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핀 봄꽃 3 *..자........서..*



지난 번에 하얀 철쭉이 모두 죽었다고 썼는데, 알고보니 늦게 피는 것 뿐이었다.


하얀 철쭉의 긴 꽃술이 미인의 속눈썹 같아 보인다.


마로니에는 가지가 잘린 덕분에 위기의식을 가졌다. 꽃이 활짝 폈다.



철쭉 나무 중 하나는 삼색 - 빨강, 분홍, 하양 꽃이 모두 핀다. 퀼트 천 같다.


마당 한 귀퉁이에 이름 모르는 초롱방울 같은 꽃이 피었다. 은방울꽃이라고 한다.

접사를 해본 것 중에 제일 나은 사진이다.


어제 비오면서 날이 춥더니 이제는 완연히 늦봄 날씨가 되었다. 내 방에는 선풍기가 등장했다.

전에 올렸던 봄꽃 - 첫번째 [클릭]
전에 올렸던 봄꽃 - 두번째 [클릭]

덧글

  • sharkman 2006/05/07 17:30 #

    여긴 벌써 다 졌습니다.
    늦은 봄을 만끽하시는군요.
  • catnip 2006/05/07 20:24 #

    저건 은방울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전에 야생화사진 찾아다닌적이 있어서...^^
    어떻게 마당에 까지 날아들었을까요..정말 멋진 마당이군요..+_+

    삼색철죽도 있군요~!
  • 초록불 2006/05/07 20:31 #

    재원님 / 북쪽이기도 하고, 저희 집 마당은 햇빛이 짧아서 봄이 늦게 옵니다.

    catnip님 / 이번에도 꽃 이름을... 번번이 고맙습니다.
  • sharkman 2006/05/08 13:18 #

    순간 꽃이름이 은초롱이로 보였다는...(와우중독)
    해설: 은초롱이-와우에서 연금술에 사용되는 고급 약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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