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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가 온 별은 어디였을까?
이규보의 [동명왕편]을 보면 해모수가 아침저녁으로 하늘을 오갔는데, 그 하늘까지의 거리가 나와 있다.

그 거리는 무려 2억8780리!

킬로미터로 환산해보면 7856만 킬로미터 쯤 된다.

이 거리라면 지구와 화성 간의 거리(7834만 킬로미터)와 유사하다. (물론 일직선상에 선 경우)





즉, 해모수는 화성인이었다는 것.
해모수의 아들 고주몽이 알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아 화성인과 지구인은 교배가 가능하나 이 경우 알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도 화성인의 후손이 분명하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한 종족이라는 전승은 바로 이들이 모두 화성인의 후예라는 데서 온 것이다! (진짜로 믿으시면 뻘줌)

잠깐, 그러면 단군은? 물론 환웅이 화성에서 온 것이다(환웅과 화성은 다 ㅎ자로 시작한다). 전승이 오래되어서 단군이 알에서 나왔다는 기록은 사라진 것으로... (먼산)
by 초록불 | 2008/05/11 15:11 | *..만........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22)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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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오늘의 확실한.. at 2008/05/17 10:15

... Dream Team (marlowe님) 캐스팅 비용이 장난 아닐 듯. ★이런 이런 얼굴이,얼굴이 -_-;; (이준님) 아무리 봐도 10대로는 보이지 않는;;; ★해모수가 온 별은 어디였을까? (초록불님) 우주로까지 뻗어나가는 그들의 빠와 ★뻔한 잠언 하나 (니트님) 이런 형식의 동물 잠언집도 예전엔 자주 보았죠. ★은행 인증서 한꺼번에 처리하 ... more

Commented by 리드 at 2008/05/11 15:13
화성인들의 최대 약점인 컨트리 음악이 없는 고대라서 정말 다행이었군요.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5/11 15:17
오오, 그렇군요! (먼산)
멀찍이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단군의 어머니가 큰곰자리 쪽에 사는 웅인熊人...이신데 그곳을 관장하는 환웅과 같이 "토끼다가" 지구로 떨어져서 단군을 낳았다는게...(개념은 안드로메다로.)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5/11 15:19
만약 컨트리 음악이 서양인들 특유의 감성이 담긴 것이라고 가정할 경우, 우리는 유럽지역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가 지도자가 되지 못하고 멸망했다.'라는 전승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서 루시퍼의 전승이 그와 유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지요.

고로 루시퍼는 해모수와 같은 화성인이었으나, 유럽인들의 노랫소리에 치명타를 입고 버로우 한 것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액소시스트는 십자가와 성경 대신에, 기타와 컨트리 음악으로 악령과 싸워야 합니다.

이 이론을 교황청에 전달해주실 용자분을 모십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8/05/11 15:30
이거 잘못하면 '大환국'의 판도에 화성이 추가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savoury at 2008/05/11 15:31
저도 사실은 화성인의 후예입니다. DNA에 새겨진대로 화성의 공전주기에 맞춰 살다 보니 지구의 낮밤에 적응하기 힘들군요.
저의 먼 조상이 원나라의 예부시랑이셨으니 원나라의 고위층 중에는 화성인의 후예가 상당수 섞여있음을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 원나라에서 고려 여인들을 그토록 많이 모셔갔던 것은 고려 여인과 통혼하여 화성인의 순수한 혈통을 지키고자 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것으로 몽골족과 우리는 화성에서부터 한 뿌리였던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하나 들었지. -> 우리의 위대한 국민가수 심수봉씨도 별의 기억을 노래하고 계십니다. 심수봉씨도 직감적으로 당신이 화성인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 것입니다. 화성의 기억은 단순한 전설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핏줄을 타고 흐르는,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각인 같은 것이지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5/11 16:03
Mizar님 / 출처가 초록불인 한 그런 일은 안 생길 겁니다...^^;;

savoury님 / 때맞춰 화성의 공주도 출간이... (먼산)
Commented by Granduke at 2008/05/11 16:34
화성의 후예이므로 보손점프가 가능...(뭐?)
Commented by dunkbear at 2008/05/11 16:36
하지만 다음에 환단고기 개정판 나오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단군도 알에서 태어나서 화성에서 왔다는 내용이 슬쩍 들어갈지도... ㅎㅎㅎ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5/11 17:19
어익후 저낚인건가요?(파닥파닥)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11 20:26
디씨역갤에 "고려 월면설 조선 화성설"이 떠오르는군요 (....)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5/11 20:30
.....이제 '大환국'의 원래 영토인 화성으로 가기 위해 우주선 패랭이꽃호를 제작하면 되겠군요 (틀려)
Commented by 아롱쿠스 at 2008/05/11 20:51
킥킥킥^^...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5/11 21:11
단군께서는 화성인+인간이 아니라 화성인+곰이라서 알이 아닌거 아닐까요?
Commented by 깐죽깐돌이 at 2008/05/11 23:30
역시 그랬군요. 우리 조상님들은 화성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화성에서 가끔 보이는 인면상은 실은 우리 조상님들의 얼굴이니 그걸 잘 연구하면....(먼산)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8/05/12 00:08
오옷 "섬뜩할 만큼" 일치하는군요? 흐흐
Commented by 活死人 at 2008/05/12 12:15
아~ 경기도 화성시가 바로 아사달이었군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나루 at 2008/05/12 17:18
환웅과 화성은 다 ㅎ자로 시작한다 가 압박이군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한도사 at 2008/05/12 21:22
그러면... 화성까지 가는 포탈이 백두산 근처 어디에 있을것이 분명하군요.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5/13 16:02
…프리스티지 라는 패러디 코메디 영화에서 악마를 교황과 각 유명 종교계의 지도자들이 록큰롤 콘서트를 열어 퇴마하는 장면이 있긴 합니다.(…)
Commented by 칼슷 at 2008/05/13 17:13
환국인 화성기원설의 결정적인 근거로 인용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네다! 환렐루야!
Commented by 라인하르트 at 2008/05/14 23:17
화성군이라는 이름과 정조가 만든 수원 화성은 지나인들이 그렇게 숨기려 했던 우리 뿌리, 화성에 대한 증거가 '실증적'으로 남아있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스빈다!
Commented by sinis at 2008/05/19 10:17
음...알은 사실 동면캡슐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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