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역........사..*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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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
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
17차 추가 및 수정 : 2010년 2월 14일
18차 수정 : 2010년 7월 25일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유사역사학이 대체 왜 문제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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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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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복제전송권협회, 저작권 *..자........서..*

한국복제전송저작권 협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글이 교과서 이러저러한 곳에 실렸는데, 그게 작가님 글인지 확인 좀 해주십사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2010년에도 교과서에 글이 실린 것을 2011년에 알아서(이것도 참고서 회사가 저작권료를 주겠다고 연락이 와서 알게 된 기막힌 사연) 교과서 제작한 출판사에 전화했더니 저작권 문제는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그땐 이름이 약간 달랐습니다)에서 알아서 하는 거라고 발뺌을 했었죠. 그때 협회에 전화해서 제 인적사항도 다 넘기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오가는 와중인 2011년에도 제 다른 글이 교과서에 실렸는데 확인이 안 된 상태였던 거네요.

협히에서 보내온 표를 보니 2011년 교과서부터, 2013년, 2014년, 2015년까지 있네요. (총 6종의 책에 실렸군요. 형광펜으로 표시한 게 내 글. 다른 건 동명이인입니다.)




2011년에 실린 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되었다고 하니, 저자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되고 폐기된 모양입니다. (새 교과서에 실렸는지는 현재로서는 모른다고 하네요.)

자기 글이 교과서에 실렸는지 확인할 길은 한국복제전송권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상금지급대상저작물"에서 자기 이름으로 검색해보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위의 캡처 화면이 그렇게 해서 확인한 거죠. 만일을 위해서 해당 교과서의 스캔본을 메일로 받아서 분명히 제가 쓴 글임을 확인했습니다.

교과서 제작 출판사도 아무 연락도 해주지 않고, 복제전송권 협회는 열심히 저자를 찾지도 않는 모양이니(등록된 저자인 저를 이제서야 찾은 걸 봐도...) 역시 우리 헬조선에서는 이런 것도 각자도생해야 하는군요.

자기 글이 실린 책은 한 권 정도 보내줘야 하지 않나요. 어차피 저작권료라고 해봐야 쥐꼬리만한 돈을 주는 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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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협회와 통화해보니, 교과서 제작사는 공개된 글은 어떤 것이건 가져다 써도 되게 법적으로 보장을 받는다고 합니다. 저자에게 연락을 하는 건 의무사항이 아닌 모양이고, 다만 이런 경우 저작권료는 복제전송권협회에 무조건 보내야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잠자는 쥐꼬리 저작권료는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지난 년도의 저작권료는 이자를 계산해 준다는 말을 하던데, 과연 몇 %의 이자가 붙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원래 이런 프로스세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1번의 위탁 없이 일은 진행되고 2번의 허락도 필요없는 거죠. 실제로는 3번과 4번만 진행되는 겁니다. 그리고 저작권자는 협회가 연락해주기 전에는 이런 사실을 알 수가 없죠.

어차피 저작권료는 정말 얼마 안됩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원고지 1매당 102원, 전자책까지 포함하면 122원입니다. (전자책이 나오면 20원 더 준다는 이야기... OTL)



더구나 저 금액은 1천 부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국어 검인정 교과서가 8종이나 되니까 실제 판매된 부수는 몇 만부에 불과하죠. 그것도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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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이 교과서에 올라가는 것은 작가로서는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러니 고마운 것을 고맙게 여길 수 있도록 정부 당국이 신경 좀 써주면 좋겠습니다.

이덕일, 김현구 교수 명예훼손 유죄 판결 *..역........사..*

[연합] 역사학자 이덕일, 김현구 교수 명예훼손 혐의 유죄 [클릭]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주장하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전제로 피해자를 식민사학자로 규정했다"며 "피고인의 학력과 경력 등을 보면 피해자가 임나일본부설을 아무 비판 없이 수용하지 않았음을 충분히 알았을 것"이라고 판시했다. 이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학자인 피고인의 영향력을 볼 때 명예훼손 정도도 매우 크다"며 "그럼에도 자신을 식민사학 카르텔의 피해자로 포장하고 이 사건의 논점을 역사 논쟁으로 흐리려 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이제 이덕일은 순교자 코스프레를 하겠군요.

더불어 사법부가 식민사학에 물들었다고 떠들겠죠. 그럴수록 더 불리해지겠지만...^^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제10회 콜로키움 만들어진 한국사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제10회 콜로키움

주제: 위서(僞書)의 사회사

일시: 2016년 1월 27일(수) 18:00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강당

주최: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

주관: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웹진팀(젊은 역사학자 모임)

사회: 전영욱(역사문제연구소 사무국장)

18:00~18:10 기획논단: 강진원(서울대),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의 추이와 현황
18:10~18:30 제1 발표: 박지현(서울대), 위서(僞書)를 말하다
18:30~18:50 제2 발표: 장 신(역사문제연구소), 정말 일제는 한국 고사서를 불태웠나?
19:10~19:50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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