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옹호라는, ㄱ과 ㄴ도 구분 못하는 글 *..역........사..*



여러분이 이완용 충신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대체 누군가 궁금해하셨는데 마침 트랙백을 걸어서 실체를 드러냈으니 이들의 논리가 궁금한 분은 방문해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의 전형적인 착각
고종태황제의-친일

인신공격으로 점철된 글쓰기는 논리가 달리는 이들의 전형적인 수법인데, 이 블로그의 주인장도 변함없이 그런 방법을 통해 자신의 치졸한 논리를 덮어보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GREENBAUM의 논리는 이런 것입니다.

1. 조선은 왕국으로 주권이 왕에게 있다.
2. 이완용은 내각의 수장으로 왕의 뜻에 따라 도장을 찍었을 뿐이다.
3. 그런데 초록불은 왕은 아무 책임이 없고 이완용만 잘못했다고 한다.

결론 : 초록불은 뇌가 없다.


저 짧은 이야기에 틀린 부분이 하도 많아서 역사라고는 한 줄도 이해 못하는 GREENBAUM에게 뭐라 이야기해줘야 할지 난감하군요. 우선 쉽게 이야기해주겠습니다.

이들의 주장을 곰곰히 살펴보면 조선은 아주 정상적인 나라였는데, 왕도 아닌 일개 신하가 도장을 찍어서 멀쩡하던 나라가 갑자기 망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조선왕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이완용 개인이 나라를 팔아 먹었다고 한다. 뇌가 있긴 있는걸까?

위에 빨간색으로 칠한 주장은 제가 전혀 한 바가 없는 주장이며 GREENBAUM의 뇌내망상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변명할 방법이 없으니 어째야 좋을까요? 이렇게 하지도 않은 말을 상대가 했다고 몰아부치는 행위는 역사크랙폿들이 언제나 하는 짓이라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저 점을 설명하려면, 저 단순한 GREENBAUM의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겠지만 대한제국사를 하나 써야 한다는 점이죠. 그러니 저는 저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데라우치 통감처럼 조선측에서는 이완용 총리대신이 협상자로 선정되었을 뿐이다. 조약을 체결하는데 황제가 직접 나서서 일본국 천황과 대한제국 황제가 직접 만나야만 한다는 발상... 정말 뇌 수준이 의심스럽다.

역시 위 인용문의 붉은 글씨도 저는 전혀 주장한 바 없는 이야기죠. 그러나 GREENBAUM의 글만 읽으면 제가 저런 "뇌 수준이 의심"스러운 주장을 한 것으로 비쳐지겠지요? 위 내용이 있는 포스팅은 토론을 하거나, 상대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알려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상대방을 조롱하고 도발시키기 위해서 작성된 악의적인 모함글일 뿐이죠. 이런 수법 역시 역사크랙폿들이 상대방을 마타도어할 때 흔히 쓰는 방법입니다.

이것을 마치 이완용이 도장찍어서 조선이 망했다는 식으로 몰아부쳐 조선왕은 여기에 반대하고 있었다는 망상으로까지 확대하는 이들을 보면 정말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이들의 뇌는 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어졌단 말인가?

남의 뇌를 걱정하기 전에 자신의 시력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GREENBAUM은 일본국과 대한제국의 합병조약문 [클릭]과 같은 제 글은 읽어보지도 않은 거죠. 이런 역사크랙폿들은 자기가 아는 쥐꼬리만한 지식에 반한다고 여기는 글을 보면 갑자기 시야가 좁아지면서 자기가 원하는 내용만 보고, 자기가 원하는 내용이 없으면 행간에 그것을 넣어서 읽어버립니다. 사실 인터넷 상에서 양쪽의 글을 꼼꼼히 읽는 사람들은 드물기 때문에 한쪽의 주장을 보게 되면 그들이 생각하는 목적인 상대방 무뇌아 만들기에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죠.

