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분류 *..잡........학..*



차는 크게 세 종류로 나눈다.
분류의 기준은 발효 여부다.

1. 발효하지 않은 차 - 녹차
    발효하지 않은 차는 제조 방법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1-1. 덖음차 : 대표 - 작설차 / 고열의 가마솥에서 덖어서 만듬
        1-2. 증제차 : 대표 - 옥로차, 전차(煎茶) / 증기를 통과시켜서 만듬
2. 반半발효한 차 
    발효정도에 따라 차의 명칭이 바뀐다
        1-1. 포종차 (15%)
        1-2. 철관음 (30%)
        1-3. 오룡차 (5~60%)
3. 발효한 차 - 홍차
    녹차를 만드는 차나무와는 종류가 다른 차나무를 사용한다.
    인도종의 차나무를 사용한다.

그외의 차
    말차 - 가루차. 그늘 속에서 기른 차나무 잎을 사용하여 강한 증기로 증제한 후 분쇄하여 가루로 만듬. 
              틀에 찍어내어 단차(團茶)라 부름.
    향다 - 증제차 중 최하위급 차
    쟈스민차 - 반발효차에 말리화를 섞은 것
    엽차 -  끝물에 딴 찻잎으로 만듬. 덖음이나 증제, 또는 두가지 방법을 다 씀.   

덧글

  • 파파울프 2007/04/25 00:32 #

    쟈스민차에서... 반발효차에 <마리화나>를 섞은 것... 으로 잘못 봤습니다 ㅡ,.ㅡ;

    그나저나 반발효도 여러 종류가 있군요, 전 그냥 반발효면 무조건 오룡차 정도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leinon 2007/04/25 07:23 #

    저는 녹차중에서는 태평후괴나 황산모봉을 좋아합니다. 반발효는 우롱차, 홍차는 거의 좋아하지만 특히 다즐링을 좋아합니다. 보이차는 평범한 맛이면 어린것도 좋아하지만, 독특한 타입이면 오래 된 물건이 좋아요.(미묘한 썩은풀 냄새 떄문에 독특한 맛 타입이면 좀 숙성이 되어야...;)

    그런데, 발효차에서 중국 홍차도 좋은게 많은걸요? 그리고, 발효한 차긴 하지만 홍차와는 전혀 다른 보이차도 있죠. 땅 속에서 숙성시킨...
  • 초록불 2007/04/25 08:17 #

    leinon님 / 어제 본 책을 간단하게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녹차에 대한 책이라 다른 차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간략합니다...^^;;
  • AKKO 2007/04/25 09:53 #

    철관음이 반 발효라는 거 저도 처음 알았어요.

    보이차 맛있어요 +_+
  • 한도사 2007/04/25 11:31 #

    한가지 더. 生茶도 있습니다. 이건 극소수가 마시는 하드코어. ㅎㅎ
  • 날씨좋다 2007/04/25 13:54 #

    오호 아무 생각없이 마시던 차가 이리 다향했군요,,,
  • 정열 2007/04/25 17:10 #

    그래도 녹차하면 '우전' 아닐까요?
  • 세실 2007/04/26 00:06 #

    개인적으로는 역시 홍차가 좋습니다~^^
  • 초록불 2007/04/26 00:17 #

    한도사님 / 역시 도사님은...

    날씨좋다님 / 이건 정말 거친 분류고요... 나중에 좀더 보강하겠습니다.

    세실님 / 저는 개인적으로 역시 원두커피가 좋습니다...^^;;
  • 치오네 2007/04/27 00:22 #

    갑자기 철관음 생각납니다. 물 끓이러 가야겠어요. ^^
  • 나루나루 2007/09/09 20:59 #

    홍차라도 얼그레이는 중국종의 차엽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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