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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
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
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
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

최근 일련의 정황들을 보면서 이 블로그에 많은 자료가 있기는 하지만 초보자들이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 단점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보기 간편한 인덱스 페이지를 하나 만들고자 합니다. 본 인덱스 중 몇 편은 제 글이 아닙니다. 원저자가 삭제를 요청하면 지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하지만 이 블로그의 글들은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거나, 오류를 찾는 경우 수정되기 때문에 글을 퍼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목록 자체도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위대하신 환단고기의 초라한 진실
1.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2. 환단고기의 23가지 실증 사례 반박
3. 환단고기 지은이 이유립의 친일행각
4. 숙대에 원본이 있다거나 건대에 1949년 필사본이 있다는 헛소리의 내막
5. 후세 날조된 천부경
6. 한국사 미스테리 60 반박문 이 안에 이미 많은 떡밥들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특히 천문학 부분과 만주 원류고, 황제 호칭에 대한 이야기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7. 한국사 미스테리 60 재반박문
8. 단기고사의 허구성에 대하여
9. 규원사화는 근대에 지어졌다. [4차 추가]
10. 이유립이 환단고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추적합니다. [6차 추가]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1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2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3 - 가림토의 진실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4

[2] 우리나라가 중국에 있었다고?
1. "삼국이 중국에 있었다" 부터 "조선이 중국에 있었다" 까지
2. 재야사학이 지명을 찾는 엉터리 수작 - 열수를 찾아라
3. 한반도에 백제 성姓이 없고 중국에 있다는 거짓말
4. 우리나라에는 빈랑이라는 특산물이 없다고 하는 주장의 진실은?
5. 마한 땅이 4천리라 한반도에 없었다는 주장의 진실은?
6. 조선왕조실록에도 대륙설을 증명하는 내용이 있다는 주장의 진실은?
7. 고대 사서에 면이 나오니 삼국이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의 진실은?
8. 살수가 청천강이 아니라는 주장의 진실은?
9. 난하가 요수라는 주장의 진실은?
10. 훈민정음에 나오는 강남이 중국이 아니라는 이야기의 진실은?
11. 삼국사기의 홍수 기록이 한반도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의 진실은?
12. 삼국사기의 토함산은 화산이라서 지금 경주의 토함산이 아니라는 주장의 진실은?
13. 삼국사기의 지진 기록은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없다는 주장의 진실은?
14. 삼국사기의 메뚜기 기록은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없다는 주장의 진실은?
15. 백두산이 만주의 핑딩산이라는 거짓말에 대해서 1
16. 백두산이 만주의 핑딩산이라는 거짓말에 대해서 2
17. 국수주의자들 때문에 국제망신
18. 국수주의자들 때문에 동북공정이 일어났다
19. 요동 요서에서 나오는 유물은 다 우리 것이라는 국수주의자들의 주장은 진실인가?
20. 백제가 중국에 있지 않았다는 명명백백한 증거
21. 삼국대륙설의 출발점 [5차 추가]
22. 만주원류고에 나오는 대륙백제설 논파 [7차 추가]
23. 문헌비고에 나오는 대륙백제설 논파 [7차 추가]

[3] 중국은 물론 전세계가 한민족의 지배 아래 있다고?
1. 수메르가 우리 민족이라는 주장의 진실은?
2. 일본 천황가는 백제에서 왔다는 주장의 진실은?
3. 인디언은 우리 민족이라는 주장의 진실은?
4. 동이족은 다 우리 민족이라는 주장의 진실은?
5. 동이란 무엇인가?
6. 중국 한족도 우리 민족이라는 바보 놀음 - 황제 동이론 1
7. 중국 한족도 우리 민족이라는 바보 놀음 - 황제 동이론 2
8. 가림토 문자와 한글이 관련 있다는 주장의 진실은?
    * 가림토라는 말의 근원은?
9. 구자라트 문자와 한글이 관련 있다는 주장의 진실은?
10. 신대 문자와 한글이 관련 있다는 주장의 진실은?
11. 치우가 우리 조상이라는 거짓말을 밝힌다
12. 이덕일의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는 왜 엉터리 책인가?
13. 김운회의 대쥬신론은 친일파의 논리
14. 쥬신이란 무엇인가? [2차 추가]
15. 몽골족과 한민족이 관련 있다는 주장의 진실은?
16. 건국영웅은 외부에서 온다
17. 겨레는 민족의 순우리말일까? [2차 추가]
18. 배달 민족이란 근대에 만들어진 개념이다 [1차 추가]

