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5450의 단점 *......PDA......*



내가 쓰는 PDA hp540.

아직 옥션에 17만 9천원이라는 가격에 나와 있는 현역품이다.

하지만 오래되었다는 점 이외에 몇가지 단점이 있다.

1. 옆면에 휠이나 휠에 상응하는 버튼이 없다.
hp5450의 옆면에는 볼륨을 조절하는 ± 버튼만 있다.
이 버튼이 상하 스크롤 버튼이었다면 금상첨화였을 것이다. 그랬다면 휠캡을 열지 않고 책을 보면서 다닐 수 있으니까. 한때 ± 버튼을 스크롤 버튼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지금은 나오지 않는다. 낮은 버전의 OS에서만 돌아가므로 그 프로그램이 있어도 소용없다. (돈 주고 산 사람이 바로 나다...-_-;;)

2. 사운드 소리가 작다.
이 점은 내게는 큰 불만은 아니지만 hp5450을 내비게이션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큰 불만이었다. 이 때문에 스피커 교체해주는 개조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있었을 정도다.

3. 스타일러스펜꽂이의 헐거워짐.
hp5450은 우측 상단에 스타일러스펜을 꽂아두게 되어있다. 이 부분이 점점 헐거워진다. 덕분에 스타일러스 펜 하나 잊어버렸다. 요새도 거꾸로 들면 툭 떨어지는 수가 있다. 배터리를 빼낸 뒤에 스프링 부분을 조종하는 방밥이 있지만, 어느새 그걸로는 약발이 잘 받지 않고 있다.

4 전원 커넥터 불량.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나는 이 문제로 두 번이아 AS를 받았다. 그렇지만 대개 6개월을 못 버티고 또 이상이 생긴다. 전화 문의했더니 4만 4천원 든단다.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어서 AS를 받아야 하겠지만, 워낙 AS 센터가 먼 관계로 망설이고 있다. hp의 PDA는 양재에 있는 서비스센타에서만 수리해 준다.


덧글

  • 찬별 2006/11/12 20:46 #

    택배로 수리 될꺼에요.. 저야 집에 사람이 없어서 택배가 더 힘들지만.
  • 초록불 2006/11/12 21:06 #

    찬별 / 돈이 더 들잖아... 택배는 직장으로 받아도 되는데, 그게 더 편해...-_-;; (직장에는 누군가 있는 법)
  • 찬별 2006/11/12 22:07 #

    그거 HP 착불택배로 될껄요? 한 번 물어보세요...
    (저는 사무실이 계속 바뀌는 직장이라, 직장에서 택배 보내기가 별로 안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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