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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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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
가족이야기 156
내일 어디를 좀 다녀오자는 이야기를 하던 끝에 아내가 말했다.
"그런데 몇 시에 출발하지?"
내가 말해 주었다.
"자기가 출발하겠다고 말한 한시간 후에."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는 당신은 유부남?
가족이야기
#
by
초록불
|
2008/01/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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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死海文書
at 2008/01/05 22:53
자식들도 해당됩니다.
Commented by
非狼
at 2008/01/05 22:56
굳이 유부남이 아니라도 대략 이해 가는 전... orz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8/01/05 22:58
저도 유부남이 아닌데 이해가...;;
Commented by
샤띠야
at 2008/01/05 22:59
전 혼자 사는데도 이해가 됩니다(....)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1/05 23:14
처음에는 뭔 뜻인지 모르고 1~2분 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네요.
Commented by
半道
at 2008/01/05 23:14
이것이 생활의 지혜...(응?)
Commented by
2071
at 2008/01/05 23:17
본순간 이해된 20대 총각은 어떡하나요 ㅠㅠ
Commented by
양갱
at 2008/01/05 23:19
이해했습니다 'ㅅ'
(이제 갓 20대인데 ㅠ_ㅠ)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8/01/05 23:33
이해했습니다(...저도 유부남이 아닌..)
Commented by
Eugene
at 2008/01/05 23:36
저희집에서도 자주 벌어지는일.... (전 21...)
Commented by
버닝버닝
at 2008/01/05 23:46
본 순간 이해한 22세, 남성, 미혼. (...)
Commented by
破滅のani君
at 2008/01/06 00:17
=_=....20대 중에서는 그나마 나이들은 축 이군요;;
본순간 이해한 미혼 28세 ....ㅡㅜ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1/06 00:34
단번에 이해한 20대 총각 하나 추가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1/06 02:51
저희 부모님을 지켜뵈오니 그것도 한때더군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8/01/06 05:22
뭐..꼭 유부남이 아니더라도 tv와 만화(?)에서 충분히 학습한 20대 청년이라면 충분히..;;;
Commented by
주차장
at 2008/01/06 05:31
아버지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불같이 화를 내시는 성미여서 늘 출발은 남들보다 이르게 했었습니다. 그게 습관이 되었고. 지금은 아버지가 더 늦으시더군요. 이거 화낼수도 없고. 요새는 난감합니다. 그렇게 가르쳐놓고서는.==;;
Commented by
dunkbear
at 2008/01/06 09:26
어머니, 누나, 여동생 있는 남자라면 다 이해할 겁니다... ^^;;;
Commented by
카멜레온
at 2008/01/06 10:57
저희 부모님은 반대십니다.
Commented by
세레스
at 2008/01/06 14:14
20대 초반에 솔로며 혼자 사는 저도 이해가?!;; ㅠㅠ
Commented by
치오네
at 2008/01/06 14:43
저희 집은 어머니께서 구두 신기 직전에 아버지께 준비하시라고 하십니다. 아버지는 그 때부터 옷을 입으시죠. 그리고 사이좋게 부부동반 외출~ ^^
Commented by
하은이아빠
at 2008/01/07 10:47
언젠가 나가자고 하고 아내가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약간 기다리던 나는 눈치를 보니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빌려왔던 비디오를 보기로 했지요. 영화가 끝나니까 준비가 끝나더군요...-_-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8/01/08 09:54
그런 말은 함부로 못하고 부러워하는 유부남 1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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