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건대부중)를 나왔다.
그때 특활부서로 서예부에 들었는데, 지도교사가 바로 소헌 정도준 선생님이셨다.
유즈드림에서 무혼을 만들 때 무혼의 제호를 써주십사 찾아가 뵌 적이 있었다. 선생님은 흔쾌히 써주셨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다.

선생님이 무혼 제호를 써주시던 모습도 한장.

아무 생각없이 올렸는데, 밑의 머미님 말씀도 있고 무슨 미남이라고 부담스럽게 얼굴을 들이밀었나 싶어서 감춰두는 방향으로 변경...^^;;
그때 특활부서로 서예부에 들었는데, 지도교사가 바로 소헌 정도준 선생님이셨다.
유즈드림에서 무혼을 만들 때 무혼의 제호를 써주십사 찾아가 뵌 적이 있었다. 선생님은 흔쾌히 써주셨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다.

선생님이 무혼 제호를 써주시던 모습도 한장.

아무 생각없이 올렸는데, 밑의 머미님 말씀도 있고 무슨 미남이라고 부담스럽게 얼굴을 들이밀었나 싶어서 감춰두는 방향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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