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보이는 사라진 나라들 *..역........사..*



다파나국多婆那國 =완하국琓夏國 =화하국花夏國 =용성국龍城國 =정명국正明國
적녀국積女國 =여국女國

음즙벌국音汁伐國 =음질국音質國
실직곡국悉直谷國
압독국押督國 =압량소국押梁小國 =압량국押梁國

실직국悉直國 - 실직곡국과는 다름

비지국比只國
다벌국多伐國
초팔국草八國

마제국磨帝國
소문국召文國

포상팔국浦上八國 - 포상팔국으로는 다음의 나라들이 알려져 있다.
- 골포국骨浦國
- 칠포국柒浦國
- 고사포국古史浦國
- 보라국保羅國
- 사물국史勿國

감문국甘文國 =감문소국甘文小國
골벌국骨伐國 =골화소국骨火小國

사량벌국沙梁伐國=사벌국沙伐國

이서국伊西國 =이서고국伊西古國

우시산국于尸山國
우산국于山國

거칠산국居柒山國

아유타국阿踰陁國

맥국貊國
예국穢國

옥저沃沮=북옥저, 남옥저, 동옥저

탁라乇羅=탐라耽羅
응유鷹遊
말갈靺鞨
단국丹國
여진女眞

부여 = 북부여, 동부여, 졸본부여, 갈사부여

해두국海頭國

비류국沸流國 =송양국松讓國
행인국荇人國
황룡국黃龍國

개마국蓋馬國
구다국句茶國
낙랑국樂浪國

조나국藻那國

아시량국阿尸良國 (=아나가야阿那加耶)

------------------------
여기에 중국 사서에 전하는 나라 이름을 보태면 훨씬 많아지는데... 그건 나중에 다시...

덧글

  • 소하 2009/08/04 10:59 #

    처음으로 삼국시기를 읽을 적에 많은 소국들이 보여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초기의 지명들은 이들 나라 이름에서 기원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비문이나 중국문헌 일본서기에 산견되는 지명들의 연원과 변천을 파악할 사료가 없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 초록불 2009/08/04 11:02 #

    지리 비정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죠. 한자고음에 대한 연구가 깊어지면 좀더 성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기록 시점에서의 발음을 알 수 있다면 좀더 추정의 폭이 커질 수 있지 않을까 싶으니까요.
  • 이준님 2009/08/04 11:02 #

    저런 이유로 소싯적에 고대의 가상국가를 배경으로 한 "한국판 백설공주"라는 희대의 괴작이 나오기도 했지요.(왕비에게 조언하는 "거울"이 사람입니다.-이름 자체가 "거울"입니다.)
  • 초록불 2009/08/04 11:03 #

    영화입니까?
  • 이준님 2009/08/04 11:43 #

    1964년에 나온 김지미(당연히 백설), 도금봉(당연히 계모) 황정순(유모)이 주연한 영화입니다. --;;;; 김진규가 이웃나라 왕자라는 --;;
  • 2009/08/04 12:02 #

    EBS에서 저도 소개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 진성당거사 2009/08/04 19:08 #

    소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방영을 했지요. DVD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각색이었습니다. 라디오 방송극이 원작이니까요.
  • 2009/08/04 11:33 #

    이럴때 많은 분들이 열등(?)하다고 까는 가나가 엄청 부럽습니다. (가나假名란 뜻 자체가 가짜 글이란 말이지만;; 그래서 그런가;;)

    자기 글이 있어서 고대 중세의 언어를 남길수 있었으니... 아아 부럽다.
  • JOSH 2009/08/04 12:48 #

    일본도 우리나라의 삼국시기에 해당하는 기간에는
    이두문자 와 같은 방식으로 망요가나를 썼습니다.
    한자로 일어발음을 쓰는 방식이지요.

    현재와 같은 히라가나 카타카나 는
    우리나라의 통일신라 시대~고려초 에 해당하는 시기 즈음해서
    발생했을 것이라 추정되고 있습니다.

    > 이럴때 많은 분들이 열등(?)하다고 까는 가나가 엄청 부럽습니다.
    > (가나假名란 뜻 자체가 가짜 글이란 말이지만;; 그래서 그런가;;)

    선뜻 답하려 손을 대기 난감한 글입니다만
    우리나라 한글도 한자와의 관계를 보면 가나와 유사하고
    언문이니 반절이니 암클이라 불리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 rumic71 2009/08/04 13:01 #

    가나는 오랜 세월에 걸쳐서 한자가 간략화된 문자라 '발명'이라 하기도 좀 민망하고, 게다가 고문서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한문 사이에 조금씩 적어 넣은 수준이어서 '발음'을 정확히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히라가나 카타카나가 현재와 같은 쓰임새를 가지게 된 것은 그나마 2차 대전 이후입니다.
  • 2009/08/04 15:14 #

    의견 정보 감사합니다. 뭐 그런 건 알고있습니다.^^;;

    그저 부럽다는 건 빠른 발생과 그에 따른 가나문학이라던지를 부러워하는 거라서 아하하;;;

