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결국 소설 [향수]의 주인공 그루누이는 초막강 후각감지능력을 타고난 초능력자였던 것.
불행히도 X맨을 이끄는 자비에르 교수와 같은 지도자를 만나지 못해 그는 향수 제조업자가 되고 만다.
그러나 초능력 사나이의 운명은 그저그런 향수제조업자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특수 아이템을 제조해낸다.
은신 포션 - 이것을 바르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다.
호감도 포션 - 이것을 바르면 사람들 사이에서 매력 수치가 증가한다.
기타 등등
그는 결국 전세계를 지배할 초막강 포션 개발에 착수한다. 이미 자비에르 교수는 안녕, 매그니토 식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루누이. 그 포션을 통해 지상 최고, 최강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한 그루누이...
그의 야망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개봉박두!
향수 - 어느 초능력자의 이야기그리고 그를 막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선 영웅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크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