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랑 *..문........화..*

일본에는 6권까지 나왔으나 국내에는 아직 5권만 번역된 상태.

[아즈망가 대왕]을 그린 아즈마 키요히코의 신작.
[아즈망가 대왕]은 여고생 이야기였는데 (그 학교는 남녀공학이었으나 남자들은 죄 들러리...) [요츠바랑]은 6살 꼬마 여자애 이야기다.

이 작가의 미덕은 역시 재미나다는 점. 갑자기, 장애아가 자살하는 이야기나, 의류매장에서 도둑질하는 아이 이야기가 신춘문예에서 상받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한숨 나온다. 그러니 아이들이 [우리나라 동화는 따분해서 못 읽겠어]라고 말하지.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은 아이들한테 읽는 즐거움을 주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orumi.egloos.com/tb/2929775 [도움말]

덧글

  • 메르키제데크 2007/01/11 03:15 # 답글

    문학의 특성상 현실과 관련이 없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딱딱한 소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 다크엘 2007/01/11 04:39 # 답글

    아이들에게 무서운 세상을 일찍 가르치려는 어른들의 의도가 아닐까요..-_-ㅋ
  • 유키링 2007/01/11 09:24 # 답글

    진지하고 무게있는 작가로 보이고 싶은 과시욕이나, 무거운 문제의식이 없으면 훌륭한 작품이 아니라는 편견도 있겠죠.
  • 시퍼렁어 2007/01/11 12:23 # 답글

    확실히 만화 치고는 대책없이 밝은 점이 좋은데;; 근데 개연성은 좀 떨어지니까요
    (논리적인걸 따지니 ㅎ)
  • Kyrie_KNOT 2007/01/11 15:20 # 답글

    가끔은 개연성없고 현실성없는게 좋은거죠.
  • 포더윙 2007/01/11 17:19 # 답글

    찬성백만스물한표!!!

    자기가 읽고 싶지 않은 글을 남에게 읽히는 것은 범죄입니닷.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알라딘TTB2

구글광고

야후블로그뱃지

야후 블로그 벳지

유사역사아웃


알라딘TTB

애드센스 검색

맞춤검색

예스24 광고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 블로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