[4] 역사는 음모 속에 감추어져 왔다고?
1. 피라미드를 우리 조상님들이 만들었다는 주장의 진실은?
2. 일제가 우리 역사책 20만권을 불질렀다는 주장의 진실은?
3. 삼족오가 고구려의 상징이라는 주장의 진실은?
4. 한자를 우리말로만 정확하게 읽을 수 있으므로 우리 것이라는 주장의 진실은?
5. 명도전이 고조선의 화폐라는 주장의 진실은?
6. 낙랑군, 갈석산, 한사군에 대한 진실
7. 타고르 [동방의 등불]을 왜곡한 국수주의자들
8. 뭐든지 일제 탓 - 고구려가 맞나? 고구리가 맞나? 1
9. 뭐든지 일제 탓 - 고구려가 맞나? 고구리가 맞나? 2
10. 뭐든지 일제 탓 - 강감찬이 맞나? 강한찬이 맞나?
11. 뭐든지 일제 탓 - 광개토대왕비도 위조했다는 주장의 진실은?
12. 남은 사서는 삼국사기, 삼국유사뿐이라는 바보들의 주장은 진실인가?
13. 조선이 화교국가라는 광신도들의 주장은 진실인가?
14. 단기란 무엇인가?
15. 세조가 우리 고대사서를 불태웠다는 건 사실인가?
16. 공자가 사람을 즐겨 먹었다는 마타도어는 진짜인가?
17. 일제의 교육시책이라는 건 없었다! [3차 추가]

[5] 재야사가의 수상쩍은 내력들
1. 일제강점기 군수를 지낸 재야사가의 대부 문정창
2. [삼국유사] 환국의 진실과 문정창의 활약상
3. 이유립의 친일행각
4. 일제 군수 문정창의 정신적 지주 최동
5. 최동과 일제 극우단체 흑룡회의 결합! [4차 추가]
6. 임승국의 학력은 믿을 수 있는가?
7. 독재정권의 아부꾼 임승국
8. 비인가 대학원에서 학위 받으신 윤내현 교수
9. 임승국은 과연 [한단고기]를 번역한 것인가?
8. 과연 임승국은 환단고기를 직접 번역했을까?
8. 임승국이 녹도승의 환단고기 역서를 베낀 증거 1
8. 임승국이 녹도승의 환단고기 역서를 베낀 증거 2
8. 임승국이 녹도승의 환단고기 역서를 베낀 증거 3
8. 임승국이 녹도승의 환단고기 역서를 베낀 증거 4 - 최종판
10. 국수주의자들이 숭상하는 오향청언에 대하여
11. 환단고기를 번역한 녹도승(鹿島昇=가지마 노보루)에 대하여
12. 국수주의자들이 존경하는 동북공정의 선구자 서량지
13. 재야사가들의 논리를 파헤친다!
14. 천부경과 친일파 [7차 추가]

[6] 자학사관의 본령
1. 우리나라는 침략만 당했다는 주장의 진실은?
2. 왜 국수주의자들은 조선사를 경멸하고 있는가?
3. 식민지 근대화는 친일파 이론이라는 주장의 진실은?

[7] 역사학에 대한 공격들
1. 식민사관의 정의
2. 실증사학의 정의
3.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고?
4. 김부식을 위한 변명
5. 삼국사기를 금나라에 바쳤다는 문정창의 주장은 진실인가?
6. 이병도에 대한 모함
7. 이병도와 단군, 고조선
8. 현행 국사교과서와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가 똑같다는 거짓말을 밝힌다
9. 사대주의와 사대교린의 차이를 알아보자
10. 우리나라 역사책이 없어진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3차 추가]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공지와 함께 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by 초록불 | 2008/09/15 23:00 | *..역........사..* | 트랙백(8) | 핑백(9) | 덧글(175)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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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lchemist fo.. at 2007/09/17 08:51

제목 : 환단고기/국수주의/사학/관점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more

Tracked from 흰용의 레어whtdrg.. at 2007/09/18 16:51

제목 : 환단고기의 이해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by 초록불님게임 기획 자료를 위해 트랙백 해놓습니다.뭐든 반박글이 공부하기 딱좋죠. 게임 기획자들이야 신화와 전설로 사는 사람들이니이런것들도 알아둬야 합니다. 사실 근거가 없을따름이지 머리 좀 쓰고, 펜대 좀 굴리는 사람들에 의해 잘 다듬어져 온 두근두근한 내용이니까요....more

Tracked from recommender .. at 2007/09/20 10:29

제목 : 국수주의 사학에 대한 글..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more

Tracked from 은둔생활도피처 at 2007/09/21 02:32

제목 : 읽어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될 곳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초록불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해왔다.초록불님의 사관은 지극히 건전해서 막 고등학교시절 '우리나라 역사학은 썩었어!!! 우리의 고대사는 어디있는가? 진정한 역사는?'이러면서 발견한'오오 환단고기 오오 구리넷 오오 한민족 참역사'이랬던 경향을 졸업하고도 여전히 유지하는 이들에게참으로 도움이 많이 될 곳이다.나같은 경우는 대학올라오고 나서 교양과목으로 역사들으면서 교수님의 영향을 받아서 환독뺐는데고등학교 막 졸업해서 현재 재수......more

