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의 세계 - 두번째 *..역........사..*



첫번째 [클릭]
세번째 [클릭]

4. 한족의 영토

앞서 여러차례 치우가 쳐서 얻은 땅은 본래 치우의 땅이 아니었다는 말을 했다. 따라서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이야기는 그냥 과장법으로 치워버리는 것이 옳겠다.

그럼 환단고기에서 본래 상정한 환국의 영토는 대체 어느 만큼이었을까?

삼성기전 하편을 보면 환국 말기에 두 종족이 있었다고 나온다. 호족과 웅족이 그것이다. 이중 호족은 탐욕스럽고 잔인하며 약탈을 즐겼고, 웅족은 어리석고 괴팍하고 뽐내기를 좋아했는데, 웅족은 환웅에게 굽히고 들어왔지만 호족은 뻗댔기 때문에 결국 사해 밖으로 쫓아내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10대 갈고 환웅에 이르러 쫓겨난 호족의 후손인 염농과 경계를 정하게 된다.

즉, 한족은 환국 말기에 환웅에게 쫓겨난 호족의 후예라는 것이 이유립의 주장인 것이다. 그럼 이 경계는 대체 어디였을까? 그것은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나온다.

갈고 환웅 때에 신농(=염농)과 더불어 강토의 경계를 획정하였는데 공상 이동이 우리에게 속했다.

공상은 진류라고 이미 나왔다. 그럼 진류로부터 동쪽은 우리땅. 대충 아래 지도에서 붉은선 오른쪽이 우리땅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유립의 머리에는 분홍색으로 표시한 경계가 우리땅이었으리라.

그런데 치우(14대 환웅)는 왜 자기 땅에 쳐들어간 걸까? 이 대목은 이유립이 아무 생각없이 기술한 것으로 논리적인 설명 자체가 불가능하다. 김산호는 이런 모습을 보고 유망이 황해로 진출하기 위해 배달국의 영토를 점령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억지 설명을 설명하기 위해 유망을 동이족으로 설정하였는데, 그 덕분에 이 전쟁은 동족상잔이었다고 주장하게 된다. 물론 환단고기에는 없는 이야기다.

하긴 따지고보면 태호복희씨와 공손헌원이 모두 배달국의 후손들이므로 동족상잔이라면 동족상잔이기도 하겠다.

아무튼 갈고 환웅 때는 우리 땅이었던 곳이 치우 환웅 때 이르러서는 어느 틈에, 어찌 된 일인지도 모르게 빼앗겼던 것으로 해두자. 그리고 그것을 치우가 되찾은 것이다. 그런데 되찾은 땅은 그후 대체 어찌 되었을까?

유사역사가 이일봉은 그 땅에 치우가 청구국을 세웠다고 주장한다. 정말일까?

치우는 도읍을 청구로 옮겼다고 환단고기는 말하는데, 이 청구는 앞서 한 번 나온 바가 있다. 복희가 중원으로 갈 때 청구와 낙랑을 지났다고 했다. 이일봉은 청구국이 산동에 있었다고 자기 마음대로 지목하는데, 청구와 낙랑을 지나는데 청구가 산동에 있다면 복희는 대체 어떻게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되는지 생각이 없는 것이다.

더구나 이일봉은 치우가 점령한 땅에 청구국을 세웠다고 하는데, 환단고기를 과연 읽고 쓴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환단고기 단군세기 6대 달문 조에 보면,

치우는 청구에서 일어나 만고에 무력을 떨쳤다. 회와 대가 모두 치우에게 돌아오니 천하가 감히 넘보지 못하였다.

라고 나온다. 청구를 세우지도 못했는데 청구에서 일어나겠는가? 환단고기 안에는 이런 내부 모순이 수없이 많은데 그것은 중국 쪽 일은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고 우리가 이기고 승리했다는 것만 과장하려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다. 우리가 계속 이겨야 하는데, 그러려면 상대방도 뭔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다보니 한족의 영토는 빼앗기고 빼앗겨도 그 자리에 계속 남아있게 된 것이다.

