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핀 봄꽃 2 *..자........서..*



북향집이라 마당에 볕드는 시간이 짧다. 이제서야 우리집 마당에도 봄이 온다.

이름모를 잡초에서 핀 하얀꽃. (catnip님 제보에 의해 [황새냉이]라는 이름을 알았다.) 보라색 제비꽃도 날아와서 피었다. (접사를 실패한 까닭에 올리지 않는다.) 전에 피었던 수선화와 하얀색 제비꽃은 졌다.


분홍 철쭉. 하얀 철쭉과 분홍 철쭉을 반반 정도 심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하얀 철쭉은 모두 죽고 분홍 철쭉들만 살아남았다.


이것도 어디선가 홀씨가 날아와 핀 민들레. 마당 여기저기에 피어있다. 대문 앞에 핀 민들레가 가장 크고 예쁜데, 그냥 마당 것을 찍었다.


남의 동네 벚꽃 다 진 뒤에 피는 우리 마당의 산벚꽃. 올해도 풍성하게 열렸다.

전에 올렸던 봄꽃을 보실 분은 클릭!

핑백

  • 초록불의 잡학다식 : 마당에 핀 봄꽃 3 2007-07-29 18:56:29 #

    ... 이다. 어제 비오면서 날이 춥더니 이제는 완연히 늦봄 날씨가 되었다. 내 방에는 선풍기가 등장했다. 전에 올렸던 봄꽃 - 첫번째 [클릭] 전에 올렸던 봄꽃 - 두번째 [클릭] ... more

덧글

  • catnip 2006/04/28 16:31 #

    http://blog.naver.com/joymodem?Redirect=Log&logNo=23829147
    맨위의 저 이름모를 흰꽃 이거 아닐까요?

    아파트단지 화단을 마당이라 여긴다면 우리집 마당들에도 꽃과 새싹들이 한참이더군요.^^
  • 초록불 2006/04/28 17:50 #

    catnip님 / 그렇군요. 황새냉이라... 아내가 그것으로 짐작은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뿌리만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 지금은 철이 늦어서 먹지 못한다고 하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