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추천, 단 세편의 결과 *..문........화..*



1.
총 추천 권 수 : 대략 140여 권 - 대략이 된 것은 국내 번역본이 없는 것과 주류 문학에서도 충분히 다뤄지는 작품 및 장르 소설이 아니라 대중소설이라 생각되는 것을 제외했기 때문에... 남은 권수가 132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2.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책은...

톨킨의 <반지의 제왕> 모두 14표

그리고...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 12표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 9표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9표


이우혁의 <퇴마록> 8표

김용의 <영웅문> 시리즈 7표

조지 R. R. 마틴 <얼음과 불의 노래> 6표
김민영의 <팔란티어> 6표
더글라스 아담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6표

이영도의 <폴라리스 랩소디> 5표
좌백의 <혈기린외전> 5표
좌백의 <비적유성탄> 5표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5표
어슐라 르귄의 <어스시> 시리즈 5표
아서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 5표

이영도의 <피를 마시는 새> 4표
좌백의 <대도오> 4표
엘러리 퀸의 <Y의 비극> 4표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4표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4표
김보영의 <다섯번째 감각> 4표

정은궐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3표
한상운의 <무림사계> 3표
전민희의 <룬의 아이들> 3표
이상균의 <하얀 로냐프 강> 3표
발터 뫼르소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 3표
필립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3표
프랭크 허버트의 <듄> 3표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 경성, 쇼우와 62년> 3표

정은궐의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표
민해연의 <셰익스피어 떼아트> 시리즈 2표
이재일의 <쟁선계> 2표
윤현승의 <하얀 늑대들> 2표
조앤 롤링의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표
하인라인의 <스타쉽 트루퍼스> 2표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2표
아서 클라크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2표
쥘 베른의 <해저 2만리> 2표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 2표
로저 젤라즈니의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2표
다니엘 키스의 <앨저넌에게 꽃을> 2표


이상 41종입니다.

3.
2편 이상 추천 받은 작가는...

2편
톨킨 (반지의 제왕 / 실마릴리온) 15표
아서 클라크 (스페이스 오디세이 / 유년기의 끝) 7표
어슐라 르귄 (어스시 시리즈 / 어둠의 왼손) 6표
정은궐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5표
한상운 (무림사계 / 비정강호) 4표
전민희 (룬의 아이들 / 세월의 돌) 4표
윤현승 (하얀 늑대들 / 라크리모사) 3표
곽재식 (박시은 특급 / 최악의 레이싱) 2표
김경진 (데프콘 / 격류) 2표
김상현 (탐그루 / 하이어드) 2표
아이라 레빈 (로즈마리의 아기 / 브라질에서 온 소년) 2표
레이몬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 안녕 내 사랑) 2표
용대운 (태극문 / 군림천하) 2표
웰즈 (우주전쟁 / 타임머신) 2표
장경 (철산호 / 암왕) 2표
하인라인 (스타쉽 트루퍼스 /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2표
문영 (구도 / 무적기사단 3조) 2표 - 초록불은 문영의 필명


3편
좌백 (비적유성탄 / 혈기린외전 / 대도오) 14표
김용 (영웅문 시리즈 / 소오강호 / 천룡팔부) 9표
로저 젤라즈니 (신들의 사회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프로스트와 베타) 6표
진산 (정과 검 / 결전전야 / 셰익스피어 시리즈 떼아트) 4표 - 민해연은 진산의 필명
쥘 베른 (해저 2만리 / 신비의 섬 / 지구 속 여행) 4표
미야베 미유키 (이유 / 모방범 / 이코) 3표


4편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끝없는 밤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0시를 향하여) 7표

5편
이영도 (드래곤 라자 / 폴라리스 랩소디 / 오버 더 호라이즌 / 눈물을 마시는 새 / 피를 마시는 새) 31표

4.
장르별 최다 득표작은...

