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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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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
가족이야기 167 - 민들레 영토
마당에 민들레가 하나 가득이다. 아내가 한숨을 내쉰다.
"민들레가 왜 이리 창궐하는 거지?"
리예가 옆에 있다가 냉큼 말한다.
"민들레 많지? 내가 작년에 씨앗을 몽땅 뿌려놓았거든!"
헉!
리예야, 민들레는 잡초란다....-_-;;
민들레
,
가족이야기
#
by
초록불
|
2008/05/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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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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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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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핌군
at 2008/05/09 10:37
잡초인가요...
그래도 보도블럭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피어있는 민들레를 보면 예쁘더군요.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8/05/09 10:40
장하다 리예! 흐흐;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5/09 10:43
제목만 보고 초록불님이 어제 민들레영토 갔다오신 줄 착각한 一人.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5/09 10:43
.....민들레 영토라고 하니까 '민토'에 가셨던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5/09 10:49
핌군님 / 그런데 피어 있으니 잡초라고 하는 거죠...^^;;
제갈교님 아브공군님 / 원래 낚시로 단 제목입니다. ^^;;
Commented by
少年家長
at 2008/05/09 10:55
민들레 잎사귀는 봄에 나물을 무치거나 된장국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꽃도 예쁘고, 홀씨가 날리는 것도 보기 좋고... 윤구병 선생이 한 말이지만, 세상에 잡초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5/09 10:55
애들은 민들레 씨 날리는 걸 이뻐하니까요^^
사실, 저는 지금도 민들레 씨 맺힌 것만 보면 당장 뜯어서 훅 불어버린답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5/09 11:11
少年家長님 / 남의 정원에 핀 민들레는 잡초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죠.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5/09 11:13
어렸을때 민들레 많이 불었던 기억이 나는데 외출은 하긴하는데
자세히 안봐서 그런지 민들레 보기 힘들더군요
Commented by
시즈-라이덴
at 2008/05/09 11:58
저도 '민토'인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나루
at 2008/05/09 12:01
ㅋㅋㅋㅋ 어릴때는 다들 그런거 좋아하죠... 순수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뭐... 뒤치다꺼리 안하는 사람들의 자유일수도 ㅋㅋ
Commented by
에노
at 2008/05/09 12:26
마당에 민들레가 잔뜩이면...아후;;그치만 순수한 따님이 귀엽네요^^
Commented by
시퍼렁어
at 2008/05/09 12:57
민들레 밭도 나름 운치있군요
Commented by
young026
at 2008/05/09 15:03
민들레가 쉽게 죽는 풀이었다면 대접이 확 달라졌겠죠. 어디선가 본 얘기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5/09 15:06
young026님 / 하하... 그럴 듯한 생각이군요. 하지만 민들레는 그만큼의 매력을 못 보여서 정원으로 흡수되지 못한 것이 맞습니다.
Commented at 2008/05/09 17: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5/09 17:46
비밀글 / 블로그에 댓글 남겼습니다.
Commented by
sharkman
at 2008/05/09 19:03
예전 서울집에 민들레가 꽤 많이 피곤 했죠.
마당이 제법 넓어서(대지가 150평에 건평이 2층 80평이었나) 손안대면 나름 여름에는 정글화되곤 했는데...
Commented by
ludy
at 2008/05/10 12:46
어라 민들레 어린잎 살짝 무쳐 먹으면 맛있는데요. 잠수깨고 덧글 하나 달고 또다시 잠적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5/10 16:01
ludy님 / 식량으로 기르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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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at 2008/05/10 18:07
사실 민들레가 피기만 하면 괜찮은데...그걸로 마당을 채우기에는 그놈의 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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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at 2008/05/29 13:13
민들레만 보면 눈이 번쩍 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그걸 소금에 살짝 절여 고추장과 매실엑기스와 버무리면 을매나 맛있는데요. 약효로도 이름 날리는 하얀민들레는 정성스레 씨앗을 모아 두었다눈-. 아, 제가 먹는 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달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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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
at 2008/05/30 09:31
우리집에 피는 민들레는 외래종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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