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8회 *..게........임..*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1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2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3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4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5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6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7회

1998년 게임피아 11월호에 실었던 내용입니다. 이번 화는 좀 짧은데, 후반부 텍스트를 잃어버려서 그렇습니다. 원문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타이핑하기는 양이 좀 많군요...^^;; 또한 이때 제2세대 애드온이 발매되면서 나왔던 로드 브리티시의 연설문도 실려서 연재 분량 자체가 좀 줄어들기도 했었지요. 날아간 텍스트 내용은 디스파이즈 동굴에서 PK당한 것과 어설픈 대응으로 피해를 불리게 되었다는 것. 디시트 동굴에서 PK들과 싸운 내용입니다. 언제 시간 날 때 타이핑을 해두는 걸로 하지요. 이 무렵에 많이 바빴던 모양입니다. 캡춰 파일도 따로 가지고 있지 않군요. 일부 찾아서 넣었습니다.

13. 아리엘과 함께 모험을

우리는 트린식 로얄 은행 옆에서 만났다.

“반가와! 다프네!”
“?”
“저는 같은 한국인이에요. 다프네의 모험은 많이 들어봤어!”
“!”
“나랑 같이 떠나볼래?”
“어디로 갈까?”
“돈 모으러 가자!”

그 이야기에 나는 무척 기뻤다. 요즘 돈이 없는 탓에 아주 곤란을 겪고 있기 때문이었다. 고이 모아두었던 5천냥을 날강도들이 털어가는 바람에 이제는 시약도 달랑달랑 하고 있었다. 대개 오랜 기간을 울티마에서 보낸 올드 유저들은 재벌에 가까운 재력을 자랑하고 있는데도 나와 켈트는 집 한채가 전재산일 뿐이었다. 경관이 좋았던 우리 집은 옆에 남아있던 조그만 백사장마저 비집고 들어온 한채의 집 덕분에 빈민가 속의 한채처럼 보이게 되었다. 이사를 가고 싶어도, 이사를 갈 장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사갈 돈도 없는, 그야말로 IMF의 우리나라같은 실정이었기 때문에 나는 얼른 아리엘을 따라 나섰다.

아리엘이 안내를 해 간 ‘돈벌이 장소’는 디시트의 한 장소였다. 예전에 아키라는 한국인 유저가 사망했을 때 나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가당찮은 생각을 하고 거기까지 뛰어갔던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내가 한 일은 아키의 짐을 들고 서 있다가 갑자기 사망하는 엑스트라 역할이었다. 울온의 버그로 인해 과중한 짐을 지고 있으면 간혹 짐의 무게에 눌려 죽어버리는 일이 있다나... (다프네는 힘이 없다...-_-)

아리엘과 디시트에서 유령들을 때려잡고 있다. 다프네에겐 거의 차례가 오지 않는다.


이곳에 주로 나타나는 고객(?)은 각종 귀신 종류의 괴물들이었다. 아리엘은 놀라운 파워의 활을 들고 두세방에 적들을 물리치고, 나는 쓰러진 괴물들의 가방을 뒤져 돈을 챙기는 역할분담을 하고 신나게 돈을 모으고 있었다. 그런데 돌연 들리는 공포의 웃음소리!
으윽... 리치가 나타났다. 나를 목표로 굳은 발걸음을 옮기는 리치를 보며 허둥지둥 달아나는데, 리치는 더 이상 따라오지 않았다. 되돌아가보니 이미 아리엘의 활 아래 뻗어버린 리치...

“돈 챙겨.”

호호호, 그런 말은 안해도 벌써 리치의 가방을 뒤지고 있는 다프네.

사방에 널린 리치의 시체. 아리엘의 작품이다.


아리엘은 채 1시간도 지나기 전에 리치를 열댓마리 때려눕혔고 나는 들고 있는 짐이 부담이 되는 경지에 이르렀다. 일단 돈을 모은 것은 아리엘에게 넘겨주고 내 가방 안에 가득찬 각종 아이템을 보며 뿌듯해 하고 있는데 아리엘의 가방을 누군가 넘보고 있었다.

“도둑이야!”