SF
(1)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2) 더글라스 아담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3) 아서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 &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로맨스
(1) 정은궐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 정은궐의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 민해연의 <셰익스피어 떼어트 시리즈> - 커트콜 / 오디션 / 리허설


무협
(1) 김용의 <영웅문> 3부작
(2) 좌백의 <비적유성탄> & <혈기린외전>

추리와 스릴러에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엘러리 퀸의 <Y의 비극>
(나머지 작품들은 모두 1표...)

판타지에서는
(1) 톨킨의 <반지의 제왕>
(2)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
(3)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


게임소설에는 단 한편뿐...
(1) 김민영의 <팔란티어>

대체역사물에서는
(1)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 경성, 쇼우와 62년>
(2) 로버트 해리스의 <당신들의 조국> & 윤민혁의 <한제국건국사>


밀리터리는 각각 1표를 받은
김경진의 <데프콘> & <격류>

퇴마물에는 2편
(1) 이우혁의 <퇴마록>
(2) 박인주의 <희망을 위한 찬가>

5.
그 외 한 편이지만 중요한 작품은...

국내
듀나 <태평양 횡단특급> SF
박성환 <레디메이드 보살> SF
배명훈 <타워> SF
이선미 <내 사랑 원더우먼> 로맨스
서효원 <대자객교> 무협
임준욱 <촌검무인> 무협
권병수 <여왕의 창기병> 판타지
김이환 <양말 줍는 소년> 판타지
이수영 <쿠베린> 판타지
홍정훈 <더 로그> 판타지

해외
그렉 이건 <쿼런틴> SF
레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SF
로이스 로리 <기억전달자> SF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마일즈> 시리즈 SF
보네커트 <제5도살장> SF
올슨 스콧 카드 <엔더의 게임> SF
윌리엄 깁슨 <뉴로맨서> SF
기리노 나쓰오 <아웃> 추리
앨리스 피터스 <수도사의 두건> 추리
에도가와 란포 <외딴 섬 악마> 추리
온다 리쿠 <흑과 다의 환상> 추리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추리
제프리 아처 <한푼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추리
코난 도일 <셜록 홈즈> 시리즈 추리
체스터튼 <브라운 신부> 시리즈 추리
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추리
미하엘 엔데 <끝없는 이야기> 판타지
앤 맥카프리 <퍼언연대기> 판타지
러브크래프트 <콜 오브 크툴루> 호러
앤 라이스 <뱀파이어 연대기> 호러

이쯤 되지 않을까요?

6.
홈 어드벤티지를 가지고 제 작품이 두 개나 올라왔는데, 에... 주인장 마음입니다. (사실은 세 개였는데, 양심상 하나는 뺐습니다... 먼산)

작가의 인기도는 이영도 - 톨킨 - 좌백 - 김용 & 다나카 요시키 - 이우혁 - 아서 클라크 & 애거서 크리스티의 순이군요. 판타지 - 무협 - SF - 추리...의 순인가요... (관계 없잖아!)

7.
읽어본 작품 셈해보기는 어떠세요?

덧글

  • BeN_M 2009/08/01 16:04 #

    대충 제가 적었던 것과 상위권 랭킹이 비슷한걸 보니

    얼음집 사람들 취향은 서로 어느정도 비슷한 모양
    (아니면 초록불님 이글루에 오는 사람들 취향이 비슷한걸까)
  • 2009/08/01 16: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09/08/01 16:07 #

    아, 그렇네요.
  • WALLㆍⓚ 2009/08/01 16:26 #

    엇 이런 행사가 있는줄도 모르고... ㅠㅠ
    그나저나 3표를 받은 복거일의 책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비명을 찾아서; 경성, 쇼우와 62년'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작가의 주장에 따르면) 대체역사소설이므로 대체역사소설부분 최다추천은 이 책이 아닌지요?
  • 초록불 2009/08/01 16:48 #

    아, 그렇겠군요. 그냥 반사적으로 SF에 놓았네요.
  • 아브공군 2009/08/01 16:48 #

    톨킨경이야 이미 맡아 놨고....
    영도님도.....

