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역........사..*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
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
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
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
8차 추가 : 2008년 7월 25일
9차 추가 및 수정 : 2008년 10월 29일
10차 추가 : 2008년 11월 11일
11차 추가 : 2008년 11월 23일
12차 추가 : 2009년 1월 30일
13차 추가 : 2009년 2월 9일
14차 추가 및 수정 : 2009년 7월 20일 - 불의의 사고로 수정 작업
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
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
17차 추가 및 수정 : 2010년 2월 14일
18차 수정 : 2010년 7월 25일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유사역사학이 대체 왜 문제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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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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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글루스 *..만........상..*

크롬에서 걸핏하면 사망 표시가 뜬다. 

익스플로러에서는 괜찮은데.

그럼 이글루스 때문에 크롬을 포기해야 하는 건가...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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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멸의 신화 *..만........상..*

[SBS] 장인정신으로 되살아난 최초의 애완로봇 '아이보' [클릭]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로봇이 영원불멸하면서 인간을 보살피는 이야기는. 실생활에서 보면 쉬 알지만 복잡한 기계일수록 빨리 고장난다.

컴퓨터를 처음 샀을 때, 물경 2백만원이나 하는 엄청난(지금의 5~6백만원 가치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당시 대학 등록금이 40만원이었는데...) 기계라서 주야장천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새 컴퓨터를 불과 2년 후에 장만해야만 했다. 물론 그 컴퓨터가 현역에서 은퇴한 건 아니었다. 그건 그 정도 성능으로도 활약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좀 더 버티다가 은퇴했다. 그래봐야 3년 정도였을까?

어떤 의미에서는 당시는 컴퓨터 발전 속도가 엄청나서 그랬던 것일 수도 있다.

일례로, 1999년에 나온 파워맥 G4는 아직도 중고 거래가 되고 있다. 엄청난 생명력이다. (우리 회사에도 한 대 있다. 당연히 아직 돌아간다.) 이건 한글 편집의 이상한 한계 때문에 일어난 현상인데, 그 필요성은 빠르게 소진되는 중이다. 그리고 "엄청난"이라는 형용사가 붙을 정도인데도 기껏 십여 년 된 거다.

그러나 이런 예외의 경우를 상정한다 해도 사실 기계의 수명은 대체로 인간과 비교하기 힘들다. 100년이 되었는데 현역에서 뛰는 기계가 뭐 있을까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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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만........상..*

1.
나는 기억력이 좋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데, 어찌 됐거나 암기 과목 성적들이 꽤나 좋아서 사람들은 내가 기억력이 좋다고들 말한다. 가령 어려서 읽은 책이나 사건을 기억하는 것을 놓고도 그런 말을 하는데, 그건 대부분 복기를 많이 해서 그런 것뿐이지 실제로 기억력이 좋은 건지는 나도 잘 모른다. 나는 사실 내 기억력이 별로 좋지도 않고 신뢰하기도 어렵다고 많이 생각한다. 어떤 사건들은 내 머릿속에서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건망증이라고 해야할까, 이런 게 부쩍 늘었다. 손에서 놓으면 잊어버리게 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다. 최근에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왔는데, 현지에서 자동차 키를 분실했다. 공항에 와서야 그 사실을 알아서 멘붕.

토요일에는 후배 집에 놀러갔다 오면서 덥다고 벗은 가디건을 그대로 방치하고 왔다. (병규야, 합정동에 올 일 있다며...)

오늘 아침만 해도 까먹지말자며 쇼핑봉투에 넣어서 식탁 밑에 챙겨둔 것들을 홀랑 놓고 나왔다. (젠장!)

집에 들어가면서 차에 꽂아둔 핸드폰을 안 챙기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일상에서의 이런 건망증이 일에까지 확장될까봐 걱정이다.

2.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치매는 주변 사람이 괴롭고, 건망증은 자신이 괴롭다.

3.
빅 히어로 감상.

영화는 재미있는데, 어디까지나 아이들 대상 영화라서 겨울왕국 같은 대박은 나지 않겠다. 나는 강추이지만 의외로 박언니가 형편없는 영화라고 거의 화를 내는 바람에 당황스러웠다.

4. 
요즘 아침마다 두통이 심하다. 오늘 아침 수영은 머리가 너무 울려서 포기.

타이레놀을 먹으면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왜 이러나 싶다. 

캄보디아에서는 사흘 째에 복통, 설사에 미열까지 있어서 말라리아인가 하고 살짝 당황하기도.

여러가지로 신체적 적신호가 있는 것 같아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다.

5.
둘째 입학금을 내고나서 통장이 바닥으로 추락.

첫째가 장학금을 받지 못했으면 조금 난감할 뻔 했다. (캄보디아 여행을 안 갔겠지... 그 돈이 그 돈이니까...)

이것저것 돈 들어갈 일들이 많은 관계로 올해는 책을 좀 쓸 것 같다. (생활고는 작가를 후려치는 채찍!)

6.
새로 나올 책 제목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원래는 사마천, 감옥에 가다 였는데 해당 시리즈에 같은 제목이 있는 바람에 출판사가 새로 제목을 정했다. 나는 사마천, 협객을 만나다 를 추천했으나...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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