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섭 기자 블로그] 네티즌의 탈을 쓴 악마들 [클릭]조인스 블로그는 트랙백 기능은 없는듯 하군요. 그냥 링크 걸었습니다.
나는 일전에 유독 네이버에 악플이 많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글을 쓴 적도 있는데, 담당자 마인드가 요모양이니 그럴 수밖에.
네이버 담당자의 말은 잘못된 인권의식의 발로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나는 연령에 따른 제한을 가하자는 머미님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초등학생들이 잘못된 댓글을 단다고 하지만, 내가 본 수많은 악플들은 80년대생들이 주류였다. 이런 것을 추적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네이버의 다른 댓글 보기 기능과 블로그 방문 기능을 이용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심지어 어떤 악플러는 자기 블로그에 악플러 리스트도 작성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욕하고 있더라... OTL...
악플로 판단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별로 어렵지 않다. 네이버 측은 삭제될만큼 심한 악플을 다는 아이디를 기록해 두었다가 삼진 아웃을 시켜야 한다. 세번째 걸리면 1개월 리플 정지. 그후 또 걸리면 2개월 정지. 또 걸리면 3개월 정지로 가는 거다.
네이버 측의 예상 답변(물론 답변할 리는 없지만) - 프로그래밍이 어렵습니다...
어렵기는 개뿔...
아, 생각같아서는 언론사들이 네이버에 뉴스 공급을 중단해 버리는 방법이 제일 좋은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