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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록불 | 2008/09/16 02:16 | *..만........상..* | 트랙백(4) | 핑백(1) | 덧글(249) | ▲ Top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
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
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
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

최근 일련의 정황들을 보면서 이 블로그에 많은 자료가 있기는 하지만 초보자들이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 단점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보기 간편한 인덱스 페이지를 하나 만들고자 합니다. 본 인덱스 중 몇 편은 제 글이 아닙니다. 원저자가 삭제를 요청하면 지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하지만 이 블로그의 글들은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거나, 오류를 찾는 경우 수정되기 때문에 글을 퍼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목록 자체도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떡밥을 펼치세요 [클릭]
by 초록불 | 2008/09/15 23:00 | *..역........사..* | 트랙백(8) | 핑백(9) | 덧글(175) | ▲ Top
태풍 속의 찻잔
식민빠들의 비밀 회동기 야스페르츠님 포스팅에 링크

즐겁고 재미난 시간에 재고품(?)도 처분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책은 아무튼 사고가 일천하던 시절에 썼던 것이니, 그냥 너그럽게 읽으세요.

태풍이 불어온다고 했던가요? 아무튼 비바람 몰아치는 가운데, 환빠들의 새로운 떡밥 이야기부터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아스트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포스팅하는 이유는 별 게 아니라 애인도 없이 일요일, 이 비 내리는 멋진 오후에 그것도 쌍쌍이 노니는 황조 사이에서 여섯 명의 남자들이 우글우글 몰려다닌 그런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애인 없다!"는 야스페르츠님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모임 중에 제일 어린 분보다도 두세살은 더 어려 보이는 동안의 미소년, 야스페르츠님...
이제부터 모두 작업들 걸어보세요. (룰루~)




앗, 나머지 분들... 돌 던지지 마세요. (그래도 안 생겨요~ 퍽! 퍽! 으악!)
by 초록불 | 2008/07/20 22:34 | *..만........상..* | 트랙백 | 덧글(5) | ▲ Top
야후 블로그 랭킹 검색 및 랭킹 배지 달기


저도 경품에 눈이 멀어서... 응모합니다.

스크립트 다는 방법은  이글루스에 야후 블로그 랭킹 배너달기 daewonyoon님 포스팅에서 알아냈습니다.

무슨 경품인지 궁금한 분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클릭]
by 초록불 | 2008/07/20 22:06 | *..만........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 ▲ Top
지나간 일에 대한 잡담
1.
미미 어깨의 덩어리는 주사 부작용으로 판명이 됐습니다. 매일 조금씩 줄어들더니 지금은 찾기 어려울 정도로 작아졌습니다. 염려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하수도 막힌 것은 사람을 불러서 뚫었습니다. 나온 찌꺼기들을 보니 인력으로는 불가능했을 거라는 판단이 들더군요. 공정가는 10만원이라고 합니다. 요즘 불렀다가도 취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더군요.

3.
영화 헨콕을 봤다. 음... 놈놈놈이 더 재밌다.

4.
체력이 점점 더 저하되는 현상은 변함이 없다.
by 초록불 | 2008/07/20 07:00 | *..만........상..* | 트랙백 | 덧글(3) | ▲ Top
어젯밤에 생긴 일
어젯밤에 몇몇 분들과 술자리가 있었다.

요즘 심히 하찮아진 체력 때문에(살을 빼야 한다. 위험지수를 넘어가 버린 듯...) 즐거우면서도 졸음과 싸우는 기현상을 겪는 자리가 되고 말았다.

일어서니 새벽 한 시가 가까운 시간. 집에 가는 버스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콜택시를 불렀다.
요즘 기름값 때문인지 길거리에 택시가 보이지 않았고,승차거부도 엄청 심했다. 사람들이 다들 택시 찾느라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택시들이 고개를 흔들고 그냥 출발하고 있었다.

