桓亂에 동조한 예술인들 - 2nd Edition *..만........상..*



桓亂에 동조한 예술인들 Shaw님의 포스팅에 링크

Shaw님이 꼽은 책은 파란색. 내가 추가한 책은 붉은색이다. 소설에 더 추가할 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얼핏 떠오르지가 않는다. 본 글은 퍼가서 추가하는 것을 강추.

소설
<<단>> 1985, 김정빈, 정신세계사
<<다물>> 1986, 김태영, 정신세계사
<<잃어버린 왕국>> 1990, 최인호, 우석
<<광개토대제>> 1994, 정립, 유정
<<짐은 이것을 역사라 부르리라>> 1997, 김현기, 유정아, 한겨레신문사 (이 책은 [시황제]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다. 시황제가 동이족을 무서워해서 분서갱유를 했다는 그런 이야기)
<<퇴마록 말세편>> 2000, 이우혁, 들녘
<<치우천황기>> 2003, 이우혁, 들녘

<<수메리안>> - 환족, 그 머나먼 원정 길, 2005, 윤정모 (윤정모는 매우 존경하는 소설가였는데 환독에 감염되고 말았다)
<<태사룡의 거꾸로 보는 삼국지>>, 2006, 이재운, 현문미디어 (이 책은 과거에 동방미디어에서 2000년에 나왔던 [소설 삼국지]의 재판이다. 조조가 동이족으로 나와 한족의 간웅 유비와 싸운다는 내용이다)


만화
<<바람의 나라>> 1992~, 김진
<<대쥬신제국사>> 1994, 김산호, 동아출판사
<<치우천황>> 2005, 김산호, 다물넷

<<倭史 : 백제,일본 그리고 왜>> 2003, 김산호, 여시아문 (우리나라의 유사역사학은 늘 동조동근론을 지지한다)
<<천국의 신화>> 2001~2007, 이현세, 조은세상 / 다크북 (출판사를 바꿔가며 끈질기게 나왔음)
<<만화 환단고기>> 2003, 한재규, 북캠프 (시사만화, SF만화도 그렸던 이 양반, 풍수지리 만화를 그리더니 어느새 환독에 감염되어 가장 활발히 그리고 있는 중)
<<고구려를 길러 낸 우리 뿌리 이야기>>, 2004, 한재규 그림 고동영 글, 북캠프


드라마
<<주몽>>, 2006
<<대조영>>, 2006
<<태왕사신기>>, 2007
<<연개소문>>, 2006


음악, 기타
<<태쥬신가>> 2006, Soul'N'Gene
<<흰그늘의 미학을 찾아서>>, 2005, 김지하, 실천문학사 (한때 운동권의 우상이었던 그가 환단고기와 천부경에 허부적 대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다)

덧글

  • 꿈바라기 2007/11/06 13:01 #

    아는 이름이 꽤 여럿 되는군요. 그리고 몇몇은 TV에도 나온적이 있는 사람들 같은데;;
  • 별빛수정 2007/11/06 13:20 #

    퇴마록 국내편에 있는 서평엔 잘나가다가 말고 왜 역사적 수음을 하냐고 써져있죠;;; 그런데 오히려 심해지더군요OTL
  • 조나쓰 2007/11/06 13:23 #

    김정빈의 단, 저거 기억납니다. 아버지께서 사오시는 바람에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도 한동안 허우적댔었죠. 국사 수업시간에 잘난 척 하고 선생님들께 꽤나 시니컬한 척 빈정대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얼굴이 화끈해질 정도로군요...ㅡㅡ;;
  • 고전압 2007/11/06 13:42 #

    끄아아아아악!!!

    김지하가!!! 김지하가!!!!



    OTL 이거 완전 충격과 공포로구나

    좌파들 중에서 내가 존경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 고전압 2007/11/06 13:43 #

    안돼...

    이건 아니야....


    나의 지하짱은 이렇지 않다느으으으으으응!!!!

