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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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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동.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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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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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규태였군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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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처를 보면 이런 유머가 생각난다

절의 스님이 술을 마시다 걸렸다.

과객 - 스님이 술을 마시다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스님 - 아, 이런... 소승이 평소에는 곡차를 즐기지 않는데 오늘은 돼지를 잡아서 그냥 반주로...
과객 - 그럼 고기도 먹었단 말입니까?
스님 - 고기는 원래 안 먹지만 오늘 장인이 갑자기 찾아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과객 - 장인이라니요? 그럼 아내도 있단 말입니까?
스님 - 아, 그게 잘 오지 않는 분인데, 시앗 싸움이 나는 바람에...
과객 - 시앗 싸움이라니? 그럼 첩도 있단 말씀이오?

원이든, 분의 일이든, 일조든... 이쪽 양반들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 듯...

점잖은 처지에 욕하긴 그렇고, 그냥 평소 아껴둔 그림으로 대치하련다.

 

by 초록불 | 2007/01/06 02:17 | *..만........상..* | 트랙백(2) | 덧글(5)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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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at 2007/01/06 10:00

제목 : 스님과 육식, 음주
요즘 모처를 보면 이런 유머가 생각난다 초록불님 게시판에서 트랙백. 유머와 별도로, 스님과 고기, 술에 관한 편견들이 좀 있다. 담배피우는 스님은 거의 본 적이 없지만(없는건 아니지만), 술을 드시는 스님들은 꽤 있고... 결재때는 어렵지만, 해재때 마시지요. 스님에 따라서 속인시절에 습이 안 없어진 사람은 해재기간에는 고기를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울같은 대도시에서 포교하는 스님들은 체력관리 문제때문에 가......more

Tracked from 夢想 at 2007/01/06 12:51

제목 : 병원에서 본 스님
요즘 모처를 보면 이런 유머가 생각난다 얼마전 입원했을때 병실에 스님이 한분 있었다. 그 스님의 입원 계기는 절아래 어느 보살(맞나?)님 댁에서 술을 마시다가 손님이 석화가져와서 지금 굽고있다고 빨리 오라는 전화를 받고는 급하게 남은 술 다 드시고 돌아 가시다가 돌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팔, 얼굴뼈를 많이 다치셨다. 이 스님이 수술을 받고 올라와서는 잠시 쉬다가 아주머니랑 한참의 실랑이를 하신다.......more

Commented by sharkman at 2007/01/06 02:57
이 이야기, 중이 술마시고 마누라와 장모를 태우고 무면허 운전하다가 걸리는 버젼으로 많이 돌았었죠.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1/06 02:59
재원님 / 과속 - 음주운전 - 훔친 차로 이어지는 이야기죠...^^;;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7/01/06 04:12
80년대 레이디 경향과 선데이 서울에서 본 성인 유머버젼은 "수퍼마켓"에서 "베이컨과 햄"을 사는 스님이 이건 단지 "단순히 맥주 안주"이고 "내가 먹을게 아니라 장인 어른"이 먹는 거라는 버젼이었지요. -_-;;;

ps: 하기야 대처승이 있으니 장인 문제는 뭐 그렇게 걸리는 건 아니지만 -_-;;

76년 생이 레이디 경향과 선데이 서울을 80년대에 본다는 건 -_-
Commented by 페로페로 at 2007/01/06 07:22
푸훕~ ^^

저로서는 그냥 오로지... 이런 농담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관계자들이 알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mmented by 할배 at 2007/01/06 09:44
페로페로님/
전 관계자들도 '알고'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들이 있을 자리가 웃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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