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번에 다시 정리 좀 해보자.
먼저 본체에 깔린 프로그램
1. 플래너스 투데이 (본체)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 무료 제품. 최강이다. 최근 버전에서는 날씨보기, 데스크탑에 바로가기가 추가되어 있다. (알람기능은 쓰지 않는다. 5450 소리로 일어난다는 건...) 배터리바도 나오므로 배터리팩은 쓰지 않는다. 다만 배터리바가 메뉴바로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구만...
1-1. 오피스 아웃룩 2003과의 연동
플래너스 투데이에는 인명관리 부분이 있다. 그동안 쓰지 않다가 어느날 개노가다로 입력했다. PDA에서 그 많은 양을 필기입력으로 넣으면 반 죽는다. 그러나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다. 어느날 그동안 안쓰던 오피스 아웃룩을 깔았다. 오피스 아웃룩은 기본으로 깔리는 아웃룩과는 달리 PDA와 일정관리들이 연동된다. 그러나 까는 당시에도 플래너스 투데이와 연동이 되리라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훌륭하게 연동이 된다. 덕분에 주소록을 깔끔하게 재정리했다. 다행이다.
2. 포켓 플러스 (본체)
막강한 데스크탑 프로그램. 유료제품.
3. GSF WM2003 (본체)
기본으로 들어있는 FileExplore를 대체하는 프로그램. 윈도우의 커맨더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무척 편리한다. 프리웨어.
4. MyTools (본체)
윈도우 타이틀바에 배터리 표시를 해주는 프로그램. 동시에 프로그램 종료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것저것 헤맨 끝에 모든 것을 젖히고 결정한 프로그램. 프리웨어.
5. 디오펜 6.0 (본체)
한글 필기인식 프로그램. 5.0에 비해 편리해진 점도 있고 불리해진 점도 있다. 차츰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영문 시스템에서 한글을 쓰게 지원해 준다. 물론 유료제품.
이제 스토리지 카드에 깐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1. 코믹구루
만화책 보는 프로그램. 유료 프로그램
2. 엠딕
사전 프로그램. 여러가지 사전데이타가 공개되어 있다. 프리웨어.
3. 엠딕트
역시 사전 프로그램.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그런데 나는 버스 노선도만 넣어서 다닌다. 프리웨어.
4. 톰보
필기 프로그램으로 노트를 대신해서 쓴다. 일본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상당히 쓸모가 있다. 파일에 암호도 걸 수 있다. 프리웨어.
5. XnView
그림보기 프로그램. 프리웨어로 나온 것 중에는 가장 성능이 좋다.
6. 도량형 환산표
각종 단위를 환산해 주는 프로그램. 아이팩의 번들 프로그램이다.
7. eWallet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 어떤 비밀번호도 관리할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 그런데 씽크에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PC와 씽크를 걸면 하루종일 돈다.
8. 포켓 서브웨이
지하철 노선도. 최단거리 계산도 해주고 역사 정보도 제공해 준다. 메트로가 이 방면으로는 더 유명한데 나는 눈에 보이는게 좋아서 이것을 쓴다. 프리웨어.
9. 심플 트레인
지하철 시간표 프로그램. 현재 시간에서 가장 빨리 탈 수 있는 지하철 시간을 알려주고 환승역에서 몇분 차로 갈아탈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아직 버전이 낮아 버그가 좀 있으나 무척 훌륭한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지하철 시간표를 노가다로 만들어서 올려놓은 재밌는 개념의 프로그램이다. 프리웨어.
10. PHM 레지스트리 에디터
말 그대로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프로그램. 프리웨어.
11. TCPMP
동영상 뷰어. 그동안 베타플레이어를 썼는데 이쪽으로 바꾸었다. 베타플레이어 소스 공개를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프로그램. 프리웨어.
12. 부룩소 리더
핫키 1번 등록. 책읽기 프로그램. 아이팩 번들 프로그램. 보통 무식이를 쓰지만 나는 이것이 더 마음에 든다.
13. GS플레이어
핫키 2번 등록. 음악듣기 프로그램. MP3를 지원하고 여러가지 기능이 있으나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을 가졌다.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프리웨어.
14. CloseYourEyes
핫키 3번 등록. 화면만 꺼주는 프로그램. 가장 탈없이 쓰고 있다. 음악을 들을 때 화면을 꺼두면 유용하다. 프리웨어.
15. 오디오 레코더
핫키 4번 등록. 녹음 프로그램. MP3로 녹음해준다. 유료 프로그램. 나는 길을 걷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녹음을 한다.
16. 타로마스터
타로 점을 쳐주는 프로그램. 프리웨어.