5. 단군 조선의 영토 - 전반기

환단고기 단군세기를 따르면 단군의 존재가 매우 우습게 된다. 단군은 배달국의 마지막 환웅인 단웅의 아들이라고 나와 있다. 저 강대한 배달국의 태자라는 말씀. 그런데 외조부 웅씨왕이 그를 데려다 대읍국의 사무를 보게 만들고 자기의 비왕裨王으로 삼아버린다. 배달국의 태자가 속국의 소국 사무를 본다는 게 말이 되겠는지?

그런 이유로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에는 단군의 혈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신인 왕검이 있어 백성들의 신망을 크게 얻어 승격하여 비왕이 되었다. 섭정한 지 24년만에 웅씨왕이 전쟁에서 붕어하자 왕검이 드디어 그 자리를 대신하여 구환을 통일하니 단군 왕검이다.

단군 조선은 어디에 있었을까? 이유립은 이번에도 만주를 지목했다.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이렇게 나온다.

그 후 단군왕검이라 이름하는 이가 있어 도읍을 아사달에 정했는데 지금의 송화강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위치를 찍고 있다. 환국-배달국-단군 조선이 다 같은 동네에 있었다는 이야기다. 다만 환국의 경우 5만리 떡밥이 낑겨 있었을 뿐이고, 환국의 변방에서 배달국이 일어나서 만리장성 북방에 퍼져 있었다 정도였던 것. - 이 퍼진 정도가 얼마나 될지는 이유립도 잘 몰랐던 게 분명하고.

단군이 왕위에 오를 때 전쟁이 있었고, 통일을 운운하는 것을 보면 배달국 말기는 매우 어지러웠던 것으로 짐작은 할 수 있다. 이유립은 자국에 불리한 것은 쓰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춘추필법에 따라 그런 이야기는 애초에 쓰지 않았던 모양이다. 단군은 9환을 통일 후, 삼한을 세웠다고 한다. 그것이 마한, 진한, 번한(변한이 아니다)이다.

마한은 웅백다를 왕으로 봉했으니 웅씨의 일족일 것이고, 진한은 스스로 다스렸고, 번한에는 치우의 후손을 봉했다고 한다.

진한은 송화강 유역임이 이미 나왔고, 마한은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에서 지금의 대동강이라 하였으니 한반도에 있었던 것이고, 번한은 험독에 수도를 두고 왕검성이라 부른다고 했다. 즉 이들의 사고 체계에 따르면 요서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들은 요서의 창려를 오랫동안 험독이자 왕검성이라고 우겨왔으니까.

마한의 기록을 삼한관경본기에서 보면 탐모라(제주도)가 오기도 하고 왜를 정벌하러 가기도 하니 이곳이 한반도임은 아주 뚜렷하다.

그럼 회, 대 지방은 어찌 되었을까? 그곳에는 분조分朝를 두었다고 한다.

단군은 태자 부루를 도산에 보내 치수의 법을 가르쳐주었는데, 이때 나라의 경계를 정했다. 유주, 영주와 회, 대 지방을 단군 조선의 영토로 하고 그곳에 분조를 두었다.(단군세기 단군왕검 조) 지금까지 살펴보았지만 여긴 옛날부터 우리땅이라고 해온 곳이다. 그걸 또 정했다고 써놓는 것을 보면 이유립의 기억력을 알 만하다. 이유립의 기억력이라 하니, 다음과 같은 구절을 한 번 보자.

겨울 10월에 북쪽을 순행하고 돌아오다 태백산에 들러 삼신에 제사 지내고 신령스러운 약초를 구했는데 이것을 인삼 또는 선약이라했다. (4세 오사구)

저기 나오는 태백산은 백두산인데, 백두산의 인삼을 자랑하는 건 좋지만 수도가 송화강변에 있는 임금이 북쪽을 순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남쪽 변경의 산에 오른다는 게 말이 되나? 이것은 무의식 중에 평양에 수도가 있다고 써놓은 오류의 하나다.

