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안에는 다양한 책이 있다. 그 중에는 읽음으로써 능력을 향상시키는 책들도 있다.
가령 이런 책. (별 필요도 없는데 이 글 한번 쓰려고 일부러 샀다.)
자, 읽어보자. 정독한다를 선택하면 책의 능력을 가져올 수 있다. 책 밑에 잘보면 별 모양이 있다.
열심히 읽자!
읽어도 이해 안 되는 책이 있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
그러나 좌절하지 말자. [독서백편의자현]이라는 말은 적어도 마비노기의 세계에서는 옳다.
분홍 테두리 안을 보면 책 밑에 있던 별 모양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비싸게 산 이 책 중고로라도 팔아야 하지 않을까? 오! 꽤나 비싸게 되사준다고 한다.
그런데 지갑을 열다가 못 사겠다고 태도를 바꾼다. 상점에 팔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라고?
그럼 이제 어쩌지? 장작이나 패러 가자! (응? 왜?)
장작을 팰 때도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도 패다 보면 반드시 장작은 생기기 마련. (음, 이건 현실에서도...)
그럼이제 얻은 장작을 가지고 들판에 나와 모닥불을 지피자.
그리고 이놈의 책! 불쏘시개로 써버리는 거다!
오옷! 그런데 웬일! 소각경험치를 받았다.
단, 공짜로 받은 책들은 태워봐야 헛 거다. 0exp. 공짜는 공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