Tracked from 多勿님의 이글루 at 2007/09/21 14:34

제목 : 단기고사
단기고사는 최소한 조선 말 일제 초기에 걸쳐서 3차례나 서로 다른 사람과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서로 다른 경로로 나타났다. 첫째는 1800년대 사람인 유응두가 중국에서 발견하여 구입한 뒤 문하생인 용암 이윤규(이관구의 아버지) 등에게 수십권을 필사시켰다는 기록이다. 두번째는 대한제국 학부 편집국장이었던 이경직이 중국인 왕상춘에게서 얻은 책이다. 그러나 얻은 책이 너무나 상태엉망이어서 그 정체를 모르다가, 유응두의 제자 이윤규가 이경직......more

Tracked from Crazy Race at 2007/09/28 06:12

제목 : 재야사학 비판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more

Tracked from 일곱번째 손님 at 2007/10/04 13:58

제목 : 국수주의사학/재야사학의 의문점?
예전부터 역사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관련 책이나 사이트를 많이 찾아다니는 편인데 근래들어 자주 가는 사이트를 소개 해본다. 이른바 환빠로 얘기하는 재야사학/대륙사학자들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블로그이다. 그중에 그들이 얘기하는 의문점에 대해서 분석한 글로 한번쯤은 읽어 봄직하다. 그 진실은 사실 잘 모르겠다. 다들 자신만의 확증을 가지고 얘기하는것이기 때문에 ......more

Tracked from 함께 가꾸는 세상 at 2007/10/24 17:21

제목 : 널려있는 떡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초록불님의 블로그 에 보면 환단고기를 비롯한 국수주의 역사학 떡밥에 대한 상당히 객관적인 비판이 나온다. 나도 한 때는 그 떡밥에 걸려서 무척이나 열심히 환단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공부하러 다닌 ......more

Linked at 초록불의 잡학다식 : 우리나라.. at 2007/09/24 12:01

... 반론 [클릭] 내 글에 대한 반박문이라는 것에 대한 한숨 나오는 이야기를 보실 분은 [클릭] 이런 종류의 이야기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은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클릭]을 참고하세요. ... more

Linked at Kind of Blue, an.. at 2007/10/26 00:20

... : http://cafe.daum.net/khankorea 참고로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고 싶으면 아래의 페이지를 방문하라.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2) "베르사유 조약의 비밀 조항에 의해......"라는 말은 "환빠"들이 즐겨 하는 주장, 곧 "일제시대 때 일본이 우리나라 상고사 ... more

Linked at 11th fear : 제왕적 .. at 2007/11/06 22:21

... 생각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이같은 추리는 아예 전제부터 틀렸다. 재야사학捏造詐學자라 스스로 주장하는 자들은 양심적인 인물도 아닐 뿐더러[1] 역사에 매우 무지한데다, 심지어는 사료를 해석하기 위한 기본적인 한문 실력조차 갖추지 못한 자들이다. 비유하자면 중세 영어는 물론 현대 영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 more

Linked at 초록불의 잡학다식 : 2007.. at 2007/12/2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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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초록불의 잡학다식 : 뉴욕타임.. at 2008/02/12 11:31

... 애들도 똑같이 개념없구나라고 생각하겠죠. 혹시라도 이게 뭐가 잘못된 거예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글들을 읽어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클릭] ... more

Linked at 아기고양이 네코쨩의 왱알왱알 .. at 2008/02/13 03:49

... 도를 자세히 볼 생각을 안 했는데 훈훈한게 아니더군요.지도가 좀 터무니없게 표기되었더라구요.자세한 사항은http://orumi.egloos.com/3616172http://orumi.egloos.com/3390711이곳을 참고해주세요 'ㅂ' ... more

Linked at 초록불의 잡학다식 : 대동아공.. at 2008/03/21 11:39

... 들의 이론은 바로 혈통에 입각하여 60만의 유태인을 가스실에서 처형한 나찌의 혈통주의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재야사가의 이론에 대해서 좀더 알고싶으시다면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클릭]을 참조해 주십시오. 이 글이 널리 읽혀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아래 추천을 눌러주세요. Daum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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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야사학 비판 - 떡밥에 걸리지 말자! [클릭]samgukji.egloos.com =삼국지 연재 블로그 [클릭]이 블로그의 운영방침이 궁금하면 클릭하세요.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 ... more