신하의 주된 도리는 왕실에 대한 충성이었으며 왕실을 지켜 사직을 보전하는 것만이 유교원리에 충실한 이완용의 생각이었으리라 짐작된다.

짐작이 자기 마음이겠지만, 전쟁도 하지 않은 군주에게 항복을 권한 신하가 충신 소리를 듣는 일은 동서고금에 없는 일이죠. 어느 유교 윤리에 항복을 권하는 충신이 있다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억지도 부릴 것을 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나라 팔아 먹었다는 사람의 지위는 왜 이 모양일까? 게다가 조선왕족들은 승승장구, 일제시대 내내 호의호의식하며 천수를 다 누렸는데... 이완용 일가는 세간의 지탄을 받으며 죽을때까지 욕을 먹고 살았다. 조선이 망하여 무슨 부귀영화를 봤다는걸까? 오히려 패가망신 하지 않았나?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이완용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인으로 오를 수 있는 최고 관직에 있었고, 집안은 조선에서 둘째가는 부자로 잘 먹고 잘 살다 천수를 누리고 죽었습니다. 이완용이 유교 원리에 충실한 신하였다면 왜 세간의 지탄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어야죠. 물론 그런 것을 할 줄 알았다면 위와 같은 글은 쓰지 못했을 겁니다만...

아무도 거절하고 반대한 사람이 없는데 왕의 충신인 이완용이 왕의 명령을 거부해 합방에 반대해야만 죄가 없다라는 논리는 분명한 억지다. 그는 왕실에 모든 것을 헌신한 충신이었다.

역사크랙폿들은 위처럼 자기 주장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수준에서 쉽게 저 말을 반박한다면 이렇게 되죠.

아무도 거절하고 반대한 사람이 없는 이유는 내각이 이미 이완용의 수족으로 채워졌기 때문이죠.

위와 같은 논리로 말한다면 조비도 평화적으로 헌제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은 것이며, 사마염도 평화적으로 정권을 넘겨받은 것이 되지요. 사실 후세에 GREENBAUM처럼 낚시에 걸려들 사람들이 나오길 바란 때문에 이렇게 일들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GREENBAUM의 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지만, 이완용이 을사조약으로부터 행한 일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한일합방에만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데 있습니다. 자기 주장을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가지의 한 단면을 끊어내서 들고 흔들고 있는 중인 거죠.

무능하고 부폐한 왕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 던져 버린 이완용이라는 충신을 욕하면 욕할수록 우리만 더 비참해질 뿐이다.

제가 보기에는 만고역적 이완용을 비호하면 할수록 GREENBAUM만 비참해질 뿐입니다. 대체 뭘 내던졌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졌다고 이야기해 줄 수 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해를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이완용 후작께옵서는 중추원 부의장을 죽을 때까지 지내고 조선에서 둘째가는 부자로 살았죠. 후손의 일본 총리를 꿈꾸면서.

앞서 초록불이라는 자는 이완용이 이토히로부미의 죽음을 애도해 그것이 친일매국의 증거라고 주장한다.(중략) 누군가를 존경한다거나 죽음을 애통해 한다고 그것을 매국이라 치부할 것 같으면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다.

제 주장은 이랬죠.

이완용은 이때 이등박문을 처음 만나 그가 죽은 1909년 10월 26일까지 충성을 다 바쳤습니다.

"이등박문 공은 나의 스승이다."라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죽은 뒤,

세상 일을 개탄하며 희망을 잃은 사람처럼 속히 이등박문을 따라 죽지 못함을 한탄하고 슬퍼했다고 합니다. 그는 고종이 죽었을 때도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등박문을 죽음을 애도한 것은 "사실"이고, 그것을 썼는데, GREENBAUM의 눈에는 그것이 "친일"과 "매국"의 증거로 보였나 봅니다. 위의 글을 보면 나는 그것을 "매국이라 치부"한 적이 없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로 위의 제 글은 이완용이 "친일파"였다는 증거로는 사용할 수 있지만 "매국"과는 관련이 없지요. GREENBAUM이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친일"과 "매국"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뭐 그리하여 GREENBAUM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한마디로 초록불 부류의 인간들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이 자기 조국인 줄 아는 수구꼴통^^ (중략) 한마디로 멍청이...