내가 부른 콜택시는 금방 도착했다. 이제 집에 도착할 때까지 자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때였다. 5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내가 있는 쪽으로 차선을 바꾸는 콜택시를 가로막았다.
놀라서 선 택시. 그러자 열려있는 앞창문을 통해 뭐라고 말을 건넨다.
택시를 타겠다고 말했을 것이고, 기사는 당연히 예약 택시라 안 된다고 거절했을 것이다.
그러나 택시를 출발시키자 앞문을 붙잡고 매달린다. 심야에 난데없는 스턴트가 연출될 뻔 했다.
택시 기사가 얼른 차를 세우자, 차 문을 열려고 한다. 차 문은 도어락 상태. 그러자 앞창문으로 상반신을 쑤셔넣는다.
하지만 그런 자세로 차를 타기는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다시 밖으로 몸을 뺐다. 그리고 도어락을 풀더니 홱 들어가 자리에 앉아버렸다.

콜택시는 내 앞으로 왔고, 나를 보고 차 부른 분이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자, 택시 기사가 다시 그 아저씨에게 내릴 것을 요구했다.

"나, 30분이나 기달렸거든!"
"콜하셨어요?"
"피곤하니까 어서 가!"
"이 차, 저 손님이 예약하신 거예요."
"그래? 예약했다고?"
"네."
"그럼 난 뭐야?"
"네?"
"30분이나 기달린 난 뭐냐고?"
"그러니까 콜하셨냐고요?"
"나, 30분이나 기달렸거든!"

도무지 대화가 되질 않는다. 택시 기사가 내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경찰을 불렀다. 5분쯤 후 순찰차가 도착했다. 기사가 상황을 설명하자 경찰관이 다가가 내릴 것을 요구했다.

"아저씨, 내리세요."
"왜?"
"이 차, 저 손님이 예약하신 차예요. 내리세요."
"예약한 차라고?"
"네."
"그러니까 이 차가 예약이 된 차니까 내가 내려야 한다고?"
"네, 내리세요."
"그럼 난 뭐야?"
"네? 아저씨도 예약을 하세요, 그럼."
"에이, 씨발! 30분이나 기다린 난 뭐냐고?"

경찰관에게 욕을 하는 통에 살짝 긴장이 됐다.

"아저씨가 이 차 부른 거 아니죠? 그만 내리세요."
"왜 내려? 빨리 가자고. 30분이나 기달렸단 말야."
"이 차는 저 분이 예약하신 차니까, 내리셔서 예약을 하세요."

이쯤해서 정신이 좀 돌아온 것일까? 사실 별로 술 취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알았어. 알았어. 내리면 되잖아."

그 사람은 사이드미러와 빗물가로막이에 손상을 입혔다. 기사가 투덜대자, 경찰관이 물었다.

"피해가 있어요?"

경찰관의 목소리에 긴장한 기색이 느껴졌다. 피해가 있다고 하면 이제 경찰서에 가야하는 것 아닐까? 참고인으로 같이 가줘야 하나? 피곤해서 잠도 안 올 것 같은 상황이었다.

기사는 투덜대면서 그냥 차에 올랐다. 중년의 그 남자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다른 택시를 잡으려고 도로 앞으로 가버렸다. 세상에는 무례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by 초록불 | 2008/07/19 16:38 | *..만........상..* | 트랙백 | 덧글(20) | ▲ Top
무례한 방문
일제 극우사관의 후계자들에게 푹 빠져버린 불쌍한 영혼 하나가 제 블로그에 강림하셨네요. 우선 상큼한 댓글 하나 보시죠.
그대는 일본인인가 중국인인가.
제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고, 사실 저 글을 쓴 "기른장"도 알고 있지요. 저렇게 글을 쓰는 것은 "너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면 더 이상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것이다."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 몰라서 묻는 거라면, 글쓴이가 바보라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죠. 저와는 일면식도 없는 주제에 제 블로그에 와서 대뜸 반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자들의 공통 특징은 "무례함"입니다. 논리가 없기 때문에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절대명제를 사랑하고들 있죠. 

언제는 중국 피라미드의 존재를 부정하더니
중국 피라미드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중국 한나라 무덤군을 부르는 저들의 독특한 용법이죠. 해당 내용은 바로 이것 [클릭]입니다. 위의 말은 "우리 조상들이 건립한 위대한 유적인 피라미드를 중국 정부가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중국네티즌들의 헛소리에 동조하는 것인가?
제 뛰어난 능력으로도 무엇을 가지고 "중국 네티즌들의 헛소리"라고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단 기른장도 답변하지 못하겠죠. 댓글차단을 먹었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기른장이 저렇게 말한 뜻 정도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른장은 "중국 네티즌이 하는 소리는 모두 헛소리"라는 깊은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증명이고 뭐고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중국 네티즌의 말=헛소리>니까요.

