나요?)
대학원 수업 쫓아가기도 헬렐레입니다...

한국고대사학회 강연이 한 번 더 남아 있습니다.

원고 마감이 코 앞에 닥쳤습니다.

저 일들이 모두 4월말까지 해야 하는 거죠.

여기에 회사 일은 물론 별도입니다.

회사 일로는 검토해야 하는 원고가 네 편. 출간 마무리 작업해야 하는 것이 하나. 전자책 관련 업무로 십여 건...

3.
기간은 좀 남았지만 역사비평에서도 원고 청탁을 받았습니다.

유사역사학 관련 일은 더는 안 한다고 생각했는데, 안 한다고 생각하자 일들이 생기는군요.

인생이란 참 오묘합니다.

4.
이러다보니 마냥 뒤로 미루고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서재 정리인데... 이젠 저도 무슨 책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 상황에...

그러나 이 와중에도 이번 달에 산 책만 십만 원이 넘는군요.

5.
직장, 원고 작업, 대학원, 기관 업무들이라는 큰 카테고리인 셈인데 뭔가 빼먹는 게 생길 것 같아서 아슬아슬합니다.

수영도 이번 달에는 대여섯 번 빼먹은 것 같군요.

이 와중에 4월에는 가족 행사도 여럿 있어요.

딸 둘 생일이 다 4월이고, 성묘도 4월에 다녀오죠.

6.
덕분에 멍하니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정말 그냥 멍... 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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