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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비판 - 떡밥에 걸리지 말자! [클릭]
글을 퍼가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링크와 트랙백은 자유입니다.
제 블로그는 퍼가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차원에서뿐만이 아니라 이 블로그의 글은 수시로 변경, 추가 되기 때문에 퍼가기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2.
제 블로그에서 댓글은 로그인한 분만 달 수 있습니다. 무책임한 비방과 욕설에 시달린 탓에 취해진 조치이며 당분간 변경할 계획은 없습니다. 로그인 하실 수 없는 분은 자신의 블로그에 의견을 주시고 트랙백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없는 분은 이 기회에 이글루에 하나 만드세요...^^
3.
제 블로그에 트랙백과 링크는 제게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단서 조항이 없었는데, 최근 트랙백 되었던 글 때문에 단서 조항이 생겼습니다. 저에 대한 무근거한 비난과 욕설이 들어간 트랙백은 지웁니다. 댓글로 논쟁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반대하며 다른 의견이 있다면 트랙백을 하기 바랍니다. 댓글 논쟁을 반대하기 때문에 트랙백한 글에 댓글을 다는 일은 역시 원칙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트랙백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트랙백으로 이야기합니다. (원칙이라는 게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더군요. 트랙백 된 글에 대해서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재트랙백 하지 않습니다.)
4.
제 블로그에서 역사 관련 글들은 이글루스 역사 밸리, 다음블로거뉴스 문화 부분으로 나갑니다. 잡담 같은 거나 지극히 개인적인 글들은 내보내지 않습니다.
5.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달지는 않습니다. 공감을 표시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만 일일이 답글을 달지는 않습니다. 너무 섭섭해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성 댓글에는 아는 한 대답해 드리려 하지만 시비나 비난을 질문인 것처럼 위장한 글에는 답변이 달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욕설과 반말의 경우가 아닌 한 삭제하지 않습니다.(강조한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던데, 욕설과 반말의 댓글은 삭제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욕설과 반말 댓글을 달면 댓글 차단을 당할 수 있습니다. 욕설을 통해서 소통을 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뭐가 욕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더군요. 사실 댓글에 답글을 다는 것의 절대적인 기준은 주인장 기분입니다.
6.
반말과 존대말 포스팅이 제멋대로인데, 그건 주인장 성격이 원래 그래서 그렇습니다.
7.
포스팅 주제가 흥미로우신 경우 태그를 이용하시면 추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8.
이 포스팅 역시, 생각나는 것 있으면 추가합니다.
포스팅의 원칙에 대해서 이 포스팅을 추가해 놓습니다. 포스팅의 원칙 [클릭]
[추가]
1.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종종 보지요. "저 짐승에게 떡밥을 주지 마시오." - 네, 전 이 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지도 않고 거론하지도 않습니다. (지나가는 잡담에 등장할 수는 있습니다.)
2.
자신의 신념을 제게 강요하려 하지 말고, 자기 주장은 자기 블로그에서 하시도록.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사람과 시비를 걸고 싶어서 물어보는 사람 정도는 구분할 줄 압니다. 저로서는 제 귀중한 시간을 쪼개서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는 인간들과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지 않습니다. 토론이란 본래 설득이 가능한, 즉 논리적으로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니까요. 어차피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끼리 하는 것은 제3의 관객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그것은 각자 블로그에서 전개하면 됩니다.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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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침
1.제 블로그는 퍼가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차원에서뿐만이 아니라 이 블로그의 글은 수시로 변경, 추가 되기 때문에 퍼가기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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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블로그에 트랙백과 링크는 제게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단서 조항이 없었는데, 최근 트랙백 되었던 글 때문에 단서 조항이 생겼습니다. 저에 대한 무근거한 비난과 욕설이 들어간 트랙백은 지웁니다. 댓글로 논쟁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반대하며 다른 의견이 있다면 트랙백을 하기 바랍니다. 댓글 논쟁을 반대하기 때문에 트랙백한 글에 댓글을 다는 일은 역시 원칙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트랙백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트랙백으로 이야기합니다. (원칙이라는 게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더군요. 트랙백 된 글에 대해서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재트랙백 하지 않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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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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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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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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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종종 보지요. "저 짐승에게 떡밥을 주지 마시오." - 네, 전 이 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지도 않고 거론하지도 않습니다. (지나가는 잡담에 등장할 수는 있습니다.)
2.
자신의 신념을 제게 강요하려 하지 말고, 자기 주장은 자기 블로그에서 하시도록.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사람과 시비를 걸고 싶어서 물어보는 사람 정도는 구분할 줄 압니다. 저로서는 제 귀중한 시간을 쪼개서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는 인간들과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지 않습니다. 토론이란 본래 설득이 가능한, 즉 논리적으로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니까요. 어차피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끼리 하는 것은 제3의 관객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그것은 각자 블로그에서 전개하면 됩니다.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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