17. PepeSoft Calendar+
투데이 화면의 플러그 인이다. 일정을 자신이 설정한 만큼 보여준다. 포켓 플래너는 2일치 일정만 보여주어서 좀 불편하다. 이것은 자세히 일정을 보여주는데 일주일치를 설정했다. 요즘은 약속이 별로 없어서 일주일치를 해도 넉넉하다. 프리웨어.
18. 펜실박스 디럭스
간단한 메모를 하는데 편리하다. 스타일러스 펜의 필압감지를 무척 예민하게 잘 한다. 본래는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게임 프로그램
1. DeepDownRace
드릴공이 블록을 깨면서 지하로 내려가느 프로그램. 산소를 얻어야 계속 내려갈 수 있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게임. 프리웨어.
2. 빅투
카드 게임. 13장을 가지고 4인이서 하는 카드 게임이다. 배워보면 장난 아니게 재밌다. 프리웨어.
3. Dynomite
같은 색의 공룡알을 발사해서 떨어뜨리는 게임. 보글보블 류의 게임이다. 실행할 때마다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쉐어웨어.
4. 고도리킹
고스톱 게임. 프리웨어. 가끔 버그가 보인다.
5. 미친수족관
물고기를 기르는 <액션 게임>. 쉐어웨어.
6. Jawbreaker
같은 색의 공을 없애서 다 없애는 게임.
7. 모프기어
게임이 에뮬레이터. 쉐어웨어로 sfc 게임들은 그냥 실행하게 되어있다.
8. s-tris
테트리스. 프리웨어.
9. 상하이
마작 프로그램. 쉐어웨어인데 어디에 제약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10. 솔리테어
기본 프로그램.
11. 부루마불
국산 프로그램. 프리웨어.
12. 장기
부루마루라는 회사에서 만든 장기. 프리웨어. 버그가 있다는 말이 있지만 나는 경험하지 못했다.
13. 포켓마인
지뢰찾기. 프리웨어.
14. 다이아몬드 마인
같은 보석 3개 모아 없애기 게임. 실행 때마다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쉐어웨어.
15. Strip4You
벗기기 게임으로 게임에 이길 때마다 여자가 옷을 벗는다. 다만 오목 비슷한 이 게임의 룰을 아직 모르겠다.
먼저 본체에 깔린 프로그램
1. 플래너스 투데이 (본체)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 무료 제품. 최강이다. 최근 버전에서는 날씨보기, 데스크탑에 바로가기가 추가되어 있다. (알람기능은 쓰지 않는다. 5450 소리로 일어난다는 건...) 배터리바도 나오므로 배터리팩은 쓰지 않는다. 다만 배터리바가 메뉴바로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구만...
1-1. 오피스 아웃룩 2003과의 연동
플래너스 투데이에는 인명관리 부분이 있다. 그동안 쓰지 않다가 어느날 개노가다로 입력했다. PDA에서 그 많은 양을 필기입력으로 넣으면 반 죽는다. 그러나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다. 어느날 그동안 안쓰던 오피스 아웃룩을 깔았다. 오피스 아웃룩은 기본으로 깔리는 아웃룩과는 달리 PDA와 일정관리들이 연동된다. 그러나 까는 당시에도 플래너스 투데이와 연동이 되리라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훌륭하게 연동이 된다. 덕분에 주소록을 깔끔하게 재정리했다. 다행이다.
2. 포켓 플러스 (본체)
막강한 데스크탑 프로그램. 유료제품.
3. GSF WM2003 (본체)
기본으로 들어있는 FileExplore를 대체하는 프로그램. 윈도우의 커맨더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무척 편리한다. 프리웨어.
4. MyTools (본체)
윈도우 타이틀바에 배터리 표시를 해주는 프로그램. 동시에 프로그램 종료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것저것 헤맨 끝에 모든 것을 젖히고 결정한 프로그램. 프리웨어.
5. 디오펜 6.0 (본체)
한글 필기인식 프로그램. 5.0에 비해 편리해진 점도 있고 불리해진 점도 있다. 차츰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영문 시스템에서 한글을 쓰게 지원해 준다. 물론 유료제품.
이제 스토리지 카드에 깐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1. 코믹구루
만화책 보는 프로그램. 유료 프로그램
2. 엠딕
사전 프로그램. 여러가지 사전데이타가 공개되어 있다. 프리웨어.
3. 엠딕트
역시 사전 프로그램.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그런데 나는 버스 노선도만 넣어서 다닌다. 프리웨어.
