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순덕 칼럼]박근혜가 세종로에 나온다면 [클릭]동아일보가 똥줄이 타는 모양이다. 이미 언론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이야기한 바도 있지만, 이런 글은 정말 안습이다.
먹을거리의 안전성과 국민건강 및 자존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만하고 무능한 이명박 정부는 즉각 쇠고기 재협상을 선언하고, 향후 국정운영은 민심(여론조사와 인터넷 게시판 포함)을 충실히 따라야 한다.외부 컬럼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편집국 부국장이 한 말이다. 니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다면, 사태는 여기까지 오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는 세종로에 나와 말해야 한다. 정부가 사실상 재협상을 하고 있고, 내가 ‘광우병 쇠고기 절대불허단장’이라도 자임할 터이니, 나라도 믿고 돌아가 생업에 열중하시라고.저 이야기를 해야할 사람은 국회의원에 불과한 박근혜가 아니다.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명박이 해야 하는 것이다. 동아일보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꼼수만 찾고 있는 것이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