회, 대 지방 이야기로 돌아가자. 분조를 설치한 우리 땅이었던 이곳은 또 세월이 지나자 스르르 한족의 땅으로 둔갑해 있는 중이다. 22세 단군 색불루 때 기록을 보자.

11월에 몸소 구환의 군사를 거느리고 여러차례 싸워 은나라 서울을 쳐부수고 화친한 지 얼마 안 되어 또 크게 싸워 쳐부수었다. 이듬해 2월 황하 가에까지 이들을 추격하여 승전의 축하를 받고 변한의 백성들을 회와 대의 땅으로 옮겨가 살게 하고 짐승들을 기르고 농사를 짓게 하니 나라의 위세가 크게 떨쳤다.

이무렵 남국藍國이라는 나라가 나온다. 김산호는 아무 근거없이 남국을 양자강 위쪽 해안가에 비정했던데, 이유립의 설정에 따르면 남국은 고죽국 옆(즉 요서 지방)에 있었던 나라다. 2세 단군 부루 조에 나온다.

처음에 우나라의 순임금이 유주와 영주를 남국의 인근에 두어 부루가 군사를 보내 정벌했다.

즉 유주-영주 인근이 된다. (영주는 지금 요서의 조양을 가리킨다) 또한 색불루 다음 아홀 때 기록에는 남국과 함께 남쪽으로 정벌에 나서서 여섯 읍을 은나라에 설치했다고 나온다. 대체 남국이 양자강 이북에 있으면 은나라는 강남 땅에 있었단 말인가?

색불루 때 기록에는 남국이 고죽군과 함께 은나라 국경 가까이까지 진출했다 하고, 심지어 그 장수 여파달이 장안 이서의 빈과 기 지방을 점령하고 여黎라는 나라까지 세웠다고 나온다.


다시 단군 아홀 때 기록을 보자.

2년 을유에 남국군 금달이 청구군, 구려군과 더불어 주개周愷에서 모여 몽고리의 군사들을 합쳐 가는 곳마다 은나라의 성책을 쳐부수고 오지에 깊이 침입하였다. 회와 대의 땅을 평정하여 그것을 나누어 포고씨는 엄에, 영고씨는 서에, 빙고씨는 회에 봉하니 은나라 사람들은 들리는 소문에 지레 겁을 먹고 감히 접근하지 못하였다.

주개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저 몽고리라는 것은 몽고를 가리키는 것인지라 북방의 어디를 가리킨 것임은 분명하겠다. 자, 근데 여기서 또 회와 대의 땅을 평정했단다. 여긴 언제 또 뺏겼던 걸까? 도대체 이 땅은 뺏어도 뺏어도 한족의 땅이니 이를 어쩌면 좋지?

여기서 한심한 부분 하나 이야기하고 가자. 남국의 장수 이름 중 하나가 웅갈손이다. 저렇게 보면 뭐 괴상한 당시 이름처럼 보이겠지만 한자가 이렇다. 熊乫孫. 저 갈자를 봐라. 저 글자는 가加에 ㄹ을 붙여서 만든 글자다. 즉 훈민정음 창제 후에 만들어진 글자다. 비슷한 글자로는 도에 ㄹ을 붙인 돌乭, 거에 ㄱ을 붙인 걱巪자 등이 있다. 이런 걸 사서라고...-_-;;

이 색불루, 아홀 기간을 환단고기는 한 분기점으로 삼고 있다. 이때를 기점으로 진한은 진조선이 되고, 마한은 막조선, 번한은 번조선으로 이름을 바꾼다. 이 무렵이 바로 기자가 동래했다는 때다. 따라서 삼한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조선이라는 이름을 써야하겠다는 생각이 이유립에게 들었던 것이다. 이때 8조 법금도 나온다.

