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치스러운 사건 *..시........사..*




[프레시안] "여자 운동 선수는 내가 부리는 성노예" [클릭]

국민들 눈앞에서 남대문이 탄 것보다 뉴욕타임즈에 쪽팔린 광고가 실린 것보다 더 수치스럽습니다.

또 쉬쉬하면서 넘어가버리겠죠?

일부의 문제가 어쩌고저쩌고 하고... 나설 수 있는 피해자가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이용해서... 누군가가 또 용기있게 나서서 고발을 해도 음해다... 중상모략이다... 라고 해서 질질 세월을 끌다가 사람들 머리에서 잊혀지겠죠.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이오공감에 올라갔군요. 기왕 올라간 거 이 글도 같이 봐 주십시오.
70년전 일본군 성노예와 오늘 스포츠 성노예 [클릭]

덧글

  • dunkbear 2008/02/12 13:36 #

    이미 그런 예가 있죠. 얼마전 모여자농구단 선수 성추행으로 감독이 재판 받았지만 집행유예인가로 걸어나왔다죠? 소위, 한국체육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초범이다는 등의 이유로 말이죠... 쩝.
  • 김현 2008/02/12 13:40 #

    제가 한 8개월 남짓 청에서 일하며 본 강간 건수만...
    ...이제는 더 욕할 힘도 없어요.
  • dcdc 2008/02/12 13:47 #

    공감합니다. ...문화재 관리 미숙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한 것이 이런 것들 아니겠어요.
  • 리체 2008/02/12 13:51 #

    보기만 해도 열받을 거 같아서 아예 안 봤는데..기사들, 얘기하는 것만 들어도 소름이 돋아서 미칠 거 같더군요. 혈압올라요. 어쩜 저럴 수가 있습니까.
  • 팔랑기테스 2008/02/12 14:02 #

    그저 짜증입니다. 대체 우리나란 왜이러나요.
  • 슈타인호프 2008/02/12 14:22 #

    암암리에 쉬쉬하면서 돌던 이야기가 드디어 한 번 터진 거죠. 터진 김에 좀 나아질까요?
  • 아텐보로 2008/02/12 14:23 #

    체육계가 폭력이 워낙 만연한 곳이다보니.....
    10년전에는 프로구단에서도 감독이 프로선수들 상대로 [빳다]때리는 일이 흔했었다고 하니까요.
  • anaki-我行 2008/02/12 14:31 #

    요즘은 '일부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힘든 세상인 것 같습니다...
  • 오토군 2008/02/12 14:39 #

    이런 개소리하는건 정말 그렇지만... 궁형의 부활이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 제너럴 2008/02/12 14:53 #

    저런게 나가도 남아 있을 놈들은 남아있죠....

    추한 현실입니다.
  • 제갈교 2008/02/12 15:09 #

    이제는 안 좋은 소식들이 더 안들리기를 바랄 뿐입니다.
    (갑자기 숭례문 전소 이후 안 좋은 소식들이 많아졌어...흐흑...ㅠㅠ)
  • 뚱띠이 2008/02/12 16:00 #

    이 무슨 일본애덜 19금MC게임도 아니고....

    궁형을 부활시키거나 확 신산명세를 공개해야 합니다.
  • 카리스 2008/02/12 16:09 #

    이거 뭔 개그도 아니고..;;
  • 오우거 2008/02/12 16:54 #

    그래도 지금 터졌으니 앞으로 나아지길 바래야죠.
  • 비안네 2008/02/12 21:13 #

    폭력까지는 있으리라 짐작하긴 했지만, 성폭력이라니 정말 기가 막힐 뿐이지요. 우리 영웅(?) 문 군수님이 총체적 무식화란 말을 했는데 '총체적 막장화'라고 해야 더 적합할지도 모릅니다.
  • 초록불 2008/02/12 21:24 #

    비안네님 / 정말 입맛이 씁니다. 이 썩은 부위를 도려낼 방법이 정말 없습니까?
  • 비안네 2008/02/12 22:11 #

    초록불 님/ 프란치스코회 수사님께 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수도회에 어느 젊은 수련자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 수련자가 수도원에서 교육받으면서 서민층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군요. 그러면서 사회 부조리를 노골적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어느날 수도원에서 다같이 기도하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 십자가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세상을 이렇게 해선 안 돼!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면 안 돼!"라고 소리쳤다는군요. 젊은 수련자가 그렇게 날뛸 만큼 억울하고 부조리한 일들을 보았던 거지요...
  • 어부 2008/02/12 22:48 #

    그나마 사회가 나아져서 이런 치부도 공개된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버틸 수 있죠....
  • 슈타인호프 2008/02/13 00:53 #

    지금 운동하는 애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안 그래도 암암리에 소문은 돌았을 텐데, 이제 지도선생한테 대놓고 몸 대주는 패거리로 주홍글씨 공공연하게 붙은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운동 안 하는 애들이나 학부모들이 어떤 시각으로 보겠어요.
  • 초록불 2008/02/13 00:56 #

    슈타인호프님 / 그러니 옥석을 가려야하는데, 지금은 옥석구분입니다.. 하지만 뭔가 대책이 필요하죠. 대책이...
  • amish 2008/02/13 02:50 #

    .... 저 이야기. 국민학교때 선생님에게 언뜻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그 내용이었군요-_-
  • 瑞菜 2008/02/13 09:16 #

    최근 일본에서도 고등학교 농구부 성추행 소동이 있었다던데.

    일본에서 나쁜 것만 배웁니다.
  • 이안。. 2008/02/13 16:16 #

    너무 끔찍합니다.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그들을 지속적으로 위협한다는 것도, 그런게 만연해 있다는것도, 저런걸 범죄가 아니라 그냥 '잔다'고 표현(혹은 인식)하는 것도 너무너무 끔찍합니다.
  • JOSH 2008/02/13 17:54 #

    아 씨... 정말 이런 막장이 어딨어... T-T
  • 초록불 2008/02/13 17:58 #

    이안。.님 / 일본군 성노예의 역사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계속 쓰이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 리샤오란 2008/02/13 18:33 #

    나름 지도자라는 새끼가 저모냥 저꼴이니...
  • EasierWay 2008/02/13 22:06 #

    헐........말이 안나오네요......................후.........막........목놓아 운 것처럼 머리가.....아파요......운것처럼..................................'우리나라 성의식 왜 이모양이지?????'<-이런 생각들이 수십개씩 겹쳐 떠오르네요..............어쨋든 전 여기 사는 여잔데..........무서워지네요..............
  • 초록불 2008/02/13 22:10 #

    EasierWay님 / 저도 딸 둘 키우는 아버진데 막 무서워집니다...ㅠ.ㅠ
  • Cuchulainn 2008/02/14 05:44 #

    ... 에... 딸을 낳지 말아야죠 -ㅅ-;;;

    *그러는 저는 누구한테 장가 가야 할 지 -ㅅ-;*
  • 루디안 2008/02/14 10:31 #

    링크 추가 신고합니다. 좋은 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초록불 2008/02/14 10:37 #

    루디안님 / 반갑습니다.
  • 꽃동 2008/02/16 00:07 #

    정말...이번에도 사정은 나아질거 같지 않은데요...또 대충 수습하고 일 덮어지지 않을까 우려될 뿐입니다. 도대체 이것만해도 몇 번째이고 몇 년째 끔찍스럽게 반복되고 있는 일인지요. 멀게는 "국위선양-실적주의" 엘리트스포츠의 폐단이 한 몫 하지 않았을까...이런 생각도 좀 듭니다... 이젠 정말 경기결과에만 매달리지말고 과정과 정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스포츠였으면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