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가들의 초라해지는 한국사 인식 만들어진 한국사




얘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는데, 그런 발상을 하는 인간도 신기하지만 그런 말에 넘어가는 사람도 참 신기해요.

영토가 왜 이렇게 쪼그라드는지, 그들은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쑝쑝~
대쥬신제국사의 초라한 역사 [클릭]

핑백

  • ahastudio님의 글 - [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2007-11-10 07:53:41 #

    ... 0 metoo 재야사가들의 초라해지는 한국사 인식. 환빠의 글을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믿는 이들이 존재하는지는 정말로 의문스럽다. 다들 그냥 장난치는 거 아냐? 차라리 신의 권능과 죽은 자의 부활을 믿지 ... more

덧글

  • 死海文書 2007/10/11 22:16 #

    ...고조선 당시의 통신 수단으로 저런 제국이 유지될 수 있었을까요. 그것만 생각해도 일단 의심스러울 텐데.
  • 奉孝 2007/10/11 22:18 #

    로마제국이 동아시아에 있었군요.

  • 서군시언 2007/10/11 22:21 #

    死海文書님/ 태왕사신기 보면 무슨 통신용 새가 있지 않습니까?ㅡㅡ;;

    奉孝님/중국, 파르티아 등 다른 나라들을 옆으로 옮겨보면 미 대륙에 있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매국노라고 해도 좋을 정도군요. 근데 북한은 한민족이 아닌건가?
  • 어부 2007/10/11 22:25 #

    시간이 갈수록 안습이군요. 저걸 진짜로 받아들이면 근래로 갈수록 바보란 얘기군요..........
  • 汗柱 2007/10/11 22:35 #

    여기에 대응해서 외계인 개입설 어떤가요? (...)
  • ZOON 2007/10/11 22:36 #

    삼국시대 지도를 보고 음.. 했다가 앵? 했네요;;
  • 黑白 2007/10/11 22:36 #

    비잔틴 제국의 몰락을 보는듯한 배달민족의 찬란한 역사 ㄳ
  • 핌군 2007/10/11 22:41 #

    다른나라에 영토를 보태주는 넓은 아량에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일까요?
  • 날씨좋다 2007/10/11 22:45 #

    이런 역사는 별로 자랑스럽지 않군요(...)
    맨위의 배달국의 영토라는 지도를 보고 순간 몽골이 인도까지 점령했나 생각했습니다;;;
  • dunkbear 2007/10/11 22:49 #

    덕분에 고려와 조선왕조는 영토 말아먹은 시대로 전락하네요.. 쯧쯧.
  • 야스페르츠 2007/10/11 23:07 #

    개벽 실제상황 에서 나온 겁니까??? 저런 것을 자랑스럽다고 하는 꼴이란... 허탈할 뿐입니다...

    갑자기 강증산이 했다는 믿지 못할 말이 생각나네요...

    한민족의 정신 개조(?)를 위해서 일본에게 한국을 점령하게 했다는.....

    정말 개솔히...
  • matercide 2010/08/27 11:25 #

    증산 강일순? 그 얼간이요? 갑오혁명진압을 축하하는 잔치에 참석해서(왜 그런 곳에 갔는지) 어떤 노인에게 무슨 책을 받았는데 그 노인이 일본의 재야국수주의자고 그가 준 책은 정한론을 주장한 쇼인松陰 요시다 노리카타가 쓴 [강맹자기]입니다. 이걸 읽고 강일순은 일본이 결코 조선을 해코지 하지 않을거라고 믿었습니다. 륭희隆熙 3년 의병모의혐의로 고문치사 할 때까지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그래서인가? 증산교도한테 들은 얘기인데 러일전쟁이 일어날 때 그는 일본이 이기게 하겠다고 했고 강일순 덕에 일본이 이겼다고 합니다. 이말대로라면 강일순은 민족반역자죠.
  • 을파소 2007/10/11 23:07 #