Linked at 초록불의 잡학다식 : 경축! .. at 2008/04/29 12:01

... 을 올리셨다. 알고보면 친일파들이 만든 국수주의망상사학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이여, 부디 정신줄 챙기기 바란다. 국수주의 망상사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국수주의 사학의 영원한 떡밥 [클릭]을 참고하세요. ... more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9/20 23:51
아롱쿠스님 / 환빠 등급으로 보면 초급에 불과합니다. 대책을 세우고말고 할 게 없네요. 선전 댓글을 달면 -> 삭제후 경고. 또 달면 댓글 금지 순으로 가겠네요.
Commented by Shaw at 2007/09/20 23:53
47명 단군 나온다는 얘기만 같으면 90% 가 일치하게 되는 것이로군. 그럼 저는 96% 가 규원사화와 일치하는 책을 하루만에 쓸 수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아롱쿠스 at 2007/09/20 23:53
그래도 한번 맛들인(?) 이상 계속 올것 같네요.

다물씨가 의외로 고집이 있답니다, 으허허허...
Commented by 브람스 at 2007/09/21 00:16
다물님.
요청컨데 제발 기존에 포스팅된 글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인장이신 초록불님이 친절히 링크도 걸어두셨네요.
다물님께서 말씀하시고, 분란이 됐던 내용들은 이미 하이텔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반론이 있어왔습니다.
물론 저도 그 시절부터 꾸준히 봐왔던 사람 중 한 사람이구요.
분명한건 초록불님께서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재야에서 주장했던
내용에 대해서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인 반론을 폈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이전 하이텔 시절의 글들도 이미 모아두셨으니 확인이 가능합니다.)
'역사' 카테고리를 거슬러 가시면 찾을 수 있을겁니다.

만약 다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논리적으로 전혀 문제 없다든지,
우리가 이해하는데 전혀 의문스런운 점 없이 합당한 글이 있다면
이곳에 구경오는 저 같은 사람들도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초록불님께서도 이렇게 계속 수고를 하시는 겁니다.
여기에 있는 수 많은 포스팅속 내용이 다물님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반론을 하시되
트랙백을 거시어 반론을 제기하시면 됩니다.
반론(트랙백)을 제기하신 내용의 근거가 명확하거나 논리에 문제점이 없으면 그것에 따르겠지요?
손님은 어떨지 몰라도 주인이신 초록불님에게는 그 어떤 글도 모두 분탕질로 보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현묘 at 2007/09/21 01:59
다물 하니까 자칭 호가 다물이라는 본명은 까먹었는데, 안다물이라고 하는 특급 환빠가 생각나는군요. 위에 다물님은 그래도 양반이십니다. 안다물이라는 이사람은 정말 갉지마였지요.
거의 정모씨라는 박사라는 양반과 난형난제라고 할만했던 양반이었습니다. (환빠의 추억이라고 할까요?) 다물님이 오류는 바로 이것이지요. 역사서와 소설책을 구별할줄 모른다.
소설은 줄거리가 대충 일치하면 오...내용이 같네. 혹은 비슷한 책이네. 이러겠지만, 역사서는 이야기가 다르죠. 객관적인 지표가 일치 하지 않으면 그 동일 사실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것.
역사서에서 줄거리는 역사소설이 아닌다음에야 의미가 없다는것...
Commented by 현묘 at 2007/09/21 02:03
첨언 하자면...한마디로 다물님은 역사가 뭔지 모르는 순진한 학생일뿐이란겁니다.
Commented by 카시아파 at 2007/09/21 04:05
좋은 자료정리라 생각하고 반갑게 읽었는데 환타스틱한 댓글들에 어이가 잠시.......;;;;;

(대체 뭔 생각들을 하고 사는 사람들인지.......)

