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箕子)에 대하여 고람거사님의 블로그로 트랙백
고람거사님의 글에서 <건길지>와 기자의 연관성을 논하고 있는데, 처음 보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처음 보았을 리가 있나! 정말 기억력이 무진장 나빠진 것이다.
이기백 / 고조선의 국가형성 / 한국사 시민강좌 2집 / 1988 / p17
<주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에서는 왕을 鞬吉支라고 불렀다는데, 鞬吉支의 吉支가 또한 '기자'와 같은 말인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에 근거해서 '기자'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왕호일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위 글의 논거로 "이기문 / 백제어 연구와 관련된 몇 문제 / 백제연구 / 지식산업사 / 1982 / pp 260-265"를 들고 있다. 이기문 박사의 논문은 보지 못해서 고람거사님과 같은 논증을 거친 것인지는 모르겠다.
위 논문은 열번은 못 되어도 댓번은 읽었을 텐데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한심스럽다.
고람거사님의 글에서 <건길지>와 기자의 연관성을 논하고 있는데, 처음 보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처음 보았을 리가 있나! 정말 기억력이 무진장 나빠진 것이다.
이기백 / 고조선의 국가형성 / 한국사 시민강좌 2집 / 1988 / p17
<주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에서는 왕을 鞬吉支라고 불렀다는데, 鞬吉支의 吉支가 또한 '기자'와 같은 말인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에 근거해서 '기자'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왕호일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위 글의 논거로 "이기문 / 백제어 연구와 관련된 몇 문제 / 백제연구 / 지식산업사 / 1982 / pp 260-265"를 들고 있다. 이기문 박사의 논문은 보지 못해서 고람거사님과 같은 논증을 거친 것인지는 모르겠다.
위 논문은 열번은 못 되어도 댓번은 읽었을 텐데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한심스럽다.







덧글
luxferre 2005/09/21 09:02 # 답글
기자조선. 학교다닐때 국사책에는 잠깐 언급되었지만 보통 일제강점기때나 중국에서 식민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한 허위다라는 말까지 여러가지 얘길 들었었죠.과연 어느게 진짜일까요....
孤藍居士 2005/09/22 13:42 # 답글
사실, 저는 이기문 선생의 그 논문을 읽진 않았지만, 컨셉은 거기서 왔을 겁니다. 국어학 교수님께 들은 이야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