잘 알려지다시피 규원사화는 이 시기로 단군조선 47대가 끝나버린다. 그러나 기자조선을 없애려고 혈안이 되었던 이유립은 47대는 그대로 두고 기자 조선만 없애기 위해 재위 연대를 두 배로 늘리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 단기고사는 이때 기자가 세운 것이 아닌 기자조선이 성립한 것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데, 환단고기에는 그런 사실은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 단기고사에 나오는 기자 조선 창립자인 서여西余와 비슷한 이름의 서우여徐于餘를 등장시켜 번조선의 첫 왕으로 만들어놓았을 뿐이다. 이후 단기고사의 기자조선 왕명을 차용하여 번조선의 왕명을 이어가게 하다가 말미에 교묘한 수작을 부려놓게 된다. 이 점은 다음 편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환단고기에서 주장하는 이때 조선의 영토는 만주를 차지한 진조선, 지금의 하북성 일대의 번조선, 한반도를 차지한 막조선과 분조가 설립되어 있는 산동-서주의 땅이라 하겠다. 대충 이유립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보면 그의 영토관은 이랬던 모양이다. 붉은색이 진조선, 파란색이 막조선, 주황색이 번조선, 초록색이 분조-구이다.

그럼 이 땅들을 어떻게 차례차례 잃어버리는지 다음에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핑백

  • 초록불의 잡학다식 : 환단고기의 세계 - 세번째 2008-11-23 22:00:14 #

    ... 첫번째 [클릭] 두번째 [클릭] 세번째 [클릭] 6. 단군 조선의 영토 - 후반기 아홀 이후 43대 물리에 이르기까지 영토와 관련하여 별다른 일이 없다. 물리 때 우화충이라는 사냥꾼이 반란을 일으 ... more

  • 초록불의 잡학다식 : 환단고기의 세계 - 두번째 2008-11-23 22:00:47 #

    ... 첫번째 [클릭] 두번째 [클릭] 세번째 [클릭] 4. 한족의 영토 앞서 여러차례 치우가 쳐서 얻은 땅은 본래 치우의 땅이 아니었다는 말을 했다. 따라서 합리적인 이야기는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 ... more

  • 초록불의 잡학다식 : 환단고기의 세계 - 첫번째 2008-11-23 22:01:03 #

    ... 두번째 [클릭] 세번째 [클릭] 1. 왜곡된 것이 또 왜곡된 환단고기의 세계 환단고기는 본래 신채호의 세계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책이었다. 신채호-정인보-안재홍 등의 세계관이 ... more

덧글

  • 번동아제 2008/11/22 22:22 #

    이유립은 확실히 상상력과 창작력이 너무 빈곤했던듯...
  • 초록불 2008/11/22 22:25 #

    맞는 말씀입니다. 수정 중에 다녀가셨네요...^^
  • rumic71 2008/11/22 22:29 #

    내부 고증을 안 맞춘 것 뿐입니다. 상상력만 너무 뻗으면 소소한 것들을 안 챙길 때가 왕왕 있습니다.
  • 초록불 2008/11/22 22:32 #

    사실은 맞출래야 맞출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중엔 머리가 복잡해서 포기한 것 같습니다.
  • 슈타인호프 2008/11/22 22:38 #

    창시자가 저런 식으로 설정을 엇갈리게 짜놓으면 후세의 빠돌이들이 고생을 하죠 ~~^^
  • anaki-我行 2008/11/22 22:46 #

    그래도 판타지 세계관으로 본다면
    실마릴리온 수준인데요...^^
  • 초록불 2008/11/22 22:49 #

    무슨 말씀을... 톨킨 옹이 피 토합니다. 톨킨 옹으로 말하자면 언어까지 창시한 분이죠. 글자 나부랭이 찍찍 그려놓고 가림토니 이름이나 주워붙인 이유립과는 질적으로 다름...(알고보면 톨킨빠...)
  • Skibbe 2008/11/22 22:56 #