위 주장의 근거는 다음과 같지요.

- 일본이 무서워 신하들한테 모든 책임을 떠넘기시고 자기 살길만 찾았다는 것은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 초록불이라는 역사 왜곡쟁이는 고종이 이등박문을 애도한 증거 같은 것은 지적하지 않는다.
- 이완용이라는 특정인물에게 뒤집어씌워야 조선이 비정상국가였다는 사실을 숨길 수 있기 때문에 그랬다.


그런데 GREENBAUM이 문제로 삼는 제 포스팅 이완용 - 그 친일 행각 [클릭]은 포스팅 제목 그대로 "이완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포스팅이지, "대한제국의 멸망", "조선왕실의 친일"과 같은 제목의 글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은 알고도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이겠지요.

이미 말한 바 있지만, 대한제국의 상황이 어쨌던 간에 이완용이 면책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GREENBAUM이 제멋대로 생각하는 것처럼, 이완용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도 아니고, 대한제국 황실에게 책임이 없다는 말도 아닙니다.

GREENBAUM은 과도한 민족주의 사상으로 점철된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폐해를 집대성한 인물이라 하겠습니다. 안티테제로 똘똘 뭉친 것이죠. 불행히도 GREENBAUM은 이런 주장을 늘어놓음으로써 외려 많은 사람들의 반감만 불러일으켜서 친일파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간단한 사실을 모릅니다. 모든 책임은 오직 고종에게 있다고 주장해서 악질 친일파들 모두에게 면죄부를 안겨주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대개 이런 역사크랙폿들은 자기 주장에 대한 반대가 쏟아지면 관심을 끈 사실에 대단히 기뻐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런 이유로 좀더 자극적인 문구들을 사용해서 상대방이 자기 주장에 반응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어느새 그런 글쓰기 이외의 글쓰기는 할 줄 모르게 되고 맙니다.

민주국가에서 무슨 주장을 하든 별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애초에 GREENBAUM이 이글루스에 오지 않은 이유가 개인정보를 안 남겨도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욕을 하더라도 사이버수사대에 걸리지 않겠다는 얄팍한 생각을 한 것이겠죠. 그게 아니라면 아직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만들 나이가 되지 않았거나...

아무튼 전 제 블로그가 이런 역사크랙폿의 선전장이 되길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GREENBAUM은 토론을 하겠다는 자세는 1g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이후 GREENBAUM의 태도 여하에 따라 제가 취할 방법이 결정될 것입니다.

덧글

  • PolarEast 2008/03/07 10:24 #

    오래전에 한국 근현대사를 들으면서, 친일 기업인 관련 리포트를 쓰게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친일파 후손의 집에 가게되었는데... 인터뷰는 못했지만 좀 까칠하게 말하시더군요. 저 글도 그때 상황이 살짝 비쳐뵈네요/
  • 슈타인호프 2008/03/07 10:46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뿐...ㅡ.ㅡ
  • 한언 2008/03/07 10:47 #

    조중동이 정보를 은폐시켜 제공하는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제공된 정보를 스스로 보지 않죠
  • 운다인시언 2008/03/07 10:54 #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 보낸 것이나 그로 인해 퇴위 당한 것만 봐도 고종이 '친일'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읽어보니 어이가 없어지는 글이었습니다;;
  • 초록불 2008/03/07 10:58 #

    운다인시언님 / 이런 부류는 사실과 사실 아님에 대한 의미를 따지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즐길 뿐...
  • 꿈바라기 2008/03/07 10:59 #

    결론에서 미친듯이 웃어서 죄송합니다(...)
    대략 그사람글도 읽어보고 하니 좀 그러네요. 말그대로 비난하기 위해 말을 맞추는...
  • 초록불 2008/03/07 11:00 #

    PolarEast님 / 인간이란 존재는 자기합리화를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연약한 생물인지라...^^;;

    슈타인호프님 / 그냥 코웃음치면 될 일이죠.