    으훼훼훼훼훼헤ㅜ 낄낄기ㄱㄹ길길기ㄱㄹ낄
  • 講壇走狗 2007/11/06 13:47 #

    고전압 / 김지하의 열폭성을 이제 알면 너무 늦었음. 원래 90년대 후반 이후에는 바보화되었는데.
  • 파파울프 2007/11/06 14:23 #

    음악도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는걸요? 태쥬신가라니...
  • 낭만여객 2007/11/06 14:28 #

    김지하씨는 날이 갈수록 망가지는군요.
  • 한단인 2007/11/06 14:53 #

    그래도 치우천왕기와 퇴마록은 재미라도 있었습니다. 내용도 그럴싸 했고..

    하긴 그래서 그것 때문에 더 진지하게 받아들인 사람들도 제법 되긴 했습니다만..
  • 耿君 2007/11/06 16:07 #

    이건 환국의 예술 정책인데요 ㅎㅎㅎㅎㅎ
  • 베리타스 2007/11/06 16:18 #

    어? 김지하씨가? 얼라리오?
  • 고전압 2007/11/06 16:31 #

    고람거사님// 이과라서 이런 쪽엔 지식도 일천하고 소식도 늦으니(관심이 적어서) 왱알왱알
  • Neidhardt 2007/11/06 16:35 #

    기..김지하가...김지하가..OTL......
  • 초록불 2007/11/06 17:16 #

    쿠키뉴스 2005.11.7 / 국문학하는 데도 바흐친 어쩌고 했다면서 김지하는 '환단고기'와 '천부경'을 말한다. 우리 식으로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거기에서 율려(律呂),최치원의 풍류,천지인(天地人)의 사상이 줄줄이 엮어져 나온다. "천부경에 나타난 '처음과 끝이 없는' 그것,그것이 바로 우리 사상의 처음과 끝이고 고리입니다. 활동하는 무(無),살아 생동하는 창조적 자유,혼돈의 질서가 그것입니다."

    뭐 이렇습니다... -_-;;
  • 꿈바라기 2007/11/06 17:21 #

    ▶◀김지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군요 완전 ㅠㅠ
  • 번동아제 2007/11/06 17:38 #

    읽어본 책은 丹뿐...
  • 야스페르츠 2007/11/06 17:51 #

    천국의 신화는 완간되었습니다. 아마 올해 초에 완결편이 나왔던 듯 싶네요.
  • 위장효과 2007/11/06 18:47 #

    김지하...미쳤구나 미쳤어...

    정말 환독은 세상 어떤 병마보다도 무섭습니다.
  • dunkbear 2007/11/06 19:00 #

    <<단>>은 아직도 우리집에 박혀있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지만요...
    그런 책인줄도 몰랐습니다. 저는 이게 일종의 '도를 아십니까' 종류의
    책인줄 알았다는... ㅋㅋㅋ

    참고로 <<단>>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었죠. 역시 본 적은 없지만요. ㅎ
  • 이준님 2007/11/06 19:03 #

    1. 천국의 신화는 이현세 화백의 라이프 워크죠. 주병진쇼 -_-;;인지 김한길과 사람들인지(드럽게 오래전에) 포부를 밝힌바에 의하면 "발해멸망"까지 다루기로 했답니다. 지금 완간(?)은 단군왕검까지 나왔고 이후에 절필 선언을 했으니까 더 안나오겠죠. 사실 소재부족이란게 정확합니다.(이 완간도 끝으로 갈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갔구요.) 사실 선정성 문제로 창작 의욕을 꺾은것도 문제가 된것이지요

    2. 김지하나 윤정모가 맛간거는 유명한거고

    3. 기독 환국파로서는 김성일씨의 여러 소설이 있지요. -_-;;

    4. 이전에 잃어버린 단제(신채호 선생이 아니라 단군)라는 만화도 있었습니다. 소년만화 전문으로 그리던 분인데 이 작품을 끝으로 잡지 연재를 종쳤죠
  • dunkbear 2007/11/06 19:06 #

    <<천국의 신화>>는 작년인가 재작년에 스포츠서울에서 종결되었습니다.
    야스페르츠님 말씀처럼 단행본으로 나왔고 매가패쓰존에서 서비스 중이죠.

