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생활 모드로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생긴다.
드디어 [요리]를 해먹은 것이다.
찬별님처럼 사진 같은 것...은 물론 없다.
만드는 방법도 지극히 간단하다.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다. (
요리 시간에 늘 나오는대로 천하무적 단어가 사용된다. 적당히.)
2. 계란을 하나 깨서 그릇에 넣은 뒤 잘 휘저어 놓는다. 흰자와 노른자가 섞이기만 하면 된다.
2. 후라이팬을 가열한다. 기름에서 연기가 일면 불을 제일 작게 줄인다.
3. 식은 밥을 후라이팬 위에 놓는다. 이때 밥 던지지 마라. 기름이 사방으로 튄다...-_-;;
4. 밥을 풀어놓은 뒤 계란을 그 위에 붓는다. 그리고 잘 휘젓는다.
5. 계란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나는 그랬다.) 계란을 하나 더 풀어서 또 붓는다.
6. 소금을
적당히 뿌린다.
7. 불을 끄고 시식. (
뜨겁기 때문에 그릇에 못 옮기고 그냥 먹었다.) 김치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
오늘의 요리 강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