    한언님 / 결론을 내려놓고 역사를 들여다보니까요.
  • 초록불 2008/03/07 11:05 #

    꿈바라기 / 그동안 뇌가 없는 선생님한테 지도를 받은 기분은? ^^;;
  • 브람스 2008/03/07 11:08 #

    링크 읽어보니 보고싶은 것만 보고 보고싶지 않은 것은 보지않는 사람의 전형이군요.
    좋다고 왜곡하고 싫다고 빼버리면 우리 역사는 어디로 갈까요...
    한쪽눈 감고 한쪽으로만 역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 PolarEast 2008/03/07 11:33 #

    말나온 김에 엊그제 듣기 시작한 대학 교양이 생각이 나서 몇자 끄적여보았습니다.(...)

    http://leeriya.egloos.com/1494573
  • 한컷의낭만 2008/03/07 11:40 #

    그냥 바보인가 봐요...
  • 야스페르츠 2008/03/07 11:49 #

    음... 난독증 환자인듯...
  • 징소리 2008/03/07 12:15 #

    초록불님, 저들은 대부분 긴 글을 이해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쓴 글은 당연히 이해하지 못하며, 더더욱 심각한 것은 자신들이 쓴 글도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죠. 자기도 이해하지 못할 말을 쓰는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점은 대단하다 볼 수도 있겠네요.
  • 포더윙 2008/03/07 12:24 #

    꺄하하하하

    저도 여자면서 여성비하 같긴 합니다만 글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은 하나... 여중생... -_-;;;
  • 결군 2008/03/07 12:48 #

    ...이래서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하는데, 현실은 정반대니...orz
  • dunkbear 2008/03/07 13:01 #

    저 분들은 역사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논리교육부터 바로 해야될 것 같네요... ㅡ,.ㅡ;;;
  • 파파울프 2008/03/07 13:05 #

    미쳤군요! 그러니까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자신의 "짐작"은 중요하다 따라서 이완용은 충신???
  • Merkyzedek 2008/03/07 13:22 #

    이완용이라는 주제로 동인 소설이라도 한편 쓸 기세군요. 다크 히어로라도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 루드라 2008/03/07 13:24 #

    애라면 귀엽지 않고 어른이면 아득하군요. -_-
  • 푸른화염 2008/03/07 13:57 #

    이.. 이건 뭐.....
  • BigTrain 2008/03/07 14:06 #

    저도 비슷한 글을 쓰기는 했지만 '충신'이라고 우길 생각은 전혀 하지도 못했는데... ㄷㄷㄷ
  • 뚱띠이 2008/03/07 15:12 #

    이 뭠미?
  • 킬러퀸 2008/03/07 15:50 #

    이 글에 트랙백이라고 달아놓은 글을 보니 이건 뭐 자폭 포스팅도 아니고... -_-; 자기 얼굴에 침을 뱉네요.
  • 초록불 2008/03/07 15:54 #

    킬러퀸님 / 트랙백은 삭제했습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토론의 대상이 못되고, 그런 주장은 한번 본 걸로 충분하니까요.
  • 2008/03/07 15: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데이빗 2008/03/07 16:23 #

