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미치지 않고서야... 만들어진 한국사



[연합뉴스] 민족사학자 "後漢은 고구려..중국역사는 없다" [클릭]

이런 기사가 연합뉴스에 나오다니 창피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연합뉴스에 앉아 있는 김태식 기자는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군.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이런 주장을 한다고? 허허, 이것 참.

주몽은 서안 인근에서 건국하고, 왕망은 고구려의 신대왕이며, 후한은 고구려라...
중국을 지나支那라 부르는 이유는 사이四夷에서 갈라져 나간 가지라 그렇다니...

그런데 이걸 중국, 일본 학자들이 인정한다고...-_-;;

이걸 인정한다는 학자가 누굴까? 백설공주 계모의 마법거울이나 대답할 수 있는 문제겠군.

덧글

  • 屍君 2006/09/28 01:47 #

    아, 저도 저거 보고 정말 기가 막혀서 제 집에 몇마디 썼죠.
    ...진짜 인정한다는 사람 얼굴 좀 보고 싶네요.
  • 페로페로 2006/09/28 01:48 #

    도대체 말 한마디 못하게 한 사서의 내용을 보고 싶군요, 지나라고 부르는 이유? 지나라는 말이 생긴 연대가 도대체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대와 시대가 뒤죽박죽 내용은 이것저것 짜집기... 너덜너덜 해지는 우리의 역사연구...
  • Kim_Hyun 2006/09/28 02:02 #

    허어... 저 사람 전문가 토론횐지 뭔지보다 병원에 먼저 가셔야할지도...
  • 초록불 2006/09/28 02:09 #

    屍君님 / 입만 벌리면 거짓말로 자기 밥그릇을 챙겨온 사람이 밥그릇 타령하는 꼴이란... 저런 사람은 자기 처지에서밖에 상대를 헤아리지 못하는 법이죠.

    페로페로님 / 지나는 중국인들이 자기 자신을 부른 말이 아니라는 건 꿈에도 생각못할 거예요.

    치오네님 / 자, 이제 치오네님이 그 중국학자가 누군지 확인해 보는 겁니다. (미션 임파서블...)

    김현님 / 정답입니다.
  • 치오네 2006/09/28 02:12 #

    이게 대체 뭔가요... =ㅁ=
    제목의 민족사학자가 심히 거슬립니다. 기사의 전문가 토론회도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 치오네 2006/09/28 02:14 #

    앗, 리플을 지웠다가 다시 달았는데 그 사이에 리플을 다셨군요. ^^;
    그 미션은 정말 임파서블한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 분 덕에 잠이 확 깼어요. ^^
  • 초록불 2006/09/28 02:15 #

    치오네님 / 민족사학이라는 말은 저런데 쓰라고 있는 게 아닌데 말이죠...ㅠ.ㅠ

    확실히 나라가 미쳐가고 있는 겁니다.
  • 슈타인호프 2006/09/28 03:13 #

    왕망이 고구려 사람이면 "앞으로 고구려라 부르지 말고 하구려라고 불러라!"라는 말은 누가 한 거랍니까?
    미쳤죠, 모두 미친 겁니다.
  • hkmade 2006/09/28 09:04 #

    난 저런사람들을 환타지소설계로 끌여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으흠 아니면 댄브라운같은 팩션작가로도 활동하게 한다면..(그럼 더욱 악영향이 미치려나요?? 과연 저러한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 초록불 2006/09/28 09:21 #

    hkmade님 / 치우천왕기의 이우혁이 있지 않습니까...
  • 이준님 2006/09/28 09:53 #

    호프님// 왕망의 난 전후사를 무려 "기독교 투쟁사"로 해석한 경우도 있답니다. 기독교인 왕망의압박
  • 바이칼 2006/09/28 10:02 #

    우허허허허허허허 그저 웃어야죠. 굴원의 말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 초록불 2006/09/28 12:09 #

    바이칼님 / 웃고 넘어가야 하는데... 헛웃음만 나오네요.
  • 어부 2006/09/28 12:18 #

    저래서 뭐가 좋아질 게 있는지... 소설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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