    다나카 요시키의 경우에는 '현재 시국'과 관련 깊은 대사가 많아서 그런가. (잘 쓰기도 했지만)
  • 에로거북이 2009/08/01 17:30 #

    저도 이런 이벤트를 하시는진 (..) 몰랐습니다.

    이글루 링크를 좀 정리 해야 할는지

  • 아야소피아 2009/08/01 17:37 #

    뭐, 예상한대로네요.. 이변(?)은 없었군요.
  • 갑그젊 2009/08/01 18:19 #

    홍정훈 (더 로그) !!!! ㅎㅎㅎ...
  • Bloodstone 2009/08/01 18:22 #

    사소한 태클을 걸자면, G.R.마틴인데 톨킨과 자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역시 판타지 계열에서는 다양한 작품을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영도를 별로 안 좋아하고, 톨킨도 그다지...안 좋아하는 편인데, 톨킨의 정반대편에 섰다고 볼 수 있을 법한 마틴이나 르 귄 같은 미국 작가들의 인기가 높지 않다는 게 약간 아쉽네요.
  • 초록불 2009/08/01 21:00 #

    앗... 습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겠습니다.
  • 스타라쿠 2009/08/02 21:29 #

    마틴 만세!!!! 이교도는 물러가라~~마틴 천국 불신 지옥.
  • Bloodstone 2009/08/03 00:00 #

    신경쓰이는 리플이네요;;;;
  • 2009/08/01 19: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09/08/01 21:00 #

    고맙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2009/08/01 20: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09/08/01 21:00 #

    장르소설은 취향을 많이 타니까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로맨스를 즐기는 여성분들이 아무래도 제 블로그에 좀 적게 오시는 것 같습니다.
  • 프뢰 2009/08/01 22:07 #

    어.. 조지 R.R. 마틴이면 G.R.R.마틴이 맞는 거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

    전 사실 [팔란티어]는 SF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뭐 게임소설로 치는 편이 접근성엔 좋을라나..
  • 초록불 2009/08/01 22:09 #

    조지 R. R. 마틴으로 고쳤습니다...^^
  • catnip 2009/08/01 22:25 #

    역시 SF쪽엔 취약한 취향이란게 새삼 느껴지네요.
    그리고 위에 약자가 곧잘 언급되서 생각난건데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나 존 로날드 로웰 톨킨이란 저자명이 참으로 낯설기도 하더군요.
  • Allenait 2009/08/01 23:16 #

    역시 톨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존다리안 2009/08/01 23:29 #

    러브크래프트가 마이너였다니 좀 뜻밖이군요.
    하긴 톨킨에 비하면 지명도 면에서 한수 아래니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 카방글 2009/08/02 00:55 #

    저번 포스팅보고 장르소설 추천 깜빡했네요^^;
  • 위장효과 2009/08/02 13:22 #

    저도 참...책을 많이 안 읽었군요. 저 중에서 읽은 게 열 여덟이면...

    (반성 모드 돌입)
  • 초록불 2009/08/02 16:53 #

    앞으로 읽을 게 많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 Nie-Nei 2009/08/02 18:48 #

    오들오들,, 저는 장르문학을 사랑한다고 자부했지만 어쩐지 모두의 취향과는 다른 길을 걸어온듯합니다. (...) 그래도 몇몇 읽은 책이 있어서 위안 이랄지.
  • 초록불 2009/08/02 19:09 #

    장르소설은 각자 취향이 크게 작동하니까요.
  • 차원이동자 2009/08/04 18:57 #

    히야...종합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는게 거의 없다는게...
  • 초록불 2009/08/04 22:11 #

    고맙습니다.
  • 이리아 2009/08/07 17:43 #

    음...팔란티어는 작가가 직접 스릴러물로 봐달라고 하지 않았나요?
  • 초록불 2009/08/07 17:53 #

    그랬나요... 워낙 무경계한 작품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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