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문장 청소년 문학 캠프 후기 [클릭]공식적인 후기라 재미없는 밋밋한 글이 되었다. 밑에 있는 아이들 글이 더 재밌구만...
사진은 내가 담당했던 3조 아이들. 학생 블로그에서 슬쩍 업어왔음.
여학생 한 명이 빠져 있다.
오행시 짓기에서 "혈기린외전 받고싶어요. ㅠ.ㅠ"라고 적어서 낸 여학생이다.
더불어 새벽 4시에 머리감고 "젖어서 못 들어가요"라고 불꺼진 난로밖에 없는 마루에 앉아서 처량떨던(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나 내가 보기에는 그랬음) 여학생 둘 중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