    나름대로 이현세씨가 100권 분량으로 삼국시대까지 커버하려던 만화인데
    이준님 말씀처럼 소재문제인지 아니면 법정다툼으로 인한 창작의지 고갈인지는
    몰라도 종반부에는 그림체나 내용이 부진해져서 겨우겨우 종결된 만화입니다.

    내용은 그렇다고 쳐도 음란물 운운하면서 법정까지 가게한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었죠. 쩝.
  • Shaw 2007/11/06 19:06 #

    조조가 동이족으로 나오는 삼국지 제목이 바로 저거였군요. ㅎㅎ
  • 초록불 2007/11/06 19:16 #

    천국의 신화가 완간되었군요. 미처 몰랐습니다. 그나마 끝나서 다행이라고 해야겠군요.
  • あさぎり 2007/11/06 19:59 #

    김지하가...[털썩][
  • 소하 2007/11/06 20:05 #

    비밀사이트에서 참고문헌(켁! 웃겨죽는줄 알았다.)이라고 밝히고 있는 야설록의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ㅜ.ㅜ)" 그것이 빠졌네요. ㅎㅎ
    조조가 동이족으로 나오는게 만화였군요. 별 시덥잖은게 생각보다 많네요. ㅡ.ㅡ 생각보다 환독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만화 때문인 것 같군요.
  • 소하 2007/11/06 20:12 #

    이준님/ 아! 중1 시절 김성일의 "땅끝에서 오다. 가다"를 보고 신앙심을 불태웠던 기억이~~~ 다른 애들한테 심하게(?) 권장하기도 했었다는~~~ 미쵸!!!!
  • 2007/11/06 20: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버닝버닝 2007/11/06 20:32 #

    끙....

    <<태사룡의 거꾸로 보는 삼국지>>, 2006, 이재운, 현문미디어 (이 책은 과거에 동방미디어에서 2000년에 나왔던 [소설 삼국지]의 재판이다. 조조가 동이족으로 나와 한족의 간웅 유비와 싸운다는 내용이다)

    이거, 어제 수업들으면서 생각해본 떡밥이었는데 벌써 나와있었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ㅠ
  • 2007/11/06 20: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07/11/06 21:01 #

    소하님 / 김성일 작품들도 있군요. 김성일은 제번사기로 우리를 웃겨주었던 그 양반인데 빼먹는 우를 범했습니다. [태사룡...삼국지]라는 물건은 만화 아닙니다. 10권짜리 대하소설이죠. 제가 웬만해서는 책 안 버리는데, 이 책은 보고나서 바로 내다버렸습니다.

    비밀글1 / 장르소설에는 그런 것이 아주 많습니다.

    비밀글2 / 빨리 편집자가 되셔서 가난한 작가 부양에 도움을 좀...^^;;
  • 소하 2007/11/06 21:36 #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글루의 포스트 중에 오래전에 썼던 글을 수정해서 맨앞에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덧글은 보존이 되게끔요. 아아! 문명의 이기는 나의 영원한 적인가?
  • 초록불 2007/11/06 22:06 #

    소하님 / 하단에 있는 [긴글 작성] 옆의 [등록시간 변경]을 체크한 다음 날짜를 미래 시점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 2007/11/06 23: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07/11/06 23:28 #

    비밀글 / 안 읽어본 책이군요. 그 줄거리는 김성호라는 재야사가의 주장과 일치하는군요. 이 떡밥은 환단고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만, 국수주의 사학이라는 측면에서는 마찬가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잘난 것들을 다 우리 것이라 우기려다 보니 생긴 부작용이라고 할까요?
  • 전설의실버팽 2007/11/06 23:37 #

    김지하 시인 최근에 봉우사상연구회에서 주최한 바이칼호 여행에도 동반한 모양이더군요.
    전 단순히 "선도/단학수련" 입장에서 봉우사상연구회를 지켜보고 있지만...
    역사적인 부분은 영 수긍하기 어렵군요.

