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오만가지 잡학을 늘어놓는 블로그입니다. 링크와 트랙백은 허용, 퍼가기는 금지합니다.
by 초록불 이글루스 피플 2006 Egloos top100 2007 Egloos top100
최근 등록된 덧글
ㅋㅋㅋㅋㅋ
by 이요 at 10/06
어떤 의미에서 정확한 ..
by 死海文書 at 10/06
....그냥 감동. 하하..
by 月影 at 10/06
어떤 의미에서 정확한 ..
by 잠본이 at 10/06
어허 이규태였군요. 전 ..
by 루드라 at 10/06
어떤 의미에서 정확한 ..
by Ha-1 at 10/06
어떤 의미에서 정확한 ..
by Bluegazer at 10/06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서..
by 구름밟기 at 10/06
아프리카 이야기는 사족..
by chatmate at 10/06
우와. 방심했을 때라니...
by 어떤 맥잡 at 10/06
댓글은 로그인 하신 분만
향수 - 어느 초능력자의 이야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결국 소설 [향수]의 주인공 그루누이는 초막강 후각감지능력을 타고난 초능력자였던 것.
불행히도 X맨을 이끄는 자비에르 교수와 같은 지도자를 만나지 못해 그는 향수 제조업자가 되고 만다.

그러나 초능력 사나이의 운명은 그저그런 향수제조업자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특수 아이템을 제조해낸다.

은신 포션 - 이것을 바르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다.
호감도 포션 - 이것을 바르면 사람들 사이에서 매력 수치가 증가한다.
기타 등등

그는 결국 전세계를 지배할 초막강 포션 개발에 착수한다. 이미 자비에르 교수는 안녕, 매그니토 식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루누이. 그 포션을 통해 지상 최고, 최강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한 그루누이...

그의 야망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개봉박두!



향수 - 어느 초능력자의 이야기


그리고 그를 막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선 영웅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크리링...
by 초록불 | 2008/04/09 12:58 | *..문........화..* | 트랙백 | 덧글(13) | ▲ Top
트랙백 주소 : http://orumi.egloos.com/tb/36953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게드 at 2008/04/09 13:03
크리링이 아니면 막을 수 없는 강적이군요..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4/09 13:03
... 소머즈가 문득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4/09 13:06
게드님 / 그렇군요. 크리링이 있어서 지구의 평화가 지켜지겠군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8/04/09 13:43
우주 최강의 지구인 크리링!
Commented by 오우거 at 2008/04/09 13:56
초장거리에서 핵을 때리기 전엔 답이 안나오겠네요 ㄷㄷㄷ
Commented by sharkman at 2008/04/09 14:54
'최취병기' 생각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재색 at 2008/04/09 15:14
그러고 보니 크리링은 코가 없었지요;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4/09 15:49
제목만 보고 몇시간전에 본 채널 cgv에서 본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가 생각난..
(저 낚인거 맞죠?)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4/09 16:16
어릿광대님 / 저도 그거 보다가 문득 생각난 겁니다. 사실 어떤 이야기를 뼈대만 남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 이야기인 것이죠. (이 이야기를 믿으면 정말 낚인 겁니다...^^;;)
Commented by 치오네 at 2008/04/09 16:47
호감도 포션! 심즈2에서 심에게 마시게 하면 갑자기 하트를 샤랄라 흩뿌리며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약이 생각나는데요. ^^
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8/04/09 17:54
오오~~ 그럼 그루누이와 대항하는 초능력자들도 등장해야겠지 않습니까? 암내로 냄새의 장벽을 쌓아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초능력자라던지~ 초능력자 배틀 벌이면 장난 아니겠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4/09 20:01
관객들에게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하기 위한 체취분사 시스템을 극장마다 장비하느라 비용이 너무 들어가 흥행에 성공하고서도 적자를 본 괴이한 영화 (믿는 사람 6백만불)
Commented by ExtraD at 2008/04/10 08:08
정말 재밌네요. 그나저나 크리링과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낸 도리야마 아끼라 선생도 대단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