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댓글 방식의 토론이 옳지 않은 이유 *..만........상..*



블로그는 그 특성상 가장 최근의 글이 가장 상위에 온다.
(물론 편법을 쓰는 방법이 이글루에 있긴 하다)

댓글을 통해서 토론을 하게 되면 그 분량의 부적절함은 차치하더라도
몇 개의 포스팅만 올라가도 그 글 자체가 화면에서 사라져버린다.
아주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는 한은 뒤로 돌아가 그 토론을 지켜보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정말 1:1의 토론이 되어버린다.

그만큼의 정력을 소진할 마땅한 이유가 있지 않는한(그럴 이유가 있을 리가 없지만)
무엇 때문에 그런 짓을 해야 할까?

덧글

  • 불싸조 2005/06/29 10:29 #

    특성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사람이 원하는것은 1:1의 토론이기 때문이겠죠. 토론이라고 보기보다는 시비에 가깝게 보이긴 하지만.
  • 루드라 2005/06/29 14:28 #

    그애는 도저히 말귀를 못 알아듣는 애더군요. 백날 말해줘봤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있으니 그냥 접어버리는게 제일 나아보이더군요. 아래의 그분처럼 그냥 아이디 막아버리는게 제일 현명한 처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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