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역........사..*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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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추가 : 2009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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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
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
17차 추가 및 수정 : 2010년 2월 14일
18차 수정 : 2010년 7월 25일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유사역사학이 대체 왜 문제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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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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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우리 시대의 한국 고대사> 소개글 만들어진 한국사

[연합] [신간] 우리 시대의 한국고대사·양손잡이 민주주의 [클릭]
이 책에서 출판사 파란미디어의 이문영 편집주간은 일부 재야사학자들이 신봉하는 책인 '환단고기'를 중점적으로 비판한다.
이 주간은 재야사학계의 학문은 증거를 자의적으로 사용하는 '유사역사학'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뒤 "유사역사학자들의 주장은 역사학계를 '권력'으로 보고 권력자는 나쁜 사람이라는 도식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앞서 한겨레에서는 나를 전혀 언급하지 않더니, 연합은 나만 콕 찝어 인용했네요. 역시 흥행요소를 아는 언론입니다. 네? 그런 거 아니라고요?

우리 시대의 한국 고대사 *..역........사..*

작년에 역사 관련 두 개의 논문을 썼습니다. 하나는 한국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콜로키움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이건 역사비평 봄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다른 하나는 한국고대사학회 시민강좌에서 발표한 내용을 다듬은 것으로 한국고대사학회에서 발간하는 책자에 실릴 예정이었는데, 책이 나왔군요. 3월 3일 발간으로 되어 있어서 책이 현재 서점에 배본된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도 주문 후 3일 이내 출고예정으로 나오네요.



2010년에 <만들어진 한국사>를 내놓고 7년 만에 유사역사학 관련 인쇄물을 만든 셈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마는 욕은 두 배로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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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난에 교수님들로 이어지는 가운데 갑툭튀...

노태돈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조인성 (경희대 사학과 교수)
박대재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이문영 (파란미디어 편집주간)
송호정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
오영찬 (이화여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김병준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
이선복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김정열 (숭실대 사학과 교수)
노중국 (계명대 사학과 명예교수)
조법종 (우석대 역사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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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서 얼른 서평을 올렸네요.
[한겨레] 강단 고대사 연구자들, 대중에게 다가서다 [클릭]
최근 도서출판 주류성에서 출간한 <우리 시대의 한국 고대사 1, 2>는 한국고대사학회가 지난해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4차례 이어간 고대사 시민강좌 시리즈의 내용을 엮어 정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발간은 실증과 검증에만 치우쳐 그간 대중과의 소통을 외면해온 기존 역사학계의 반성과 성찰이 기본 배경으로 깔려 있다. 지난 수년간 재야학계가 정치권까지 등에 업고 기존 학계의 고조선, 낙랑군 등의 고대사 인식과 관련 역사지도 제작 과정에 대해 직접 개입하는 상황에 이른 것도 대중 앞에 나선 요인이 됐다. 그런 면에서 두 책은 강단학계의 고대사 연구자들이 대중에게 민감한 고대사 미스터리와 논란거리에 대한 기존 학계의 연구 성과와 견해를 풀어놓은 강좌의 요점 정리집이라고 할 수 있다.

강단-재야라는 이분법은 유사역사가들을 역사학자로 격상시키는 바보 같은 논법입니다. 사실 재야사학자라는 건 저와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죠. (제가 강단에 있지 않으므로 저 이분법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건 안 중요...)

이 포스팅이 나가면 제 블로그에 들르는 유사역사학 신봉자가 해당 사이트에도 올려주리라 예상하고 뭐 그렇게 해서 책 광고가 또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더불어 한국 역사학계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한국고대사학회가 발간한 책을 소개하는데 이게 역사 밸리에 맞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운영진이 또 해서는 안 되겠죠?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에밀레 종 이야기 *..역........사..*

물밑 한국사에서 이번에 한국의 잔혹동화 에밀레 종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블로그의 오랜 독자분이면 이 문제를 언급했던 포스팅을 기억할 듯 싶네요.

대체로 날로 먹는 컬럼 쓰기가 모토이긴 합니다만, 컬럼을 쓸 때는 해당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포스팅 때는 대충 넘어갔던 것도 찾아서 읽어보고 쓰고 있습니다. 매일신보 기사 같은 것도 확실하게 찾아봤지요.

[물밑 한국사] 에밀레종의 전설 유래는 일제 조작일까 당나라일까 [클릭]



어라... 이 사진, 내 컴에선 똑바로 나오는데 왜 여기선 누워버리는 걸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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