    환빠들 말대로면 5백년 후에는 제주도만 차지하고 있을 거라 했는데, 저거 보니 5백년도 안 걸리겠어요.
  • 초록불 2007/10/11 23:23 #

    야스페르츠님 / 저 지도는 뭐더라...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 게 아니다든가 하는 환빠의 책에 나오는 그림입니다.
  • 다스베이더 2007/10/11 23:35 #

    우리나라가 옛날에는 인도까지 낼름했던 민족이었군요... 아니, 저걸 진짜로 믿는 인간이 있다는 겁니까!?
  • 초록불 2007/10/11 23:36 #

    다스베이더님 / 일단 책까지 냈잖습니까...^^;;
  • 번동아제 2007/10/11 23:48 #

    애당초 저런 사관은 학문적 차원보단 사실상 정치 혹은 사회 혹은 종교적 관점에서 존재하는 것인데 자부심이라도 제대로 심어주면 역기능에도 불구하고 그러려니 하겠는데...사실상 우리 사회 내부의 단결을 저해하고 자학으로 빠져드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 Neidhardt 2007/10/12 00:03 #

    옛날의 저도 참 신기해요, 저딴거에 넘어가서 환국에 입국수속밟을뻔하다가 말았던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 나비의바람 2007/10/12 00:04 #

    저도 변동아제님 말처럼 순기능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이건 자학에 왜곡을 하니 답답하네요.

    그림보니 답답해집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저런 영토 축소라는 생각이 일반인들에게도 퍼져있거든요. 근현대를 부정하는 생각의 저변에 있는게 '우리는 과거에 이랬는데'라는 식으로 영토 축소에 대한 피해의식과 자학이라 걱정입니다.
  • 샤티엘 2007/10/12 00:08 #

    환빠들 입에서
    '우리 동이족은 지금의 중국땅을 차지 하고 있었으니, 사실은 모든 문명의 지도는 한칸식 서쪽으로 이동해야 정상이다. 그것이 서양이 수천년간 아틀란티스를 찾을려고 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로마는 사실 유럽에 존재 하지 않았고, 아틀란티스 대륙에 존재 햇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명치유신 당시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일제가 유럽 열강과의 거례를 했기때문에 우리 민족이 모르고 있는 것이다.'
    ...라는 말을 나오지 않을까 문뜩 기대해 봅니다.
  • MoGo 2007/10/12 00:25 #

    고구려는 동아시아 ‘지중해 제국’...이라는 기사를 오늘 봤지 말입니다...
    순간적으로 시야가 페이드 아웃되면서..... 아찔하던데요.....
    시미즈 키요시란 분은 거의 한국 재야계의 오선화 정도 되시는 모양입니다...;;;
  • 파파울프 2007/10/12 00:58 #

    어라? 저정도였어요? 배달국이? 이건뭐...

    잘하면 배달국은 내연기관을 이용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대해서도 나오겠군요.
  • 김현 2007/10/12 01:12 #

    과연 역사상 초유의 대제국 몰락기.
    환빠들이 고맙네요.
  • 악질식민빠 2007/10/12 01:16 #

    M선생이 「식민사학」을 「민족사학」이라고 말씀하시면 「민족사학」인 겁니다. 부정하는 자는 이병도의 제자거나 화교가 아니면 간악한 일본인일 뿐.

    정체성론을 대폭 강화한 「초고속퇴행성론」
    항일기 민족사학자들이 민족자부심고취를 위해 영토를 수단으로 사용했던 것을 반대로 뒤집어 '영토가 작으면 자부심과 긍지도 없다' 로 바꿔친 「초강력 지리적결정론」 (자신들은 '대륙사관'이라 주장)
    이것과 결합된 「타율성론」 (사람이 역사를 만드는게 아니라 영토가 역사를 만든다)
    「동조동근론」 (김운회 曰 '왜구라는 표현은 우리 스스로를 욕하는 것입니다')
    「한민족중국기원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빛나는 미래인 자칭 민족사관인 것입니다. 부정하면 매식자임을 잊어서는 안되요. :D