구글어쓰로 찾아보기나 했는가?
이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 중 또 하나는 자기들이 안 하는 것은 남도 안 하는 줄 아는 겁니다. 당연히 찾아봤죠. 이런 기초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기초가 없는지를 증명하는 일입니다.

몇백기, 몇천기가 되는지 기본적인 것이나 알고 말합니까?
갑자기 제 정신이 약간 돌아와서 존대말로 선회합니다. 이미 늦었죠. 저렇게 "몇 백 기, 몇 천 기" 운운하는 것은 자기도 저게 몇 기나 되는지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잘 모르는 걸 가지고 아는 척 하려는 사람이 늘상 써먹는 수법이죠.

그대의 일관된 그 편벽함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 이사람들은 언제나 일관성을 미워합니다. 자기들은 늘 횡설수설하는데, 상대방이 일관성을 지키며 이야기를 하면 너무 대비되잖아요? 그래서 자기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놀라워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쌍한 영혼들이죠.

첫번째 리플은 그나마 양호합니다. 두번째 리플을 보겠습니다.
윗글에서 중국피라미드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한 것은 식민사학계 전체.
이들의 공통점 중 또 하나는 한글을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죠. 문장이나 매듭을 지을 것이지, 저 반토막은 대체 뭐란 말입니까? 앞의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그 포스팅에는 <식민사학자> 자체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체 뭘 읽고 <식민사학계 전체>라는 말을 한 것일까요? 아참, 이들은 한글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읽지도 못합니다.

문화대혁명이 뭔지는 압니까?
갑자기 왜 문화대혁명이 나왔을까요? 아마도, "문화대혁명 기간에 많은 유적들이 파괴되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 조상들이 만든 유적을 파괴한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한글을 제대로 구사할 줄 모르고 논리적인 글쓰기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거지요.

한효무제무릉 비석이 위조되었을 리 없다?
제가 무릉의 비석과 사진을 공개하자, 그때까지 "중국 정부가 우리 조상들의 피라미드의 존재를 감추고 있다!"라고 나발을 불던 사람들이 일제히, "중국 정부가 우리 조상들의 피라미드를 위조하고 있다!"로 바꿔 불기 시작하더군요. 그런 태도 변화에 일말의 부끄러움이 존재하지 않더군요. 존대말 모드가 끝나고 다시 반말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머리에 뭐만 든놈은 뭐만 보인다더니..
그대로 돌려줘야 하는 말이네요. 이젠 대놓고 욕질입니다.

여기서 환빠 운운하는 자들의 댓글을 보라.
이젠 명령까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믿고 싶은것만 믿고 있지 않은가.
무슨 근거를 더 대줘야 그 눈에 증거가 보일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게 참 궁금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시비나 걸고 욕질이나 할 줄 알지, 뭐가 틀렸는지, 왜 틀렸는지, 뭐가 부족한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죠.

그렇게 상식의 노예가 되고 싶은가?
자기들 말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군요. 놀랍습니다. 그럼 이제 비상식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보세요.

아니면 식민빠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이런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 중 하나죠. 대개 역사학자들을 공격할 때 많이 씁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허물려니 그렇게 할 수 없어서 그런다는 등의 인신공격 멘트죠. 그런데 저는 역사학자가 아니어서 저런 공격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안 됐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유립은 <환단고기>를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죠. 친일 전력을 감춰야 했으니까요. 문정창도 마찬가지로 친일전력을 잊히게 하기 위해서 더 민족주의자연해야 했죠. 최동도 마찬가지. 이유는 그런 곳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죠.

이런 무례한 방문의 결과 저 댓글을 단 사람은 댓글 금지에 처해졌습니다. 부디 어디를 가든 방문을 할 때는,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지키도록 하세요.
by 초록불 | 2008/07/19 14:54 | *..만........상..* | 트랙백 | 덧글(23) |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