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파워 블로거 10대 파워 블로거라... 물론 내기준에서의 선정이라는 점에서 참 블로깅 스러운 놀이다. 미사여구는 줄이고 진짜 내가 생각하는 파워 블로거들을 골라 보았다. 꼬깔 : ★Stella et Fossilis ☆☆ 모르는분이 계실지 몰라 설명 하자면 고생물이 궁금하다 싶으면 찾아가시면 됩니다 라고 자신있게 설명할수 있을정도의 블로그 해줄듯 미자르 : My Starlight Night.. ☆ 블코에서도 주가가 하늘을 찌르시는 미자르님 모르신다구요? 블로......more
제목 : [굽시니스트] 파리에서 만난 모딜리아니 '전쟁만화'로 유명하신 작가 굽시니스트님이 '천재화가'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의 이야기를 만화로 연재합니다.다음주에는 잔느 에뷔테른의 이야기 시작됩니다!만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추천'을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682381...more
제목 : 이글루스 포스트에 대한 엄청난 불펌 블로그가 있군요. 얼마 전의 포스트에서 우연찮게 검색의 부산물로 제 블로그 글을 불펌한 블로거를 발견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제 블로그에서 천문 관련글이나 개인 사생활에 대한 글을 퍼가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를 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블로그를 살펴보니 저뿐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다른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글들이 불펌되어 있더군요. 본문 뿐 아니라 심지어는 덧글들까지 모조리 무차별적으로 불펌해간 것을 보면 묘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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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daum.net/khankorea 참고로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고 싶으면 아래의 페이지를 방문하라. http://orumi.egloos.com/1114183 2) "베르사유 조약의 비밀 조항에 의해......"라는 말은 "환빠"들이 즐겨 하는 주장, 곧 "일제시대 때 일본이 ... more
복분님 / 내가 상대방의 글을 읽지 않았다라는 주장의 근거는 뭘까요? 나는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습니다. 그런 모함을 하도 많이 들어서 모두 확인한 뒤에 글을 쓰지요. 20세기에도 안 통할 모함일랑은 그만 두시지요? 님의 눈에는 독거노인과 고아만 소중한 모양인데, 재야의 주장에 사회가 현혹되면 전쟁으로 훨씬 더 많은 독거노인과 고아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님이야말로 왜 남의 블로그에 와서 뻘글을 쓰면서 난리를 치시는 건가요? 그렇게 할 짓이 없습니까? 독거노인과 고아를 보살피러나 가세요.
내가 재야라 정말 어.이.가.없.군.요. 강단식민의 눈에는 재야나 강단식민밖에 안보이나 보지요?
쓸모없는 혼란만 부추기는 논쟁은 사회가 현혹되면 전쟁으로 훨씬 더 많은 독거노인과 고아가 생겨나게 되는것 뿐만아니라 종국에는 다 절단날 껍니다. 저는 복분이 아니라 복본입니다. 재야들만 돌+아이라고 생각했더니 오는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겪을건 다 겪었습니다.
'재야의 주장에 사회가 현혹되면 전쟁으로 훨씬 더 많은 독거노인과 고아가 생겨나게 됩니다.'이말은 곧 저를 재야로 의식하는 것이지요. 인신공격을 일삼는 재야와 강단식민사학이 저한테 인신공격을 한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을 까요? 이의가아니라 황당함입니다. 너무 터무니 없는데 그걸 제 블로그에 쓰기까지 할필요가 없죠. 님은 블로그에 똥밟은 얘기까지 쓰시나 보죠? 소하님 그냥 내뱉는 말이 아닙니다. 임승국얘기를 하시는것을 보니 님도 식민강단이신것 같은데 어쨌든 저도 또한 쓸모없는 말싸움을 하고 말았군요. 그만두겠습니다. 저에대해 맘껏 씹으시지요. 재야와 아무런 차이도없는 그야말로 독선과들과 얘기하기엔 저의 삶이 소중하니까요.
비밀글 / 네, 링크는 자유입니다. 태그에 말씀하신 사항을 넣는 것은 약속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로서는 역사21에 글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와서 그런 태그를 넣는 것이 좀 이상스러운 일이 됩니다. 말하자면 저는 역사21에 어떤 소속감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하이텔 한국사동호회 이래 어떤 역사 관련 사이트나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게 블로그을 운영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알려주신 사이트에는 가끔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배려해 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그동안 제가 헷갈렸던 부분들이나 잘못 인지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잘 말씀해 주셨군요. 이제야 눈이 좀 트이는 기분입니다.
더군다나 제 역사관의 시초가 되었던 책의 저자가 잘못된 사람이란걸(초등학교때 이야기 한국고대사 란 책을 읽고 감명받았었는데 이제 알고보니 그게 안호상 작품이었군요.) 알수 있었고
제가 여태까지 십몇년간을 순진히 속고 있었는지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 안계를 넓히겠습니다.
종종 들리겠다고 했는데 오늘 점심때부터 블로그를 떠나질 못했군요
2005년 포스트까지 역순으로 다 보았습니다.
독립운동가 33인에 대해선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떠들기 좋아했던 제가 싫어지더군요
저도 대부분 변절했대 라는 말을 하고 다녔는데 그분들께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아무튼 오늘 공부는 공쳤지만 정말 좋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인데 제가 제주도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환빠들이 제주도에 대해선
어떤식으로 이야기 하는지 좀 궁금합니다. 아무얘기 안했다면 그것도 나름 의미있는 일이겠구요.
