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어떻게 달아요? *..만........상..*



헉헉... 표류소녀님 포스팅에 링크

주인장의 포스팅에 반대되는 의견을 댓글로 달려면, 당연히 주저주저. 그만큼의 친분이 나한테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죠. 그 친분의 정도를 어디까지로 보는지는 개인차가 있는 듯합니다. (뻔뻔)

알지 못하는 분의 글인데, 이의가 있는 경우 - 트랙백
친분이 크지 않다고 느끼는데, 잘못된 정보를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할 때 - 역시 트랙백
본문 포스팅의 일부분 내용에 이의가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에는 공감하고 있을 때 - 비밀댓글을 달아 잘못된 사실을 살짝 수정하도록 유도해 줍니다.

친분이 과도하여 서슴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경우라 해도, 주인장이 무안해할 것 같은(맞춤법이 틀렸다거나) 내용은 - 역시 비밀댓글
다른 사람에게도 오류 내용을 반드시 알려야 하는 사항이라는 의무감이 어깨를 짓누를 때는 - 댓글 그리고 트랙백. 댓글 내용은 "이러이런 점에 다른 의견이 있어서 트랙백했습니다. 한번 읽어 주세요" 운운.

주인장 블로그에 공감되었을 때는 혼자 고개 끄덕이지 말고 아낌없는 칭찬과 공감의 댓글을! - 사실 이걸 잘못해서 댓글 달 데가 없는 것 같은 겁니다.

하나 더 추가 - 공감 가는데 그에 대한 추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는 - 트랙백을 병행.

이렇게 공감 블로그에 동의의 댓글을 남기며 돌아다니다보면 당신은 어느새 댓글대마왕~

덧글

  • 총천연색 2007/07/11 12:57 #

    아, 맞아. 초록불님은 덧글대마왕이셨지. +_+
    근데 맞춤법이나 오탈자는 비밀글로 알려줘야 덜 무안할까요? 흐음.
  • Pluto 2007/07/11 13:08 #

    빨간글씨의 압박이... 그나 저나 ClustrMap은 곧 세계를 덮을 듯 합니다.^^
  • ZOON 2007/07/11 13:23 #

    공감입니다^^ 그런데 저는 트랙백 걸기가 무안해서 반론을 혼자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 catnip 2007/07/11 13:39 #

    제경우는..만나본적도없지만 댓글이나 글만으로 타인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갖게 된 경우가 많다보니 반대로 제가 그런 나쁜 인상을 줄까봐 댓글 남기기 어려워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낌없는 공감과 칭찬은 정말 더 어려워요^^;;
  • 아르핀 2007/07/11 13:45 #

    전 글의 내용이 길어지면 트랙백하는 타입입니다. 아니면 이의가 있다거나 좀 더 보충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주로 쓰게 되더군요.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약간의 보충 내용이 있을 때는 덧글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이오공감 2.0 생기고 나서 점점 댓글 대마왕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뭐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까 즐거운 변화일까요? (물론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글도 있습니다만.)
  • 얼음칼 2007/07/11 13:54 #

    하지만 난 초록불님 오탈자를 보면 신나서 공개 덧글을 단다는 거... 크핫핫
  • 초록불 2007/07/11 13:57 #

    아르핀님 / 맞습니다. 그 점 본문에 추가합니다.

    얼음칼님 / 기대도 않습니다.
  • 초록불 2007/07/11 13:57 #

    catnip님 / 그러므로 catnip님이 댓글을 다시고 있는 이 블로그는 우수 블로그?
  • 부엉 2007/07/11 14:14 #

    언제 한번 이글루 전체 덧글 랭킹을 내봐야 하겠군요....;
  • 파파울프 2007/07/11 15:04 #

    아닛? 제가 맞춤법 틀릴때는 공개해서 적으시면서~~ ^^ (농담임) 헌데 모르는 분들의 경우 덧글이나 트랙백에도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어차피 개인이 자의로 글을 쓰는 곳인데 나름대로 그곳의 분위기에도 따라 주어야 하지 않는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고 또 어떤때는 블로그의 보편적인 법칙(?)을 따라 쓰는건데 상대방이 어느정도는 용인해야 하지 안겠냐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까지 둘 중에 어느 한쪽을 확실하게 선택하지는 못했어요
  • 초록불 2007/07/11 15:09 #

    파파울프님 / 주인장께서 공개해서 적어도 된다고 하셨으므로... (혹시 망각을?)
  • solette 2007/07/11 15:43 #

    그렇군요. 뭔가 처음 간 곳에서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라는 식의 말을 하고 싶을 때 난감해하다가 그냥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아~~
  • 포더윙 2007/07/11 19:19 #

    ..........관련된 얘기를 할 때 트랙백은 역시 하는 것이 예의......였군요 llllllOTL

    꼭 그렇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는데 -_-;;;;; 으음;;;;;

    반대되는 의견은 전 상관없는데 (블로그가 개싸움판 피바다가 돼도 상관없단 얘기지?;;) 역시 많은 분들이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듯합니다. 블로그 눈팅은 오래 했건만 음 음 어렵습니다.
  • 초록불 2007/07/11 19:23 #

    solette님 포더윙님 / 그냥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죠. 이건 표류소녀님을 위한 포스팅이라는 점을 상기하세요.
  • 미션루스 2007/07/11 20:14 #

    새로운 한 분의 댓글 대마왕 탄생의 전주곡이군요.
  • 달바람 2007/07/12 00:04 #

    좋군요. 저도 앞으로 열심히 덧글을 달아야겠어요.
  • 표류소녀 2007/07/12 13:33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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