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역........사..*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
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
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
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
8차 추가 : 2008년 7월 25일
9차 추가 및 수정 : 2008년 10월 29일
10차 추가 : 2008년 11월 11일
11차 추가 : 2008년 11월 23일
12차 추가 : 2009년 1월 30일
13차 추가 : 2009년 2월 9일
14차 추가 및 수정 : 2009년 7월 20일 - 불의의 사고로 수정 작업
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
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
17차 추가 및 수정 : 2010년 2월 14일
18차 수정 : 2010년 7월 25일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유사역사학이 대체 왜 문제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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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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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잡담 *..만........상..*

오늘 잠영으로 25미터 풀을 가는데 성공했습니다.

25미터 풀이라 성공한 거고, 50미터 풀에서 하면 25미터를 갈 수 있을지 모르겠더군요. 가는 거리야 똑같은 것이지만 숨이 막혀 올 때, 25미터 풀에서는 엔드 마크가 보이고 곧 벽이 나타나므로 저기까지만 참자라는 목표 설정이 가능해집니다.

50미터 풀에서는 얼만큼 왔는지 알 수가 없으니 숨이 차면 일어나게 되는데, 대개 20미터 조금 넘은 지점이었어요. 오늘은 해보지 않앗지만.

다이빙 풀에서 잠영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바닥으로 하염없이 내려가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숨이 차서 고개를 들고는 "헉!" 소리 낼 뻔 했습니다. 숨이 턱에 닿았는데, 내 머리 위로 물이 한 가득. 수면은 저 멀리에 있더군요.

그리고 다이빙 풀도 역시 엔드 마크 같은 게 없는 관계로 가다가 숨이 차면 포기하게 되더군요. 오늘 해 본 결과 22미터 지점에서 물 위로 나왔어요. 목표가 눈에 보이고 보이지 않고가 이런 차이를 일으키는군요.

그동안 블로그에 수영에 대해 써본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되더군요.

2013년 5월 1일 수영 시작
2013년 5월 24일 1.1킬로그램 감량. 자유형 시작
2013년 6월 8일 배영 시작
2013년 6월 17일 50미터 풀 왕복 성공. 배영 25미터 성공
2013년 7월 5일 2킬로그램 감량.
2013년 7월 7일 50미터 자유형 1분 20초, 50미터 배영 2분.
2013년 7월 24일 평영 시작
2013년 7월 26일 다이빙 풀에 처음 입수
2013년 8월 7일 평영 발차기 드디어 익힘
2013년 8월 21일 4킬로그램 감량
2013년 9월 16일 접영 시작
2013년 9월 22일 500미터 왕복 성공
2013년 11월 15일 다이빙 입수 자세 배움
2013년 12월 27일 접영 25미터 성공
2014년 3월 3일 9.2킬로그램 감량
2014년 3월 20일 1000미터 왕복 성공
2014년 4월 10일 회사 동료들 수영 권유 성공
2014년 4월 29일 10킬로그램 감량. 25미터 자유형 스토로크 16회 기록. 평영은 9회.
2014년 7월 24일 잠영 25미터 성공

아, 얼마 전에 접영 50미터도 성공했어요. 두 번이나 성공했으니 이제 웬만큼 한다고 보아도 될 듯. 물론 늘 성공한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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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만........상..*

1.
접영 50미터에 성공.

8분간 입영을 한 뒤 450그램 감량... 입영이 살 빼는데 괜찮은 듯?

2.
오늘 원고 마감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3.
유병언 시체 발견이라...

자살일 리는 없을 것이고, 타살이라면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구원파 안의 인물이겠군요. 유병언이 없어지면 실질적으로 이득을 볼 집단이 그쪽이니... (설마 아들이? 아니면 아들도 어디선가 썩고 있는가?)

그런데 사망 원인이나 밝혀지려나...