    이쪽 부분에 대해서도 언제 한번 초록불님께서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전압 2007/11/07 00:16 #

    실버팽// 이미 다뤄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떡밥 리스트'에 지엽적인 부분이나마 들어가 있지 않을까요?
  • 초록불 2007/11/07 00:33 #

    전설의실버팽님 / 고전압님 말씀과는 달리 별로 언급한 부분이 없을 겁니다. 단학이라는 것을 하는 단체가 국수주의 전선에 서 있다는 이야기는 종종 듣습니다만, 제가 실제로 본 것이 없어서...
  • Freely 2007/11/07 01:02 #

    그러고보니 김진명씨 소설도 몇개 나올법한데 안나왔군요(..)
  • JuRo 2007/11/07 03:41 #

    조금 부끄럽지만, 제가 대학떄 주임교수였던 "이규임"교수도
    계속해서 천부경이라던가 기타 여러가지를 "영상제작"수업에 적용하며 주입했었습니다.
    뭐 저는 그걸 전혀 신뢰하진 않았지만 ㅡ,.ㅡ;;
  • 루드라 2007/11/07 04:13 #

    드라마에 이환경을 추가해 주세요. 제국의 아침인가 부터 완전히 환빠가 됐더군요. 캐왕사신기는 누군지 관심도 없어서 아예 모름.

    만화에 김진을 넣는다면 김혜린의 불의검도 넣어야 합니다. 이쪽도 싸울아비란 단어와 은근히 환빠스러운 부분이 있는 만화입니다. 챔프인가 점프인가에 치우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가 연재된 적이 있는데 작가와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야설록의 무협 중에도 환빠 무협이 있습니다.
  • 루드라 2007/11/07 04:14 #

    그리고 김지하는 90년대 초반부터 이미 망가졌었죠. 생명사상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맛 가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 Honey 2007/11/07 04:35 #

    김진의 바람의 나라에, 저런 요소가 있었던가요? 읽은 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나긴 하지만... 서울 집에 13권까지인가 가지고 있는 데, 줄거리 상으로는 학교 때 충실히 배운 교과서 내용 + 사신 환타지외의 다른 요소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요.
    어차피 환타지 만화기 때문에 지명이나 고유명사 같은 건 그렇게 주의하면서 보지 않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Honey 2007/11/07 04:45 #

    아, 저는 사실은 김진, 김혜린 두 사람의 만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강경옥이라는 만화가와 함께 우리나라 순정만화계의 3K 라고 생각하고,
    만화 속에서 참 고운 모양새의 감성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에 "나의 지하짱은~ 그렇지 않아' 하고 절규하시는 분들하고 비슷한 심정이라서 여쭈어 보는 겁니다.
  • 루드라 2007/11/07 05:53 #

    Honey // 두 분의 작가적 역량이야 두 분의 데뷔시절부터 봐온 독자로서 언제나 감탄을 금치 못해왔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그만큼 뛰어난 작가 분이셨기 때문에 저런 부분이 눈에 더 띄게 된 거겠지요. 만약 듣보잡 작가의 만화였다면 그런 장면 기억이나 하겠습니까. 그리고 위에서 말한 부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바람의 나라"와 "불의 검"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김진, 김혜린, 강경옥에 신일숙을 더해서 4천왕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신일숙씨가 역량이나 작품의 질적인 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아르미안의 네딸들" 빼고요. ^^;
  • 초록불 2007/11/07 10:45 #

    루드라님 Honey님 / 바람의 나라와 불의 검은 둘 다 제가 보지 않은 작품이군요. 김혜린이 환독이 들었다면 정말 슬픈 일이겠는데요. 대학 시절 [북해의 별]은 감동 그 자체였는데... (지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요 부분은 좀 보고나서 생각하겠습니다.