    역시 설정놀이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설정에 빈틈이 보인다!
  • 을파소 2008/11/22 23:26 #

    창작하는 과정에는 설정에 이상이 없는지 잘 따지고, 그 후에도 역시 퇴고를 하는 것이 필수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군요.
  • 초록불 2008/11/22 23:30 #

    이유립은 퇴고를 수십년 했잖습니까... 능력이 모자란 겁니다.
  • 뚱띠이 2008/11/23 00:05 #

    설정이 잘 되어야 시작이 좋은 법인데 말입니다.
  • dunkbear 2008/11/23 00:47 #

    이유립의 저술에 따르면 한족은 점령되도 또 일어서서 점령되고 영토를
    잃어도 또 영토가 생기는 일종의 좀비 + 무한미네랄 종족이 되는군요.

    이 사람 우리민족 찬양한답시고 사실상 한족을 무적으로 만들고 있군요... -.-;;;
  • 黑白 2008/11/23 01:19 #

    설정 충돌되는거 보니 건X 월드가 생각나네요. ㅎㄷㄷ
  • catnip 2008/11/23 08:31 #

    잘 몰랐을때 우리 영토가 저렇게 넒었다..라는 주장을 들으면 바로 생각나는게 다 잃어버린게 자랑이라고 계속해서 떠드는건가..였거든요.-_-;
  • wholic 2008/11/23 10:55 #

    3류 소설가군요...
  • 야스페르츠 2008/11/23 11:33 #

    참 빈곤한 설정이군요... 소설가로도 빵점짜리 인생이네요.
  • 초록불 2008/11/23 11:51 #

    그래도 많이 팔았잖아요. 아마 지금도 임승국 유족들 통장에 인세가 들어가겠죠. 그러고보니 이쪽 세상에서도 원작자는 홀대 받는 중이군요.
  • 소하 2008/11/23 13:31 #

    우리들이 과거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하게 되는 가장 큰 실수는 현재의 관점으로 보거나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신석기시대에 민족이라는 개념이 있었는지도 의문(없었죠)이고, 중국의 상고 신화는 후대에 가공된 증거들이 너무나도 분명하죠. 설사 어떠한 세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씨족 공동체를 벗어나지 않는 부락이나 수백 수천의 군장들이 있었을 겁니다.
  • Niveus 2008/11/23 13:46 #

    정말이지 설정이 이모양까지 난잡할줄은 몰랐습니다 ---;;;;;
    우리나라 띄우려다가 오히려 한족을 무슨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튀어나오는 좀비로 만들고 있잖ㅇ...;;;;;
  • 초록불 2008/11/23 14:41 #

    이 책은 사실은 한족의 투쟁과 영광과 승리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죠...^^
  • Cuchulainn 2008/11/23 20:00 #

    그래서 이름도 "한"단고기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을 하던데... (틀려!!)
  • 프랑켄 2008/11/24 12:53 #

    읽어보니 정말 심각하군요.ㅋㅋ 사람은 역시 자기가 믿고 싶은 걸 정말 맞다고 여기는 거 같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저런 유치하기 짝이 없는 오류가 속출하는데 그것 다 쌩~~~까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만 뽑아서 주장하는 걸 보면요.
  • 2009/01/08 16: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09/01/08 17:15 #

    아, 그렇네요. 세번째 것에 있던 것도 고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무식한 순록 2012/12/17 12:57 #

    제가 좀 무식해서그런데;
    세우다와 성립하다의 차이점이 어떻게 되나요?
    단기고사에서 기자조선을 세운게 아닌 성립한거라고 말을바꾼게 얼마나 다른 결과를 뜻하나요?
  • 초록불 2012/12/17 13:41 #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 질문 사항에서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