4.
그와는 별개로 우리나라 경찰력의 한계를 보여준 사건으로 길이길이 기억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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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만........상..*

1.
업계에 있어서 차마 쓰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업계를 떠나면 써야지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여러 업종을 전전했는데, 떠나고 나면 까먹어서 못 쓴다.

2.
뻔히 짐작이 되겠지만 (1)번을 쓰는 이유는 요즘 출판계 쪽으로 참...-_-;;

말하면 치사한 것 같고, 가만 두고 보자니 같잖은 일들이 여럿이다.

말을 말아야지. 원.

3.
합정역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내려가다보면 두번 째 횡단보도 앞에 "이동진의 빨간 책방"이라는 카페가 있다.

팥빙수를 하기에 먹어보았는데... 꽝이다.

합정동에서 팥빙수 먹고 꽝이라고 생각한 세번째 집이다.
그러고보니 그 중 하나는 전국5대빙수(대체 누가 선정한 거냐?)라고 자랑하던 팥빙수 집이기도 했다.


보다시피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지만... 얼음이 꽝이다. 그냥 얼음을 오랜만에 봤다. 얼음 양에 비해 팥이 적다. 가격 대 성능비가 꽝이다.

최근에 먹어본 팥빙수 집 중에 추천할 만한 집은 이 카페를 지나서 다음 골목이던가에 들어가 있는 "홍밀밀"이다.

아, 그런데 이 카페의 케이크는 맛있다.

당근 케이크인데, 난 원래 당근 케이크를 싫어하는데 불구하고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팥빙수만 피하면 되겠다. 아무튼 꽝이 끼어 있어서 별도 포스팅은 하지 않음.

4.
아침에 난데없이 수박 배달이 왔다. 아내가 문학 강의 때문에 외부에 있어서 주문을 시킨 건가 하고 받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전화해서 확인하니 그런 일이 없다고 한다. 정확히 우리집 주소를 대서 일말의 의심이 없었는데...

이걸 어쩐다?

그런데 방금 배달왔던 아저씨가 수박을 찾으러 왔다. 어디 배달이 잘못 온 거냐고 하니까 2층이란다. 이 아저씨가 1층과 2층을 혼동한 것이다. 그러니 정확한 주소를 가지고 올 수밖에.

공짜 수박 생기는 줄 알았다.

5.
아내한테 전화하려고 보니까 집 전화 배터리가 다 나가서 다시 충전 시켰는데, 충전이 조금 되자마자 전화가 걸려왔다. 비룡소에서 온 전화인데 휴대전화 번호가 옛날 거여서 집 전화로 했다고 한다.

올초에 만나서 명함도 주었건만 업데이트를 안 시킨 모양이다.

아무튼 "색깔을 훔치는 마녀"가 모 단체에서 추천도서로 지정되어 납품하게 되었는데, 대량 구매니까 인세를 좀 깎자는 전화였다. 흔쾌히 동의하고 계산기 두드려보니 얼마 되지는 않는 돈이지만, 창작물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게 된다.

(1)번에서 생긴 울적함이 좀 가신다.

6.
몇 년 전부터 말하고 있지만...

휴머니즘에 입각한 교육이 되지 않는 한 앞날이 암담하다고 생각한다.

[jtbc] "투명인간 취급하라"…담임교사가 초등생 왕따 시켜 [클릭]
부산 모 초등학교 여교사는 지난해 4월 말부터 4학년 담임을 맡았는데요. 다른 학생들에게 특정 학생을 "투명인간 취급하라"며 왕따를 부추겼습니다. 또 이 학생을 짝도 없이 교실 맨 뒤에 앉도록 하고 화장실에 갈 때는 "감시를 하라"며 다른 학생에게 따라가게 했는데요.

대체 뭘 배우고 교사가 된 걸까? 그런데도 해당 교사는 자기 잘못도 모른다. 위 뉴스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학생이 수업시간에 떠들고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해 훈육한 것일 뿐, 학대 의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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