    저의 짧은 글은 오해를 불러들이기에 충분하군요 허허;;

    요는 뭐랄까 이두가 발전해서 한글이 되지는 않았다라는 거? 허허(점점 무덤으로;; 저 한글 사랑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공부하고 댓글을 허허;;
  • 뽀도르 2009/08/04 12:26 #

    적녀국이 심히 궁금하군요. 한국사의 아마존 여전사들?
  • 초록불 2009/08/04 14:06 #

    기록 자체가 적습니다. 동해 바다에 여인국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삼국지 위서 동이전 동옥저 조에 있고,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여국왕女國王의 딸이 탈해의 어머니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삼국유사 왕력편에는 "적녀국"이 나오는데, 삼국사기의 여국왕이란 적녀국에서 '적'자가 빠진 게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여인국에는 여자만 있고 남자는 없었다고 하지만, 딸이 있으니까 당연히 남자도 있었다는 이야기겠지요.
  • 이준님 2009/08/04 14:20 #

    여인국 이야기는 나중에 제주도 이어도 설화로도 바뀌어지고 근친상간 설화로도 연결됩니다. 어느 어부가 여인국에 가서 씨내리로 살았는데 여자에게 자식이 태어나면 달라고 정표를 남겨주었고 나중에 돌아왔는데 십여년뒤 다시 표착한후에 또 씨내리가 되었고 그 정표를 가지고 있는 처자의 씨내리가 되었다는(이규태씨 책에서 읽었지요) 결론은 "자살" --;;
  • SAGA 2009/08/04 12:41 #

    정말 많군요. 근데 저중 이름이 제대로 알려진 나라가 몇 안되니 그게 안타깝습니다.
  • 팬티팔이녀 2009/08/04 13:42 #

    대한민국도 언젠간 저 목록안에 들어가겠죠...
  • asianote 2009/08/04 16:09 #

    그나마 탐라국은 조선때에야 비로소 정식으로 편입되었지요.
  • 소시민 2009/08/04 18:33 #

    여진女眞은 금나라를 세운 그 여진인지요. 꽤 역사가 오래됬군요.
  • 초록불 2009/08/04 18:39 #

    황룡사 9층탑에 붙은 이름이라고 해서 적어놓았습니다. 그 여진인지는 미지수입니다.
  • 진성당거사 2009/08/04 19:08 #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 초록불 2009/08/04 22:11 #

    좋은 정보랄 거야...^^
  • 고독한별 2009/08/04 20:30 #

    사실은 저게 다 우리 조상들이 다스리던 '은하 제국'의 지방 이름들로서,
    하나의 국(國)은 보통 10여개의 크고 작은 행성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 농담입니다. (퍼퍼퍽~)
  • 초록불 2009/08/04 22:12 #

    ^^
  • Allenait 2009/08/04 22:24 #

    '국' 이라고 하지만 거의 지방 세력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흑천황 2009/08/11 21:45 #

    저 나라들 원래 무 제국이랑 아틀란티스 제국이 멸망할때 우리 민족이 세운 제국의 지명들 입니다.....ㅋㅋㅋ(도망)
  • 2012/01/09 03: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1/09 10:03 #

    문의하신 부분에 주의해본 적이 없어서... 드릴 의견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경언o 2012/01/09 12:18 #

    넵ㅋ
  • 2012/01/09 22: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1/10 10:11 #

    요동에서 한반도에 이르는 위치에 있었겠지요.

    딱히 가지고 있는 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2012/01/17 02: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1/17 10:21 #

    을지문덕의 실존을 의심할 이유가 있나요? 강이식이야 전설로 치부할 수밖에 없겠지요.
  • 2012/01/18 04: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1/18 10:41 #

    안시성주가 있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 성주의 이름이 양만춘이라 전해져 오는 것에 대한 질문이라면 그런 것이 전해져온다고 말하면 되는 일입니다.
  • 2012/01/20 03: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1/20 09:59 #

    1. 지금 기억은 안 나는데, 당이 대외전쟁을 여러가지 치른 것은 사실입니다. 직접 찾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2. 환단고기에 나오겠지요...-_-

    3. "자연에 의해 적은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4. 글쎄요...

    5. 대단한 위인이 나라를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경언o 2012/01/22 02:15 #

    <위서> 에선 산상왕이 '정시' 3년에 서안평을 침략하고 5년에 관구검에게 깨졋다는데
    이 정시를산상왕의 년도로 환산하면 산상왕
    몇년에 일어나신지 아시나요...??
  • 초록불 2012/01/22 11:50 #

    정시3년은 242년으로 동천왕 16년입니다.
  • 경언o 2012/01/22 17:52 #

    ㄷㄷ 위서엔 이이모라 적혀잇는데 ㅠㅠ 오기일까염 ㅠㅠ??

    Ps.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초록불 2012/01/22 19:05 #

    오기가 아니라 사서를 잘못 읽은 모양입니다. 정시 3년의 일은 "궁" 즉 "위궁=동천왕" 때 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경언o 2012/01/24 11:49 #

    아.. 위궁은 산상왕인줄 알앗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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