알고 계신 사항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그런 대륙설이나 한단고기같은 책 등을 신봉하시는 분들께서 최소한 감정적으로 나오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니 대부분 욕을 섞거나 비아냥의 자세로 임하셔서 대화의 방향이 전혀 옳지못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뭐 반대쪽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러면 안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에서 그런식으로 어긋나는것을 볼때마다 아쉽습니다. 지양할것은 지양해가면서 올바른 토론을 이끌어나가도록 다들 노력해야겠지요.
초록불님 혹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6월중순까지 열리고 있는 세계 미스테리 유물전(오파츠 전시 등등)에 가보셨는지요? 저는 12월달 후반에 그곳에서 열린 관련 컨퍼런스에서 세계에서 모인 여러 학자들의 아침부터 오후 5시즈음 까지 2일간에 걸친 강의를 듣고나서 유물전 관람 티켓을 선물받았었는데 오늘에서야 가보게 됬었는데, 여러면에서 추천합니다. 거기서 1시간 꼴로 정각에 가이드가 아주 상세히 설명을 해주시는데 꼭 그걸 들으시면서 봐야 할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더군요. 아무튼, 세계에서는 3번째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전시회라고 하니 한번 관람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이 전시회의 많은 것들이 그 어떤 것도 현재 존재하는 과학지식만으로는 전혀 설명이 불가능한 수준이라서 일반적인 과학자들은 좀 꺼려한다고 합니다. 간단히 하나의 예를 들면 서기 500년 전후에 존재했던 것으로 밝혀진 고대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에서 발견된 작은 황금로켓들이 있는데(전시장 초반에 전시되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물고기 정도나 본떠서 만들었겠지 하면서 이건 절대 못날거라고 생각했었다가 한번 실험해보자 해서 작은 브로치 크기정도의 그 로켓들을 비율만 크게 만들어서 비행을 시켰더니 비행이 가능했다더군요. 즉 정리하자면 현대 비행기의 공기역학상의 조건을 전부 만족시키고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안풀리는게 좀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12월 후반의 컨퍼런스 때에 외국 학자분들이 장시간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해주었던 여러가지 흥미롭고 방대한 자료들이 유물 전시회에서 모두가 소개되진 못해서 그게 아쉽습니다. 하긴 복잡하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욱 더 수학적, 과학적으로 나가기 때문에 다 소개하기엔 곤란했겠습니다만.. 아무튼 박물관 전시품 말고도 개인소장 물품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기회가 아니면 한자리에서 볼 기회가 흔치 않고 앞으로 없을 지도 모른다고 하니, 관심있으시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도 가는데에 시간 좀 걸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선물받은 티켓이 더 있어서 다음엔 갈땐 사진을 찍어볼 예정입니다. 유물전에 갔다온 내용을 한번 쉬엄쉬엄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가이드들이 몇몇 유물들에 관련된 전설이나 이게 도대체 어떻게해서 생겨났을까에 대한 일부 가설들에 대해 아마도 유물전이 전연령층에게 열려있어서 애들도 많이 오다보니 옛날 만화나 그런 것과 연관 시켜서 흥미있게 설명을 해주던데, 그와중에서 나온 중요내용을 한번 가려내서 설명으로 적어볼 생각이기도 하구요. 뭐 전설이나 일부 가설들은 믿거나 말거나라고 생각을 하지만 몇개는 유물들과 대조해보면서 참 저도 모르게 등골이 오싹해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유물전이지만 오로지 유물들만 있는건 아니고 미스테리한 생명체 유골이나 그런것도 있습니다. 기억에 가장 남는게 미국엔가.. 어떤 사람의 개가 어디서 어떤 이상한 동물의 상반신유골을 물고왔는데(어디서 물고왔는지는 개밖에 모른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유골구조를 보고는 염소나 기린 혹은 타조의 돌연변이일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다가 DNA를 추출해내서 정밀조사를 해보니 결과 지구상의 어느 생물과도 일치하지 않다고 하던.. 뭐 그런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단계가 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타테스터들 블로그 맨처음에 훔쳐봤는데 직장여성버전으로 나오더군요. 거기까지 진화한 후엔 어떻게 되는지는 역시 알쏭달쏭하네요.^^; 덧붙여 역시나 막대한 호기심때문에 알아봤는데 한 단계마다 총 5개의 상황이 제시되는듯했습니다. 총 5번의 진화이고 한번에 5개씩 총 25가지 영어대화 익히기~랄까요
미스테리 유물전이 전시일정을 일찍 마쳤더군요.. 유물들 관련해서 여러가지 보안 및 보험 관련 난항이 있는것으로 대강 알고있었는데 결국 끝났더군요.. 국내에서 처음 연 전시회라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모로 휘청휘청했던 게 불안했는데..아무튼 앞으로 국내에서 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연구할게 많았었는데..흠..
저보다는 소하님이나 자명님, 악질식민빠님이 한문에 정통하므로 그쪽에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석에 거하고 상으로 옮겼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만... 이 지석을 회남자를 이용해서 요수의 북쪽이고, 거기는 고조선 땅이고, 그래서 은은 동이고 어쩌고 하는 논리는 애초에 거기가 고조선인지, 순자와 회남자 사이의 시간대가 다르다는 점, 은의 역사에 대한 기타 등등의 고찰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이 문제로 다투시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