자료 정리 감사드립니다. 분탕질하러 오는 심심한 인생들에겐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글 계속 올려주세요. ^^
Commented by 공석 at 2007/09/21 23:02
갑자기 다물하리공이 생각나는군요. -ㅁ-
Commented by Neidhardt at 2007/09/22 12:29
언제나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또한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9/22 12:34
Neidhardt님 /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목성소년 at 2007/09/24 00:45
떡밥정리라니 왠지 디씨를 상상해버렸습니다 -_-b 이런식의 떡밥정리도 괜찮은 것 같군요(뭐가?!) 좋은글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알토란 at 2007/09/24 06:14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9/24 09:34
목성소년 / DC는 잘 가지 않지만, 그런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알토란님 / 고맙습니다. 수시로 업데이트 되므로 종종 찾아와 주세요.
Commented at 2007/09/28 18: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9/28 18:07
비밀글 /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의 활약도 눈여겨 보아 주십시오.
Commented by 고전압 at 2007/09/29 01:15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천부경' 편을 열어봤는데 여기도 다물짱의 활약이 보이는군요 ^^
Commented by 플루이드 at 2007/09/29 15:06
언제나 초록불 님의 글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댓글을 처음 남겨봅니다.
왜곡된 한국 고대사에 대한 님의 쉽고 명쾌한 설명은 무지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월간 신동아 권말 부록에 환단고기의 진실이라는 기획 기사가 실려 있던데..
지나친 바램일지는 모르지만 이 기사와 관련해서 초록불님의 명쾌한 해석을 기대해도 될런지요..
혹 초록불님께서도 관심 있는 기사가 아닐까 하여 염치불구 댓글을 남겨 봅니다.
건필하십시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9/29 20:51
플루이드님 / 신동아 내용은 특기할만한 사항이 별로 없는 [오래된 떡밥]들입니다. 누가 그 기자양반한테 내 블로그로 좀 와보라고 해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黑白 at 2007/09/29 23:38
저번에도 방문했지만 역시 좋은 글들이 많은 곳입니다.
링크 신고할께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9/29 23:48
黑白님 /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열쇠수색자 at 2007/09/30 02:12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1,2,3을 보고 사학과에 들어갔었습니다(웁니다). 과 동기중에 증산도 믿는 친구가 있었습니다(그떄가지도 몰라서 혹했습니다 또 웁니다). 2년 다니다보니 그게 말이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대충 다녔습니다. 혹시라도 저같은 사학도 안 생기게 언젠가 꼭 책 내주세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9/30 09:59
열쇠수색자님 / 고맙습니다.
Commented at 2007/10/08 22: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0/08 22:38
비밀글 / 물론입니다. 제가 확인하지 않는 실수가 있다면 그건 제 책임이죠...^^;;
Commented by ackell at 2007/10/10 20:15
아직도 환빠가 세상에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한 걸음 뒤에서 다시 한 번 바라보면 알 수 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역사를 거짓되게 한다면 우린 더욱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세워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초록불님 블로그가 더 많이 알려져서 환빠들을 정상으로 돌려야 합니다...
Commented at 2007/10/10 20: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0/11 00:10
비밀글 / 위키는 막을 방법이 없으니... 에... 영어도 짧고...
Commented by 玄武 at 2007/10/14 19:49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0/14 21:24
玄武님 /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서 항의메일을 보냈습니다. 마침 이메일 주소가 명기되어 있더군요.
Commented by 리라이벌 at 2007/10/19 01:07
역시 환빠들은 영원한 떡밥에 낚이는 법이고 혈기 왕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는 이렇게나 위대한데 저 식민주의 사관에 찌든자들은 우리 역사를 축소한단다... 꺼이꺼이' 라고 말하며 혈기를 잘못되게 발산하게 만듭니다...... 심지어는 저희 아버지도 환독에 어느정도 물들어 계신 모양입니다.... 에휴...... 여기 와보시라고 권해도 안가시는걸 어쩌겠습니까..... 제가 말로써 이길 수도 없고...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0/19 01:55
리라이벌님 / 책이 나오면 아버님 눈앞에 펼쳐드리세요...
Commented by secumook at 2007/10/23 15:48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감사함을 표현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에 무지몽매했던 제게 진실을
알려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괜히 역사에 관심있어 이것저것 검색하니
전부 환단고기 이야기들 뿐이라...떡밥에 낚일뻔...
언론도 믿을게 못되는 것은 알지만...또 당했네요.
근데 대체 그 많은 자료와 그 많은 지식으로 봐서 전공이신가요?
블로그를 보니 그쪽도 아니신것 같은데 굉장히 박식하십니다..
아무쪼록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자료가 넘 많아 한번에 못보겠네여...^^;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0/23 16:31
secumook님 / 전공이긴 합니다. 학부만...^^;; 이렇게 국수주의 떡밥에 넘어가지 않는 분이 나온다는 것이 이 블로그를 꾸리는 보람 중 하나입니다. (아무튼 이 블로그는 본래 잡학을 지향하는 블로그입니다...^^;;)
Commented by secumook at 2007/10/23 17:33
괜히 국수주의, 국수주의 하니까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가....
사전에 찾아보니 국수주의란 자기 나라의 고유한 역사·전통·정치·문화만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믿고, 다른 나라나 민족을 배척하는 극단적인 태도나 경향이라고
나오는데 이들의 문제는 자기 나라의 고유한 역사 자체를 모르는 거니까...
개인적 생각으로는 국수주의도 아닌 듯....^^;
아무튼 초록불님의 보람에 보탬이되었다니....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 계속 꾸려나가 주세요...!!! 진짜 몰라서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전 전산쟁이라....^^
Commented at 2007/11/14 16: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1/14 17:34
비밀글 / 김태식 기자가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강단사학, 재야사학, 향토사학이라는 말을 써가면서 기사를 작성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 논쟁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재야사학 - 즉 국수주의자 집단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것입니다. 강화도의 선원사 위치가 어딘지에 대해서 동국대 사학과 교수들과 강화도의 향토사학자(향토사학자란 전문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자기 지방 역사학 연구에 흥미를 가진 아마추어 학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간의 위치 비정에 이견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향토사학자 분들 중에는 식견이 뛰어난 분들도 적지 않게 있으며, 학계도 그 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편입니다. 재야사학이란 이미 국수주의 사학이라는 의미가 굳어져 있으므로 이런 논쟁에 재야사학을 슬쩍 끼워넣고, 재야사가들이 흔히 역사학자들을 가리켜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강단사학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위라 하겠습니다.
Commented at 2007/11/22 23: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1/23 00:23
비밀글 / 훈요십조가 조작이라는 설이 나온 이래 그에 맞춰서 춤추는 이야기들일 뿐입니다.
Commented at 2007/11/23 12: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1/23 12:32
비밀글 /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환단고기 at 2007/11/24 11:01
난 환단고기라는 책을 부대에서 국학원에서 순회교육을 온 사람에게서 들었는데. 그사람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주인의식이라는게 없다고 얘기했다. 왜일까. 난 왜인지 궁금했는데 이제 알거같다. 이 세상에 역사서란것을 신이 지은것도 사람이 지은건데 거기에 진실이 과연 들어있을까? 누가 그 진실을 증명할수있는 사실적인 증거라도 가지고 있는걸까? 그런데 사람들은 믿는다. 그렇게 적었다는 이유만으로 먼저 적혔다는 이유로 나는 그렇다 그런 우리나라의 역사서가 거짓이라도 상관없다. 하지만 단지 거짓이라고 덮어놓고 그런식으로 까놓고 우리나라를 욕하는것은 과연 여기 있는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한국인인지 정말 내나라 민족인지 그것이 난 더 궁금해진거 같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1/24 11:36
환단고기 / 환단고기 따위를 믿는 것을 보면 님에게는 정말 주인의식이라는 게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일파가 자기를 포장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주워모아다가 지어놓은 책을 소중하다고, 거짓말이라도 좋다고 믿으면서 비판이라고는 할 줄도 모르고, 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정당한 사료비판을 보면서 우리나라를 욕한다고 생각하는 단세포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공부도 할 줄 모르고 그냥 남의 말에 홀딱 넘어가서는 욕이나 하고 다니는게 바로 님의 모습이죠.

