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옮긴다 *..시........사..*



[경향신문] 촌지 말썽 ‘스승의 날’ 옮긴다…명칭도 ‘교사의 날’로 [클릭]

[스승의 날]을 연말이나 종업식 무렵으로 옮기고 명칭도 [교사의 날]로 바꾸는 것도 검토하겠단다.
(검토는 무슨, 당연히 바꿔야지!)
아무튼 오랫만에 듣는 좋은 소식이다.

[교사의 날]이 된다면 연말이 가장 좋다. 또는 겨울방학 끝난 직후로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학생들의 상급학년 반 배치가 완료된 뒤에 [교사의 날]이 잡히면 또 시비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스승의 날 TF팀들은 제발 이런 부분을 헤아려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날로 잡아주기 바란다.

덧글

  • 강설 2006/05/30 18:43 #

    그럼 내년부터는 연말로 옮기는건가요?
    헉 그럼 올해하고 거의 19개월차이;
  • catnip 2006/05/30 20:12 #

    그러고보니 스승의 날이 생기게 된 시초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1958년 5월 8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 스승의 날을 제정하는 의견이 제기된 뒤 1963년 10월 서울과, 1964년 4월 전주에서 청소년 적십자단의 각도 대표가 모여 회의를 열고, 불우한 퇴직교사 또는 질병에 걸린 교사를 위로하자는 차원에서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였다." - 네이버백과사전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시작이었다는걸...뜻은 좋았으나 참으로 변질되어버린 세태에 대한 씁쓸함도도 느껴봐야겠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