    ...OTL 얘네를 정말 어쩌면 좋지...진짜 「재야사학사(捏造詐學史)」라도 써서 민족사학자 행세를 한 소위 재야사학자들이 모두 질이 안좋은 친일파 출신이라는 걸 까발겨야 되나...
  • 라일리 2007/10/12 03:17 #

    제가 어느 날 간도자료를 찾는데 아주 당당하게 저 지도를 들이밀던...OTL
  • catnip 2007/10/12 07:42 #

    전에 얼핏 겉핥기로 들으면서 그땐 그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얘기하길래 우리 조상들은 다 땅잃어버린 바보들인건가 하면서 우스개소리로 들었는데 이렇게 증거까지 제시하면서 자랑하고 있었군요.-_-;;
  • 玄武 2007/10/12 08:22 #

    허걱, 저 지도가 의미하는 바는...그럼 좀 있으면 한국은 멸망하는 거 아닙니까. -_-;
  • あさぎり 2007/10/12 08:24 #

    환단고기에 나오는 오버테크놀로지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영토크기인걸요.
  • akpil 2007/10/12 09:27 #

    복부인들과 투기꾼들을 좀 풀어놓으면 ... 금방 수복할 수 있습니다. 만세~
  • 유성 2007/10/12 09:35 #

    역시.... 어느나라나 국수꼴통들은 존재하는법..
  • 하늘소77 2007/10/12 10:33 #

    잃어버린 고토를 회복하자. 찬란한 쥬신제국을 회복하자. 중국도 역사왜곡하고 일본도 역사왜곡하는데, 우리도 계속 우기면 언제가는 진실이 되는 법이다. 대충 이런 생각들인 것 같습니다. 일본도 임라일본부설 주장하면서 조선 침략했는데, 우리라고 못할 것 있느냐 식으로 말이죠.
  • 고전압 2007/10/12 11:13 #

    임나일본부설에 대해선 그게 실제일지도 모르겠다는 증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 matercide 2010/08/20 20:50 #

    뭡니까? 당신? 지금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을지도 모른다는 겁니까?
  • 耿君 2007/10/12 13:03 #

    저렇게 해놓으면, 우리가 그동안 찌질하고 패배주의적인 발상과 역사관을 갖고 있었기에, 환국, 배달국의 저 넓은 영토를 다 잃어버렸다, 그러니까 화려했던 역사를 다시 기억하고 강단식민사학을 몰아내면 다시 저 시절처럼 영화를 누릴 수 있다, 고 말할 수 있는 거겠지요. 일본 우익 사학자들이 그런 논리를 펴듯. 쯧쯧.
  • 현묘 2007/10/12 13:10 #

    허 놀랍군요. 방금전 일본 위키백과의 임나일본부설을 한번 살펴봤는데,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가 어떤 형태로던 실재했다고 확신하는 모양입니다.
    대강 읽어봤는데, 가장 눈에 띄는 근거는 이런것이군요.
    백제와 신라에서 대량으로 출토되는 비취 곡옥에 대한 것인데, 놀랍게도 한국과 동아시아에는 비취의 산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단지 일본(지방이름도 있었는데 까먹었습니다. 넘어갑시다.)에만 산지가 있어, 고대 야마토 국의 세력범위가 곡옥이 출토되는 선이 아닌가 하는것과 한반도에서 대량을 출토된다는 점이 어떠한 연관이 있는 근거라고 하는것이죠.
    그외에 전방후원분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데, 전방후원분이 몇개는 가짜로 밝혀졌는데, 몇개는 진짜라고 하면서, 특정 시기에 집중 등장한 전방후원분을 근거로 역시 야마토국의 영향권이었다는 해석을 하는군요. 여기에 대한 적절한 반론이 국내에는 존재하는지 궁금해집니다.
  • 한단인 2007/10/12 13:13 #