역사가 거짓말이라도 상관없다는 사람하고는 나눌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렇게 속으면서 사세요. 나보고 같이 속자고 이야기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피땀을 흘린 선열들이 이런 꼴을 보면 지하에서 통곡한다고요.
Commented by 카멜레온 at 2007/11/24 17:56
환단고기/쩝..........
Commented by 당근공 at 2007/11/24 21:03
환단고기/휴..........
Commented by 버닝버닝 at 2007/11/24 23:45
낚시가 될 것 같군요. 그저 상대하지 않으심이...
Commented by 아롱쿠스 at 2007/11/25 00:05
댓글 하나 달자고 아이디 급조한 티가 팍팍 나네요...

역사가 거짓이라도 상관없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가 거짓이라도 상관없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겠군요.
Commented by 라케링 at 2007/11/26 19:12
주인의식 = 자이안이즘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
Commented at 2007/12/03 12: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harkman at 2008/01/03 20:3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03/2008010300015.html
세상은 넓고 환빠는 많다... 리플참조.
Commented by muplee at 2008/01/07 19:14
문영아 새해 복많이 받아라. 물론 가족들에게도 듬뿍~

자나가다가..

Muplee
Commented by 공석 at 2008/01/08 14:46
개인적인 질문입니다만, 이X일씨가 자신의 책에서 이병도 박사가 황해도까지 장성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고 하던데, 근거가 있는 것인지요? 얼마전에 이병도 박사의 저서(한국고대사연구)를 읽어보니, 정작 본인은 '맹랑한 설'이라고 일축하더군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1/08 21:09
공석님 / 그렇습니까? 한국고대사연구나 낙랑고 등의 논문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면 재야의 모함이 또 한가지 있었던 셈이겠네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이병도의 책이 한 권도 없어서... 아쉽군요. (국사대관만 전에 헌 책으로 구입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공석 at 2008/01/08 22:44
(6)遂成縣……자세하지 아니하나, 지금 黃海道 北端에 있는 遂安에 比定하고 싶다. 遂安에는 勝覽山川條에 遼東山이란 山名이 보이고, 關防條에 後代所築의 城이지만, 防垣鎭의 東西行城의 石城(古山子의 大東地志에는 이를 浿江長城의 遺址라고 하였다)이 있고, 또 晉志의 이 遂成縣條에는 -孟浪한 說이지만-「秦築長城之所起」라는 記載도 있다. 이 秦長城說은 터무니 없는 말이지만, 아마 당시에도 「遼東山」이란 名稱과 어따한 長城址가 있어서 그러한 附會가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릇된 記事에도 어떠한 꼬투리가 있는 까닭이다. (『韓國古代史硏究』, 博英社, 1976, 148p.)