    드라마 분야도 넣어둘만 하겠군요. 추가해 놓죠.
  • Shaw 2007/11/07 10:58 #

    바람의 나라가 상정하고 있는 지리 배치가 재야사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무신왕 당시 고구려 관련 지명들을 전부 요동반도 쪽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낙랑도 마찬가지)

    "불의검" 은 환류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푸치코 2007/11/07 16:41 #

    근데 환독에 물든 소재를 다룬다고 해도 그걸 진지하게 주장하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흥미넘치는 판타지 소재로 다루느냐는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워낙에 소재 자체가 흥미진진한건 사실이라(........)
  • 임짱 2007/11/07 19:20 #

    연개소문도 환단고기와 연관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 드라마도 추가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 초록불 2007/11/07 19:39 #

    푸치코님 / 그냥 소재로 쓰는 그런 책을 본 적이 없습니다만...^^;;

    임짱님 / 그렇군요.
  • 임짱 2007/11/07 21:31 #

    초록불/그러고 보니 지난해와 올해 방영된 고구려 사극 중에서 제대로 됀 게 하나도 없네요. 그것도 환독에 물들인 채...-_-
  • sharkman 2007/11/07 21:46 #

    //루드라
    신일숙은 제대로 끝을 낸 놈이 없다는 거... 지난 20년 동안 내가 모르는 완결편이 나왔다면 모를까.
  • 소하 2007/11/07 21:47 #

    초록불님 알고 나면 쉽네요.. 알기까지가 어려운건가? 감사합니다...
  • 루드라 2007/11/07 22:14 #

    영웅시대에서 박정희가 일본 대사 앞에서 사무라이는 한국의 싸울아비에서 나왔다고 큰 소리로 주장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어느모로 보든 이환경은 환빠 맞다고 봅니다.
  • 을파소 2007/11/09 01:40 #

    트랙백했습니다.
  • Wizard King 2010/07/26 00:08 #

    '환빠'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이와 관련해 이문열이 쓴 소설 가운데 『대륙의 한』이 생각나는데, 이 책은 대륙백제설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 초록불 2010/07/26 00:16 #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이 분야에 큰 진전이 없는 것은 제가 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볼 시간도 없고...ㅠ.ㅠ)
  • jojohh 2010/07/26 20:27 #

    그거도 유사역사학 드립이였습니까..?

    그거 1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문론 전 그 내용을 완전 판타지로 생각해서 백제란건 이름만 같은 다른나라 취급 하며 읽었었지만.. ) 2부가 없더군요 -_-

    무슨 소설책이 나올꺼면 다 나올것이지 1부 완 이렇게 써두고 평생 안나오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 Wizard King 2010/07/26 23:40 #

    제가 갖고 있는 판본은 도서출판 둥지에서 나온 95년판인데 저자 서문인 '책머리에'를 읽어 보면 3부 이상 나왔다고 합니다. '책머리에'와 '서장'을 읽어 보면 (1) 이 백제가 우리가 알고 있는 백제와 일치한다는 사실과 (2) 대륙 백제의 증거가 희박한 것은 어리석은 후손이 중국인의 '정복사관'과 일본인의 '식민사관'을 극복하기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문열이 주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초록불 2010/07/27 00:32 #

    더 이상 내용이 진전하지 못한 건 결국 쓸 수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2010/07/26 00: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0/07/27 00:30 #

    제가 그런 쪽으로 참고할만한 책을 준비하고 있기는 합니다. 내년에는 내보낼 수 있을지...
  • 파랑나리 2012/05/06 16:08 #

    김지하의 경우는 극심한 고문이 사람을 어디까지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이제 저런 환독이 풀풀 배어나는 소설은 싫고 저런 걸 창작하는 작가도 경멸스럽습니다. 저런 짓의 가장 큰 잘못은 저런 짓은 '우리 역사는 건덕지가 없어서 환단고기같은 위서를 파고들 수 밖에 없다.'는 전제를 깔고 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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