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불님 반론에 대해 말하겠습니다.처음에 ellouin님이 문제로 삼은 제 글은
그리고 그 회고를 통해서 어이없는 변명을 하는 이들에게 비판을 가하고 있는 글입니다.가 아닙니다.
변명을 하는 이들에게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의 사실 관계를 바로 잡아주고자 하는 글이죠.
내게 20대 전체에 대한 어떤 통찰이 있었다면, 당연히 그 뿌리까지 내려가는 글을 써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따지는 글을 썼을 겁니다. ellouin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빙빙 에둘러서 이해하기 난해한 그런 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광우병 괴담에 대해서 반론을 내밀자, 그것을 미국소는 안전하다고 이야기하거나 이명박 편에 서 있는 사람 취급하는 식으로 ellouin님은 반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누차에 걸쳐서 내가 "그게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ellouin님은 전혀 그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군요.
내가 이런 일로 ellouin님에게 아부를 떨거나 거짓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까? 하나면 하나고 둘이면 둘인 겁니다. 사람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군요.
내가 두번째 쓴 글도 무슨 반론이 아니에요. 그것은 뭔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다면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쓴 글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을 했군요.
더 이상은 할 말이 없습니다. 세상이 모두 그렇게 자기를 공격하고 시비를 건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말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