4. 톰보
필기 프로그램으로 노트를 대신해서 쓴다. 일본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상당히 쓸모가 있다. 파일에 암호도 걸 수 있다. 프리웨어.
5. XnView
그림보기 프로그램. 프리웨어로 나온 것 중에는 가장 성능이 좋다.
6. 도량형 환산표
각종 단위를 환산해 주는 프로그램. 아이팩의 번들 프로그램이다.
7. eWallet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 어떤 비밀번호도 관리할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 그런데 씽크에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PC와 씽크를 걸면 하루종일 돈다.
8. 포켓 서브웨이
지하철 노선도. 최단거리 계산도 해주고 역사 정보도 제공해 준다. 메트로가 이 방면으로는 더 유명한데 나는 눈에 보이는게 좋아서 이것을 쓴다. 프리웨어.
9. 심플 트레인
지하철 시간표 프로그램. 현재 시간에서 가장 빨리 탈 수 있는 지하철 시간을 알려주고 환승역에서 몇분 차로 갈아탈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아직 버전이 낮아 버그가 좀 있으나 무척 훌륭한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지하철 시간표를 노가다로 만들어서 올려놓은 재밌는 개념의 프로그램이다. 프리웨어.
10. PHM 레지스트리 에디터
말 그대로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프로그램. 프리웨어.
11. TCPMP
동영상 뷰어. 그동안 베타플레이어를 썼는데 이쪽으로 바꾸었다. 베타플레이어 소스 공개를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프로그램. 프리웨어.
12. 부룩소 리더
핫키 1번 등록. 책읽기 프로그램. 아이팩 번들 프로그램. 보통 무식이를 쓰지만 나는 이것이 더 마음에 든다.
13. GS플레이어
핫키 2번 등록. 음악듣기 프로그램. MP3를 지원하고 여러가지 기능이 있으나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을 가졌다.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프리웨어.
14. CloseYourEyes
핫키 3번 등록. 화면만 꺼주는 프로그램. 가장 탈없이 쓰고 있다. 음악을 들을 때 화면을 꺼두면 유용하다. 프리웨어.
15. 오디오 레코더
핫키 4번 등록. 녹음 프로그램. MP3로 녹음해준다. 유료 프로그램. 나는 길을 걷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녹음을 한다.
16. 타로마스터
타로 점을 쳐주는 프로그램. 프리웨어.
17. PepeSoft Calendar+
투데이 화면의 플러그 인이다. 일정을 자신이 설정한 만큼 보여준다. 포켓 플래너는 2일치 일정만 보여주어서 좀 불편하다. 이것은 자세히 일정을 보여주는데 일주일치를 설정했다. 요즘은 약속이 별로 없어서 일주일치를 해도 넉넉하다. 프리웨어.
18. 펜실박스 디럭스
간단한 메모를 하는데 편리하다. 스타일러스 펜의 필압감지를 무척 예민하게 잘 한다. 본래는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게임 프로그램
1. DeepDownRace
드릴공이 블록을 깨면서 지하로 내려가느 프로그램. 산소를 얻어야 계속 내려갈 수 있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게임. 프리웨어.
2. 빅투
카드 게임. 13장을 가지고 4인이서 하는 카드 게임이다. 배워보면 장난 아니게 재밌다. 프리웨어.
3. Dynomite
같은 색의 공룡알을 발사해서 떨어뜨리는 게임. 보글보블 류의 게임이다. 실행할 때마다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쉐어웨어.
4. 고도리킹
고스톱 게임. 프리웨어. 가끔 버그가 보인다.
5. 미친수족관
물고기를 기르는 <액션 게임>. 쉐어웨어.
6. Jawbreaker
같은 색의 공을 없애서 다 없애는 게임.
7. 모프기어
게임이 에뮬레이터. 쉐어웨어로 sfc 게임들은 그냥 실행하게 되어있다.
8. s-tris
테트리스. 프리웨어.
9. 상하이
마작 프로그램. 쉐어웨어인데 어디에 제약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10. 솔리테어
기본 프로그램.
11. 부루마불
국산 프로그램. 프리웨어.
12. 장기
부루마루라는 회사에서 만든 장기. 프리웨어. 버그가 있다는 말이 있지만 나는 경험하지 못했다.
13. 포켓마인
지뢰찾기. 프리웨어.
14. 다이아몬드 마인
같은 보석 3개 모아 없애기 게임. 실행 때마다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쉐어웨어.
15. Strip4You
벗기기 게임으로 게임에 이길 때마다 여자가 옷을 벗는다. 다만 오목 비슷한 이 게임의 룰을 아직 모르겠다.
태그 : 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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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싶어라아(...) - 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