역시 근거가 없는 모함이었던 모양이군요. OTL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1/08 22:57
공석님 / 고맙습니다. 구절을 보니 분명 대학시절에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이덕일 책을 마저 본 뒤에 따로 포스팅해놓아야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악질식민빠 at 2008/01/08 23:31
잠깐 끼어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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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서 제이편 한사군의 연구에서 낙랑군 수성현의 위치를 예의 반도사관의 발작으로 「황해발 북단에 있는 수안에 비정하고 싶다」(p.148) 했다.
噴飯大笑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쓰이는 말일것이다. 그는 同書에서 계속해서 발작하기를 「晉志의 이 遂成縣條에는 孟浪한 說이지만「秦築長城之所起」라는 記載도 있다. 이 秦長城說은 터무니 없는 말이지만, 아마 당시에도 「遼東山」이란 名稱과 어따한 長城址가 있어서 그러한 附會가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릇된 記事에도 어떠한 꼬투리가 있는 까닭이다.」(同書 p.148)
사학에 뜻을 둔 사람은 차치하고 차라리 삼척동자에게 물어보자. 중국정사의 기록을 「맹랑한 설」「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우겨대는 사학자의 정신파산행위가 「맹랑하고」「 터무니 없는」것인가 아니면 중국사의 직필이「맹랑하고」「 터무니 없는」것인가?
(뒷이야기가 더 있지만 타이핑 칠 힘이 없어서 후략 ㄱ=;)


- 출처 : 「자유」76년 8-9월호 p.45~46

간단히 정리하자면, 두계는 수성현을 수안에 비정하는 한편 장성동단의 수성현 시작설을 부정했는데, 임승국이 멋대로 장성은 수성현에서 시작한다며 두계한테 뒤집어씌웠단 이야기

한줄요약 : 임승국이 지어내서 모함

싫어요 지러요 좋아요...ㄱ=


ps. 필요하시면 타이핑치다만 후반부도 올려드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1/08 23:44
악질식민빠님 / 묶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at 2008/01/09 00: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1/09 00:38
비밀글 /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공석 at 2008/01/09 03:15
악질식민빠님 / 첨언 감사드립니다. (굽신굽신)


아무튼 역시 막장의 극을 달리는 군요. (.....)

한가지 웃긴것은 이덕일은 중국이 수성현을 황해도 수안으로 보고 수안까지 장성이 이어졌다고 우긴다고 우겼지만, 대략 중국은 이런 지도를 그리더군요. http://www.sinomaps.com/non-cgi/usr/39/39_78_8.jpg

결국

이병도 : 낙랑군 수성현은 수안, 그러나 수성현 장성은 허무맹랑.
임승국 : 수안으로 보는게 더 허무맹랑하다.
중 국 : 수성현은 강계군, 그러나 장성 동단은 수성현이 아나라 재령강 정도까지 확인할 수 있음.

→이덕일 : 이병도가 '遂'자 하나만을 보고 낙랑군 수성현을 수안에 비정했고, 그 이후 만리장성은 수안까지 이어진 것처럼 되었다.

(.....)

수성현설 자체의 오류를 알던 모르던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임승국의 주장이야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이건 이덕일로 오게되면 대략 난감의 상황까지 오게되는군요. OTL
Commented by 공석 at 2008/01/09 03:22
한가지 더 웃긴 것이라면, 위 주소의 지도의 원출처는 중국역시지도집 2권(진·서한·동한시기)에 나오는 것인데, 이덕일은 자신이 이 책을 봤음을 자랑스럽게(...) 표시해두었더군요.
그리고 위의 지도에서 나타나는 갈석산이 현재의 장성 부근에 있다는 말과 함께(물론 서갈석산 이런 언급은 당연히 없는게 도리(?) 겠지만 말입니다. OTL) 낙랑군을 이쪽으로 둔갑시키는 고도의 센스까지 보여주고... OTL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1/09 09:18
공석님 / 재야의 악랄함을 안 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만, 역시 이것들은 대책이 없는 말종들이군요.
Commented by 우프아우트 at 2008/01/26 12:06
오루미님 저 이거 좀 퍼갈께요. 역사를 바르게 알기위해서는 양쪽의 주장을 한번 비교하고 분석해서 비평을 해야하기 때문에 좀 필요합니다.
인신공격이나 상업적용도같은 불건전한 곳에 쓰지 않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1/26 12:24
우프아우트님 / 에...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시리즈가 완결되면 또 추가가 되겠습니다만... 그때 되면 새로 고쳐주시면 좋겠군요.

