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역........사..*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
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
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
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
8차 추가 : 2008년 7월 25일
9차 추가 및 수정 : 2008년 10월 29일
10차 추가 : 2008년 11월 11일
11차 추가 : 2008년 11월 23일
12차 추가 : 2009년 1월 30일
13차 추가 : 2009년 2월 9일
14차 추가 및 수정 : 2009년 7월 20일 - 불의의 사고로 수정 작업
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
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
17차 추가 및 수정 : 2010년 2월 14일
18차 수정 : 2010년 7월 25일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유사역사학이 대체 왜 문제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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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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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보는 사람들 *..역........사..*

알라딘에서 성별, 연령별 구매자 그래프를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사역사학 비판 서적들의 경우를 살펴봤습니다. 먼저 <만들어진 한국사> 절판도서인데도 서비스해주네요.
30대와 40대 남자가 주로 구매를 했습니다. 2점 이하 낮은 평점을 준 사람이 21.7%에 이르네요. <만들어진 한국사>는 전자책은 여전히 판매하는데 20대 여성층이 종이책보다 높습니다. 

다음은 최근에 낸 <유사역사학 비판>입니다.
30대 40대 남자가 여전히 많지만 50대 남자도 좀 늘어났네요. 시간이 그만큼 흘러서 <만들어진 한국사> 구입했던 40대 분들이 50대로 올라간 것일지도. 그리고 여전히 낮은 평점을 준 사람은 23%로 앞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을 봅시다.
앞의 경우와 동일합니다. 남자는 30~40대, 여자는 40대가 높고요. 반대자들은 좀 더 많아서 32.3%에 달합니다. 그리고 <욕망 너머의 한국고대사>를 한 번 볼까요.

이 책은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보다 늦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유독 50대가 높습니다.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제목이 뭔가 50대를 끌어당긴? 그리고 반대자는 숫자가 낮아져서 19.2%입니다.

반대자가 굳이 반대 별점을 주는 수치는 원래 저 정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덕일의 <우리 안의 식민사관>을 한 번 보죠.
50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군요. 그리고 평점도 아예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요, 낮은 평점이 33.3%입니다. 이덕일의 <매국의 역사학> 경우도 별 하나를 준 사람이 30.8%에 달합니다. 이덕일의 일반 역사책들은 여성이 더 많이 읽습니다. 이 점은 설민석도 동일한데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한 번 보죠.
이런 통계치를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은, 역사책의 독자군에 여성 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데, 딱딱한 역사학 관련 책은 잘 안 본다는 것입니다. 역사학 분야 1위는 지금 <오, 한강>인데 이건 좀 특수한 거라 제치고 보면, 2위는 유홍준의 책인데 남녀 비율이 비슷하게 팔립니다. 스테디셀러화 된 <사피엔스> 같은 경우는 여성 비율이 더 높습니다. 

그러니 유사역사학 비판 서적들은 여성 독자를 못 끌어들여서 망... (먼산)


네이버 연재 - 그 시절 그 연애 *..역........사..*

월요일이네요.

이번에는 소름 끼치는 평행이론의 주인공...

마르탱 게르의 귀환과 조선시대 유유의 귀환을 비교해서 써보았습니다.

[그 시절 그 연애] 조선판 마르텡 게르의 귀향 [클릭]

다음 회도 조선 시대로 갈 예정입니다...^^

신채호는 천부경이 위조라고 말했습니다 *..역........사..*

[뉴스톱] 신채호는 <천부경>을 위조라고 분명히 말했다 [클릭]

<조선사연구초>에서 신채호는 "후인 위조의 천부경"이라고 천부경이 위조되었다고 말하고 있죠. 그런데 게으르기 짝이 없는 유사역사가 중에는 "후일에 쓰인" <조선상고사>에서 신채호가 자신의 견해를 뒤집었다고 주장하죠.

그거 새빨간 거짓말인데, 몰라서 하면 거짓말이면 연구라는 건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알고서 하는 거짓말이면 후안무치한 거죠.

왜 새빨간 거짓말이냐 하면, <조선상고사>는 <조선사연구초>보다 늦게 쓰였을 뿐만 아니라 신채호의 검증도 거치지 않고 연재되었던 물건이라 그러합니다. 이런 사실은 신채호 연구를 하는 학자면 누구나 아는 것인데, 참 뻔뻔하게도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일반 대중을 현혹시키고 있죠.

저 컬럼이 게재되자 유사역사학 추종자들이 와서 터무니없는 댓글을 달면서 정신승리 중입니다.

애초에 컬럼에서 주장하는 바를 반박할 수 없으니,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했다고 하면서 방방 뜨고 있죠. 팩트 제시라는 건 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못할 인간들이니 어쩌겠나요.

이렇게 자신들이 세뇌 당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니 참으로 가련한 사람들입니다. 역사학의 기본은 의심이니 마음에 들지 않는 주장을 봐도 일단 의심이라는 걸 좀 해보면 좋겠군요. 그 주장을 의심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게 잘못 되었을 가능성을 가지고 자신의 확신을 의심해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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