    아마도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은 개별사실에 대한 맥락적 이해나 사고 훈련이 덜되어서 많이 넘어가는 듯 싶습니다. 한마디로 역사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사람에게 저런 현상이 자주 나타나더군요.(대체로 논리적 사고가 결여된 사람들과 교집합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장 큰 예는 소싯적의 본햏인지라..
  • 훌륭한시바 2007/10/12 13:51 #

    제가 옛날부터 생각했던 것이군요. 과거가 화려해지면 상대적으로 현재가 초라해지는 법 O->-<

    하여간 초록불님 포스팅은 최고입니다 =_=乃
    (초록불님은 진짜 제가 '메이저 블로거' 라고 인정하는 몇 안되는 분 중 하나)
  • 9625 2007/10/12 13:56 #

    환국신민의식=황국신민의식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대동아 공영권, 일선동조론
    주체만 다를뿐.
  • 지나가던이 2007/10/12 14:36 #

    삼국시대에 중국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군요. 여러나라로 쪼개져 있는 데다가 주변에 초강대국 고구려와 강대국 백제,신라가 있으니... 대체 어떻게 통합을 달성했는지도 모르겠고 수나라는 무슨 깡으로 고구려에 싸움을 걸었는지.. 또, 100만대군은 어떻게 편성을? 이렇게 보면 당나라 만쉐이 입니다!
  • 고전압 2007/10/12 15:16 #

    현묘// 고람거사(강단주구)님이 이에 대한 비평과 국내 역사학계의 반응·동향을 논하셨습니다.

    http://hkh336.egloos.com/tag/任那日本府
  • 브람스 2007/10/12 17:21 #

    일본인들은 참 대단하죠~
    어찌 저런 찬란한 과거를 식민사관으로 깜쪽같이 숨길 수 있을까요?
    전국민을 바보멍청이로 세뇌시킨 일본인들인데, 환돌이한테는 그게 안 통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옆에서 아무리 바른 말을 해줘도 통할 리가 있겠습니까. 일제 때도 안 통했는데...
  • loony 2007/10/12 18:53 #

    ...결국 그들의 주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나라는 먼 옛날 아주아주아~주 큰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 5천년간 주구장창 이어진 패배의 역사 끝에 모조리 다 까먹었어요." ...대체 5천년전 땅을 먹은 그 순간 이후로 무엇을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_-;
  • 초록불 2007/10/12 18:53 #

    훌륭한시바님 / 감사합니다...^^;;

    9625님 / 바로 유교의 종가집 의식이 그 비밀의 열쇠입니다. 저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종가기만 하면 되거든요.

    지나가던이님 / 당나라 영웅만들기로 볼 수도 있겠네요.

    브람스님 / 맨인블랙들이 대거 활동한 시기죠...^^;;
  • 풍신 2007/10/12 18:55 #

    한국 역사의 자부심은 고려, 조선으로도 충분히 얻을수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으음...
  • matercide 2010/08/27 11:32 #

    글쎄 대중에게 대체로 고려는 존재감이 없고 조선은 수치스럽고 경멸스럽고 고리타분한 역사로 인식되지 않나요? 양반들은 제 안위에만 신경 쓴 왕조, 명나라에 조공 바친(그래서 기껏 명마를 많이 키웠는데 명나라가 다 수탈해서 임진왜란 때 애먹었습니다.) 왕조, 능양군과 서인의 똘추같은 반란질 때문에 청나라한테 개발린 왕조, 왜왕 무츠히토에게 나라를 넘긴 왕조. 이렇게 인식되는 듯 합니다. 심지어 대한제국 황실은 나라 하나 못 지키고 나라를 말아먹었다면서 그런 황실은 없어지는게 낫다는 극언을(이런 극언을 들을 때 화가 납니다. 조선은 임금의 권력이 약해서 태제太帝가 책임질 게 크지 않고 효제孝帝는 명성황후가 참살,시간을 당한 것 때문에 중증 트라우마를 앓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황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일제+이승만이 키운 것이고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가 이겨낼 수 있을까요?
  • 리린 2007/10/12 19:19 #

