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보의 [동명왕편]을 보면 해모수가 아침저녁으로 하늘을 오갔는데, 그 하늘까지의 거리가 나와 있다.
그 거리는 무려 2억8780리!
킬로미터로 환산해보면 7856만 킬로미터 쯤 된다.
이 거리라면 지구와 화성 간의 거리(7834만 킬로미터)와 유사하다. (물론 일직선상에 선 경우)
즉,
해모수는 화성인이었다는 것.
해모수의 아들 고주몽이 알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아 화성인과 지구인은 교배가 가능하나 이 경우 알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도 화성인의 후손이 분명하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한 종족이라는 전승은 바로 이들이 모두 화성인의 후예라는 데서 온 것이다! (진짜로 믿으시면 뻘줌)
잠깐, 그러면 단군은? 물론 환웅이 화성에서 온 것이다(환웅과 화성은 다 ㅎ자로 시작한다). 전승이 오래되어서 단군이 알에서 나왔다는 기록은 사라진 것으로...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