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한국사 *..역........사..*



입체지도로 읽은 한국통사

아틀라스 한국사/아틀라스 한국사 편찬위원회 지음/사계절

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책은 ‘역사신문’과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등의 대형 기획물을 통해 역사 대중화에 공헌해온 출판사가 새로 기획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의 첫 성과물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시리즈는 국내 역사학계의 미개척 분야인 역사지도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초·중·고등학교 시절 부교재로 배운 ‘역사부도’와 달리 지도와 텍스트를 한 면에 동시에 편집하고 통계수치를 이해하기 쉽게 다이어그램화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시리즈의 특징이다.

첫권으로 나온 책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한국통사를 2쪽을 펼친 페이지를 한 꼭지로 해 총 93꼭지로 편집됐다. 송호정·이병희 등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진들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사료에 충실한 고증을 통해 지도를 재현했다. 평면지도를 지양해 산맥이 꿈틀거리는 듯 실제 지형과 지세를 실감할 수 있는 입체지도를 사용한 것도 이번 시리즈의 특징. 통사체의 간결한 서술과 함께 총 183컷의 지도와 93개의 사진자료, 46개의 다양한 다이어그램이 실려 있어 우리 역사에 관한 종합 참고도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손색이 없다.

최영창기자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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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처음 나온 역사지도책은 아니다.

수막새에서 나온 지도로 보는 한국사가 처음 나온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지은이는 고구려사로 유명한 김용만과 우리역사문화연구소 김준수 연구원.

아주 맘에 드는 것은 아니나 현재는 이만한 책도 없는 관계로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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