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엇일까요? *..잡........학..*




10년간 안 돌보던 계단 밑 창고를 청소하다가 나온 물건입니다.

이게 뭔지 알아보실 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상품은 없지만 한 번 도전을...^^





보낼 밸리가 마땅치 않긴 하지만 IT밸리로...










정답은... 보기를 눌러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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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곳에 <발신전용 휴대전화용 무선설비>라고 되어 있습니다.
네, 비운의 휴대폰이라 불린 시티폰 맞습니다. 이거 할 필요 없다고 난리를 쳤음에도 꿋꿋이 만들었다가 2년쯤 되어서 다 사라졌지요. 2년도 안 걸렸던가...

덧글

  • 세상 2009/07/06 13:24 #

    혹시 씨티폰?
  • 치오네 2009/07/06 13:25 #

    앗... 제가 한 발 늦었네요. ㅡㅜ
  • 치오네 2009/07/06 13:25 #

    씨티폰일까요? ^^
  • Allenait 2009/07/06 13:25 #

    ....우와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대략 초창기 플립형 휴대폰 아니면 시티폰 같군요
  • 루디안 2009/07/06 13:28 #

    핸드폰이 아닌가요? 초창기 핸드폰이 저렇게 생겼던 걸로 기억나네요
  • 바이칼 2009/07/06 13:29 #

    레어 아이템 삐삐와 한 세트를 이루어야만 한다는 그 전설의 시티폰이 아닙니까?
  • 보리밭 2009/07/06 13:30 #

    시티폰일 것 같은데, 공중전화 곁에서 시티폰을 하던 사람들 생각이 나네요.ㅎ
  • vermin 2009/07/06 13:31 #

    900Mhz 무선전화
  • 지나가는행인 2009/07/06 13:37 #

    아무데서나 못건다는 전설의 명기(응?)
  • 조제 2009/07/06 13:42 #

    저 어릴 때 시티폰 본 적 있는데 보고 나서 "무선 전화기"하고 생각해 버렸네요;;
  • 한도사 2009/07/06 14:01 #

    씨티폰이군요. 오랫만에 봅니다. 씨티폰때문에 공중전화부스마다 중계기가 설치되었었는데, 이런 사업 벌인사람에 대한 징계나 논의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누가 다 해먹고 먹튀 한 걸까요?
  • 나야꼴통 2009/07/06 14:19 #

    씨티폰.. 공중전화 박스 옆에서 .. 옹기 종기 모여서 통화를 해야 만 한다는 그 폰이군요..
    맞은편 에서 하다가......
    버스 지나가면 끊긴다는.. ㅋㅋ

    오랫만에 보는군요 .. 결국 PCS 에 밀려버린 비운의 상품이군요.
  • 少雪緣 2009/07/06 14:27 #

    오오...전설의 시티폰...012, 015의 전설이;;;
  • 타누키 2009/07/06 15:02 #

    그래도 시티폰 끝나면서 폴더폰을 공짜로 줘서 참 좋았습니다. ㅎㅎ
  • 초록불 2009/07/06 16:04 #

    저도 그렇게해서 휴대폰을 처음 장만했죠. 집에 남은 건 당시 직원이 쓰던 거고요...
  • dunkbear 2009/07/06 15:06 #

    말로만 듣던 시티폰이군요... ㅎㅎㅎ
  • 아브공군 2009/07/06 15:17 #

    .......진짜 골동품이군요.
  • Skibbe 2009/07/06 16:33 #

    저걸 아는 사람은 최소한 80년대 생이라는 그...

    솔직히 어린 맘에도 의아했습니다.

    차라리 공중전화를 쓰지...랄까요;...
  • 초록불 2009/07/06 16:34 #

    공중전화보다는 편리했죠...^^
  • 치오네 2009/07/06 20:01 #

    그래도; 공중전화에 줄서서 삐삐 메세지 확인하다가 저걸로 삐삐 확인하고 있는 사람 보면 좀 부러웠어요... ^^;
  • 나르사스 2009/07/06 17:23 #

    씨티폰이군요. 버스타고 다니면 100% 끊어지는...
  • Hyunster 2009/07/06 18:57 #

    국민학교때 광고하던 씨티폰! 무려 1993년즈음의 물건이로군요..ㅠ
  • 코퍼스 2009/07/07 09:36 #

    秘話에 따르면 원래 씨티폰 서비스는 몇 년 지속시키고.. PCS(지금의 휴대폰)서비스는 좀 늦게 시작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즉, 정부를 사이에 두고.. 통신사업자. 장비, 단마릭 업자들간의 협약?)
    그런데.. 기껏 씨티폰 중계기가 거리에 깔리고. 이제 단말기들이 풀려서 돈 좀 벌어볼까하는 차이에 어느 존재가 배신때리고.. pcs 서비스 시작해버려서.. 물 먹은것이지요.. ^^

    자세한 회사 실명 등은 공개 블로그라는 특성 상, 그리고 제 신분상(10년째 통신장비 개발로 밥 먹고 있고...또 모 기업 소속인 관계로).. 밝혀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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