그리고 [초록불]이라고 불러주세요...
Commented by 세종 at 2008/02/01 21:11
듣다보니

한글의 원형은 가림토,신대 등등문자의 설이라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환빠들이 지은 문자라 생각됩니다.

환빠들이 정신병원을 안가서인지 몰라도 한글이 유네스코에 지정된것은 무엇때문입니까?

세종대왕님이 피눈물피땀 흘리시며 밤낮 몇년간 연구끝에 창제한 순수한 문자 아닙니까?

근데 환빠들도 지네들이 지금까지 한글을 잘 써오면서 이제와서 뭔 씨8 욕나요네 단군이 만들었다고 지X하네

제가 생각해도 단군은 그리스로마신화처럼 개 상상속의 펼친 나래보다 못한 허구의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질문이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떄 가림토,신대 등등을 배끼지(참고)않고 그냥 순수하게 목구멍의 모양이나 목대의 모양등등을 보고 지은 100%의 창작물 맞나요?

궁금합니다.환빠들아 엿먹어라
Commented by 헤온 at 2008/02/03 13:54
세종님//세종대왕이 자체적인 음운학을 이용하여 외국의 뭇 문자들을 참고하여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ㄲㄲ
Commented by minamjun11 at 2008/02/25 17:00
네이버 블로그에서 http://orumi.egloos.com/3390711 이 주소 링크를 걸어도 되겠죠?? ^^
그나저나 대단하신분들이 많네요. 많은 포스팅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2/25 17:36
minamjun11님 / 네. 링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Commented at 2008/03/02 17: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3/02 19:40
비밀글 / 그게 제가 걱정하는 바입니다.
Commented by 미스티네스 at 2008/03/06 21:18
음, 시간 관계상 전부 읽어보진 않았습니다만 ;; 저는 그냥 헛소리로 치부하고 상대하기도 귀찮아 무시해오던 주장들을 일일이 논파해주는 같은 분이 계셔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

참 재미있는 사실은 역사에 대해서 한국인들에게 뿌리깊게 남아있는 진짜 '일제의 잔재'라는 것은 식민사관이 아니라 바로 소위 민족사관이라는 이름의 망상병이라는 것이지요;; 지금 환빠들이 입에 담고 있는 주장들은 사실 20세기 초의 근대화 과정에서 서구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리던 일부 일본인들이 신봉했던 위사들과 붕어빵처럼 똑 닮아있으니 말입니다. "일본인은 아리아 민족이다!"라든가 "예수는 일본인이었다!" 라거나 "고대 일본의 강역은 중국을 넘어 오리엔트에까지 이르렀다"와 같은 주장을 30년대의 일부 지식인들은 진심으로 했었지요;

무엇때문에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3/07 01:16
미스티네스님 / 그 "생각해볼 일"에 대해서 정말 생각이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낚시에 걸려드니까요. 어쩌면 이미 많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8/03/07 12:27
다 읽어보았읍니다. 정신없이. 그간 글쓰기에 대해 얼마나 제가 허술했는지 절감했읍니다. 공부가 되었네요. '환빠들'이란 사람들을 만나보거나 그들의 글을 읽은 적이 없어서 과연 저런 사람들이 있는지도 몰랐군요.
환단고기등이 위서면 정녕 고조선이전의 역사는 없다고 봐야하는건가요? 좀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3/07 12:30
雅人知吾님 / 저는 약간 좁은 의미로 역사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문자 기록과 기록 이전을 구분하여 역사시대와 선사시대를 나누는 방법이죠. 요즘은 유물을 통해서 사람들 삶의 자취를 많이 읽어낼 수 있어서 이런 고전적인 분류는 퇴색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조선 이전에는 선사시대로서의 역사가 있는 셈이죠.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8/03/07 14:34
옛날 국교 역사시간에 담임선생님께 고구려가 교과서에 나온 것보다 매우 큰 나라였다라는 말을 듣고 가슴 두근거렸던 경험이 있었읍니다. 환단고기를 잠깐 읽은 적이 있는데 역시 그런 비슷한 감동(?)을 느꼈었지만 그게 부정되는 것을 보니 좋은 꿈 꿨다라고 생각해야겠군요.
Commented at 2008/03/07 20: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3/07 21:24
비밀글 / 물론이지요. 최초 작성자가 이글루스의 Shaw님입니다.
Commented at 2008/03/09 15:40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