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문장 청소년 문학 캠프 후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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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후기라 재미없는 밋밋한 글이 되었다. 밑에 있는 아이들 글이 더 재밌구만...

사진은 내가 담당했던 3조 아이들. 학생 블로그에서 슬쩍 업어왔음.

여학생 한 명이 빠져 있다.
오행시 짓기에서 "혈기린외전 받고싶어요. ㅠ.ㅠ"라고 적어서 낸 여학생이다.
더불어 새벽 4시에 머리감고 "젖어서 못 들어가요"라고 불꺼진 난로밖에 없는 마루에 앉아서 처량떨던(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나 내가 보기에는 그랬음) 여학생 둘 중의 하나.




덧글

  • 서누 2006/01/20 19:51 #

    잠시 살펴보니 초록불님 무척 즐거우셨을 것 같네요. ^^
  • 초록불 2006/01/20 20:00 #

    당연히도... 매우 착한 아이들이어서...^^;;
  • 2006/01/20 21: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징소리 2006/01/20 21:59 #

    혈기린외전을 받고 싶다고 한 여학생이 무척 궁금하군요 :)

    아참, 클릭시 아이들 글부터 나오는건 http://www.arko.or.kr/bodo/online_news/2006/news_0119_1.htm#5
    에서 끝에 #5 때문입니다. HTML태그 책갈피 설정이라고 한 페이지에서 해당 위치로 이동하게 하는거죠.
    끝에 #5를 지우시면 첨부터 나오구요. #4로 가보니까 초록불님 글부터 나오더군요^^
  • 초록불 2006/01/20 22:56 #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수정해 놓죠.
  • 초록불 2006/01/20 22:58 #

    징소리님 / 사진에 찍히면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해서 사진에 안찍히려 노력한다던가 그러더군요.
  • 민유하 2006/01/20 23:28 #

    엔셀이 말씀하시는 군요. 엔셀이는 모든 렌즈를 피하고 삽니다. 낄낄낄.
  • 진씨 2006/01/21 00:30 #

    요새는 청소년 문학캠프란것도 생겼군요.
    왠지..요새 청소년들이 부럽네요.ㅎㅎㅎ
  • 초록불 2006/01/21 01:59 #

    진씨님 / 네. 저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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