    트랙백을 삭제하니, 링크를 걸어주는 센스를 보여주는군요. ㅇㅇ
  • badmol 2008/03/07 16:27 #

    친일파 찬양하길래 페이퍼인 줄 알았음.
  • 초록불 2008/03/07 17:02 #

    비밀글 / 원한 바는 아니지만 가지가 퍼지면 온갖 새가 쉬다가게 마련이죠. 어쩌겠습니까?
  • 타벳 2008/03/07 18:20 #

    GREENBAUM, 제법 웃겨주는 글을 썼군요. 사실여부는 둘째치고 자기가 무슨 계몽자라도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말투에 문단끝마다 뇌가 없느니 뭘로 되었느니하는 소리가 꼬리붙어 있는 것을 보니 덜자란 인간같습니다ㅋ 저런 사람들을 역사크랙폿이라고 하나보죠?
  • winbee 2008/03/07 18:44 #

    늑약을 조약이라 부르는 꼴 보니 애새끼는 아닌듯하고..
  • 어릿광대 2008/03/07 18:49 #

    도대체 뭐야라는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뭐 욕도 보이는거 같고 참.. 어이상실감 입니다 쩝
  • 나비의바람 2008/03/07 20:11 #

    저 원본글보니 흔히 넷상에서 말하는 수구꼴통에 친일파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근데 글쓴이는 그런쪽은 아니라 생각하는 것 같은게 매우 괴이합니다.
  • loony 2008/03/07 20:51 #

    오오 나라를 위해 모든걸 바치면 국가 제 2의 재벌이 되는 거군요. 과연 일제 강점기는 천도가 살아 숨쉬는 은총충만의 시기. 저도 간절히 나라를 위해 모든걸 바치고 싶어졌습니다.
  • 2008/03/07 20: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08/03/07 21:28 #

    타벳님 / 크랙폿은 과학에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인데 역사에도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써본 조어입니다...^^;;

    비밀글 / 그런 식으로 혼자 판단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랍니다...^^;;
  • 배길수 2008/03/07 21:39 #

    닉네임 자체가 자폭이군요. 조ㅊ국사당빠 변종인가...
  • 초록불 2008/03/07 21:47 #

    배길수님 / GREENBAUM에 무슨 뜻이 있는 건가요? 미국 가수 중에 그런 이름이 있던 걸로 압니다만...
  • 比良坂初音 2008/03/07 22:51 #

    표현이 너무 약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못내 아쉽습니다만...
    역시 인간 쓰레기는 멀리 있지 않군요
  • 초록불 2008/03/07 23:08 #

    比良坂初音님 / ^^;;
  • 라인하르트 2008/03/08 00:42 #

    Baum 자체 뜻은 아마 독일어에서 나무... 였던 걸로 압니다

    근데... 이완용씨가 부'폐'한 왕실을 살렸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는데...

    왜 조선왕조에 대한 욕설, 그리고 이완용쨩은 희생자라능! 이걸로 끝나는 건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 초록불 2008/03/08 01:05 #

    라인하르트님 / 조선 비하의 식민사관 덫에 걸린데다가 친일파 옹호를 위해서는 조선 왕실말고는 아무도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은 이런 주장을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게 제일 큰 목적입니다. 김완섭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됩니다.
  • 슈타인호프 2008/03/08 03:41 #

    baum은 독일어지만 green은 아니지요....
  • 아롱쿠스 2008/03/08 11:02 #

    김완섭님이 생각납니다.
  • 푸른도화선 2008/03/08 13:54 #

    김완섭을 생각하다보니 신정모라도 생각납니다.
    제대로 잘 미치면 글빨과 논리도 갖출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왜 따로따로 나타나는지,. 모두 한꺼번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 sharkman 2008/03/08 17:02 #

    바퀴는 한 마리 발견하면 30마리...
  • 배길수 2008/03/09 03:21 #

    죄송합니다. 제가 자폭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노먼 그린바움이라는 가수의 이름을 확인했습니다. 만들어낸 이름 취급해서 노먼씨 죄송ㅇ<-<
  • 얼음폭퐁 2008/03/28 02:35 #

    짜깁기와 말 지어내기는 너무 무섭습니다 ;;
  • 초록불 2008/03/28 08:06 #

    얼음폭퐁님 /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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