    저 지도들의 변천사는 암만봐도, 애초 흔적도 안보이던 일개 야만족인 화하족이 어떻게 거대한 대륙을 차례차례 접수해나가 마침내 위대한 한족 문명권을 건설했는가에 대한 무언의 웅변으로 보이는데요(.....) 저대로라면 쭝궈에겐 확실히 동북아시아 패권을 쥐락펴락할 자격과 역량이 충분한 셈입니다?
  • 오우거 2007/10/12 22:08 #

    아무리 봐도 저 지도변천은 화족(?)의 승리의 역사?;;;
  • 파란띠 2007/10/12 23:27 #

    주석만 지우면 지금 우리가 사고 있는 '한국'이 변방에서 간신히(제멋대로) 독립한 것 같군요.

    그나마도 신라에서조차 변방이네요;; 나아가 '배달-단군'시대의 영토라면 지금 우리땅은 항구도시

    취급밖에 못 받았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해수욕이나 하러 오면 모를까ㅋ
  • 액시움 2007/10/13 00:46 #

    한 마디로 일개 야만족에 불과한 한족이 거대한 한민족을 어떻게 쳐부수고 대륙을 꿀꺽하셨는지 방증해주는 자료군요. ㅡ.ㅡ;
  • 성큼이 2007/10/13 18:21 #

    한국어가 주변 다른 언어와 많이 다르다는 점에서 볼 때엔, 우리 민족이 쭈그러든 민족인 것 같긴 합니다. 팽창되어간 쪽은 주변에 비슷한 언어들이 널리게 되니까요...
  • 바보인간 2007/10/13 18:31 #

    저런거 현혹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ㅋ;
  • 猫眼 2007/10/15 16:56 #

    저걸로 따지면 아시아에 있는 모든 문화나 사회적 요소들에 배달국의 것들이 스며들었겠어요=_=;;무슨 유럽문화에 로마문화가 스며든 것 마냥...; 저 지도들이 우스운 건 나라의 역량을 국토의 크기로만 평가한다는 거겠죠. 아니 무슨 나라가 크다고 다 훌륭한 나라입디까; 예전에 몽골제국도 세계의 반을 집어 삼켰지만 몇몇 칸을 빼고는 몽골족이 워낙 정치를 발로 해서 그 넓은 땅을 다 말아먹었잖아요. 땅 크기 가지고 자부심을 느끼라니...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냐구요;
  • 초록불 2007/10/15 17:52 #

    猫眼님 / 정답입니다.
  • matercide 2010/08/20 20:53 #

    배달국,단군조선의 강역이라는 건 황당무계하다. 다만 동아시아의 역사전개는 고대가 봉건제이며(박준호 학파에서 제시한 개념. 이 학파는 유럽의 역사전개가 세계의 표준이라고 우겨대는 현실이 싫어서 동아시아의 역사전개를 연구했다. 출처는 박노자의 한토마 블로그 박노자는 그의 제자다. 어떤 제자냐면 사성賜姓 받은 제자다.) 이렇게 될 경우 주나라 정도의 영역은 고대에 있을 수 있을 겁니다. 다만 환빠들이 그럼 우리 역사는 옛날부터 반도사였고 기껏해야 간도지방 조금 접수한 것 밖에 안 되냐고 따지면 어떻게 반박해야 합니까?
  • 초록불 2010/08/21 01:20 #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간도지방 조금이라는 말은 말 자체가 어폐가 있는데, 아마도 주안점이 거기 없을 것이니 길게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 matercide 2010/08/21 15:32 #

    환빠들이 우길 때 반박할 수 있는 방법말입니다.
  • 초록불 2010/08/21 15:59 #

    그냥 제 블로그를 소개해 주십시오. 우기는 사람에게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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