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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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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동.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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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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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규태였군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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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책 활용법
마비노기 안에는 다양한 책이 있다. 그 중에는 읽음으로써 능력을 향상시키는 책들도 있다.

가령 이런 책. (별 필요도 없는데 이 글 한번 쓰려고 일부러 샀다.)


자, 읽어보자. 정독한다를 선택하면 책의 능력을 가져올 수 있다. 책 밑에 잘보면 별 모양이 있다.


열심히 읽자!


읽어도 이해 안 되는 책이 있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


그러나 좌절하지 말자. [독서백편의자현]이라는 말은 적어도 마비노기의 세계에서는 옳다.
분홍 테두리 안을 보면 책 밑에 있던 별 모양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비싸게 산 이 책 중고로라도 팔아야 하지 않을까? 오! 꽤나 비싸게 되사준다고 한다.


그런데 지갑을 열다가 못 사겠다고 태도를 바꾼다. 상점에 팔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라고?


그럼 이제 어쩌지? 장작이나 패러 가자! (응? 왜?)


장작을 팰 때도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도 패다 보면 반드시 장작은 생기기 마련. (음, 이건 현실에서도...)


그럼이제 얻은 장작을 가지고 들판에 나와 모닥불을 지피자.


그리고 이놈의 책! 불쏘시개로 써버리는 거다!


오옷! 그런데 웬일! 소각경험치를 받았다.


단, 공짜로 받은 책들은 태워봐야 헛 거다. 0exp. 공짜는 공짜일뿐.
by 초록불 | 2006/05/08 16:33 | *..게........임..* | 트랙백 | 덧글(16)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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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6/05/08 17:26
다른 플레이어한테 팔 수는 없는 모양이군요. 그거 아까운데요^^;;
Commented by sharkman at 2006/05/08 18:27
상점에서조차 받아주지 않다니...
Commented by mysticat at 2006/05/08 20:31
책을 읽음으로서 지력이라던가 하는게 조금씩 올라가는 것도 있고 스킬 랭업에 쓰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떤 플레이어가 읽고 난 책은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읽는다 한들 저런 능력치를 받을수가 없으니 효용이; 굳이 내용을 보고싶지 않은 한은 길바닥에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주워지지도 않아요. 다만 임프의 일기는 꽤나 재미있어서 여럿이 돌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마법인장도 없었고요) 어느 모험가의 비망록은 낚시하다 꽤 자주 낚이기도 했던 기억이 잠시^^;

스샷을 보니 이리야에 계시는군요 ^^ 옷 색 너무 예뻐요. 혹시 염색1랭이신것은?+_+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6/05/08 21:07
mysticat님 / 12시를 기점으로 오갈 수 있으니까 던바튼과 이리아에 주로 있게 됩니다. 둘 다 낚시가 안 된다는 이유로 요즘은 사냥과 보물상자만 열고 다닙니다. 저 옷도 보물상자에서 건진 거죠. 이리야 낚시 패치가 이루어지면 다시 조용한 낚시캐 생활로...

그나저나 염색도 기술인가 보군요. 몰랐습니다.
Commented by mysticat at 2006/05/08 21:28
아니 사실 염색이 스킬은 아닌데 다만 색 팔레트에서 다섯개 색을 찍어놓고 그 중에 하나가 랜덤으로 운에 따라서 염색이 되어버리는 시스템이라서, 팔레트에 색 4개를 검정 찍고 나머지 1개가 응가색이거나 할때 운없으면 검정이 아니라 응가색이 나와버리는 낭패를 많이 당하거든요 ㅠㅠ;
염색약 여러개 써서 겨우 원하는 색 만드느라 염색약 값이 많이 들어가는데 요령이 생기면 한번에 원하는 색을 바로바로 뽑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분들을 염색1랭이라 부릅니다.

옷 색이 너무 예뻐서 맞춰서 염색하신 건줄 알았더니 보물상자에서. 와우! 저도 언젠간 낚시왕 한번 따보려구요;;
Commented by 민유하 at 2006/05/08 22:03
책을 손에 들고 뭔가를 타격하면 발로도 찹니다. 그렇게도 사용하지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6/05/08 22:34
mysticat님 / 염색은 한번도 안 해 봐서 몰랐습니다. 특이한 시스템이군요. 염색약도 제법 비싸던데...

민유하 / 발로 차는 거야 맨손으로 공격해도 종종 하지만... 그게 뭐 타격값이 다르지는 않은 것 같던데?
Commented by rabbit153 at 2006/05/08 23:16
염색 매크로 프로그램(?) 그런것도 있지요. 리블이라 불리는 검정색은 4점까지. 리화라 불리는 새하얀색은 3점까지.

염색질도 하다보면 중독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luxferre at 2006/05/09 16:08
음지를 돈으로 책사서 올렸더니 연주스킬을 올리면 음지랭 올리는 책을 주는경우도--;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6/05/09 16:10
rabbit153님 / 그렇군요. 하지만 유료유저도 아닌데, 개당 2만 골드나 하는 염색에 중독될 일은...(먼산)

luxferre님 / 좋은 일이군요.
Commented by 머미 at 2006/05/11 16:38
한동안 온라인 게임에 미쳐 살다가 "거기나 현실이나 너무 똑같아" 하면서 그바닥을 떠난 친구가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6/05/11 16:42
머미님 / 그런 분들은 콘솔 게임을...(먼산)
Commented by ESCA at 2006/05/27 16:39
흠.. 간만에 보는 이리아 평원이네요 -ㅅ-;;
윈밀부터 무조건 올리라는 친구의 조언(..사무치도록 뼈아픈..;;)으로
가장 만만한 라비(...몹 인식이 1:1이니까요)만 주구장창 돌았더니..
흠.. 햇빛 본지 오래된것 같네요~

고고학자, 말과 타조의 친구, 선원지망생 타이틀 따고 싶어서
이리아를 누비던때가 그리워지는 스샷이었습니다~ 후훗-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6/05/27 17:18
ESCA님 / 그 무서운 라비를... 렙39에도 아직 서큐버스를 못잡은 초록불입니다. 고블린과 고블린 아처가 동시에 나오면 다굴 당하지 않습니까? 메탈 스켈레톤은 1:1이라도 두 방 맞으면 죽어버리기 때문에...-_-;;
Commented by 여름나기 at 2006/10/03 02:43
아, 진짜.. 이글 보니 마비노기를 해보고 싶네요. 죽자살자 몹이나 때려작는 게임들이 질려가는데 이 겜은 좀 덜한가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6/10/03 02:55
여름나기님 / 마비노기의 시작은 그런 취지였는데, 갈수록 몹이나 때려잡자 쪽으로 가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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