나는 활을 꺼내 장착하고 도둑을 응징하기 시작했다. 내 활 공격은 우습다는 듯이 무시하던 도둑은 아리엘의 활을 한방 맞더니 어마 뜨거라, 꽁지가 빠지게 내빼기 시작했다. 이 얼마 만에 만나는 사람 사냥이냐? 나는 신이 나서 도둑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아리엘도 함께 도둑을 쫓았다.

도둑은 내빼며 은신술을 써서 몸을 감추었다.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근처에 있던 괴물들이 척척 모여들더니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리엘도 내게 못미친 지역에서 괴물들에게 둘러싸인 것 같았다. 서너마리의 괴물들을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는데 돌연 날아오는 불덩이! 도둑이 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가 기습을 가한 것이었다. 목숨이 위태로와진 나는 급히 달아나 구석에서 몸을 숨겼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도둑은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내가 숨은 곳으로 뛰어오더니 나를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워낙 간당간당하던 터라 그 한방에 나는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울온에서는 이런 황당한 기술을 쓰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말하자면 치터(cheater)인 셈이다. 울온의 제작사인 오리진에서 금지하고 있는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은신술을 쓰고 있는 상대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울온에서 이런 사용이 들통나면 영구 추방의 형벌에 처해진다. 나는 오리진에 이 사실을 통보했지만 그 자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는 모른다.

아무튼 유령이 된 나는 아리엘에게 뛰어가는 녀석을 보고 주의하라는 말을 전하러 달려갔다. 하지만 한발 늦어 괴물들에게 둘러싸여있던 아리엘도 배후의 기습을 받고 사망하고 말았다.

아리엘과 둘이 처량하게 유령으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결국 가뜩이나 돈이 모자랐던 나는 이날의 백일몽으로 좀더 파산에 가까워지고 말았다.

14. 아리엘과 롱 동굴로

디시트 입구에 사람이 한명 있었다.

“oooOOooo(도와줘)”
“살려줄까?”
“마법문(gate)만 열어줘.”
“왜 마법문만 열어달라고 하지? 네 물건을 챙겨가야지.”

으윽... 나는 머리를 쥐어뜯었다. 왜냐고? 영어가 짧으니까...

“나는 살인자에게 죽었다. 내 물건은 모두 털렸다. 부활해봐야 나한테는 아무 것도 없다.”
“오 알겠다.”

그 친구가 마법문을 열어주어 나는 트린식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아리엘도 트린식으로 와 있었다.

“다프네, 우리 집 구경갈까? 쓸만한 무기도 줄게.”

사양할 이유가 없지... (흑... 구걸 근성이 몸에 밴 다프네...)

놀러간 아리엘의 집


아리엘의 집은 이층집이었다. 좁아 터진 우리집에 비해 넓직넓직한 고대광실이었다. (최근 우리집에는 연이(Yoni)라는 여성 한분까지 더부살이를 하고 있다.) 아리엘은 내게 갑옷을 선물했다.

다프네와 아리엘의 캐릭터(부루)가 같이 찍은 사진. 난 언제나 저런 갑옷을...


“흑... 나 이거 못입어...”

속으로는 ‘내다팔면 안되니’라고 묻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사실 내게 필요한 건 현금이야... 추석 선물도 현금이나 백화점 상품권이 최고라고 하잖아.

다프네가 무엇을 가리랴. 건네주는대로 척척 물건을 챙겼다.

“일루전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셋이 한번 떠보지.”

내가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 우리 셋은 이번에는 롱 동굴의 지하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에틴이나 오우거를 척척 상대하는 두사람과는 달리 다프네는 허겁지겁 달아나기 바빴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곳에서는 함부로 악사(Bard)의 기술을 사용해도 안된다. 자칫하는 순간에는 범죄자(회색이름)로 전락해서 순식간에 도살당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롱에서 그런 경우를 당해 본 적이 있다. 내 주요 사냥터인 트롤잡이에 열중하고 있는데, 마침 주위에 사람들도 보이지 않고 해서 신나게 격노가를 연주, 열마리 이상을 쌈을 붙여놓았다. 그때 한녀석이 내게 달려왔다. 나는 긴장을 하고 튈 준비를 했다.

트롤잡이에 열중하고 있는 다프네


“어이, 멋진 연주야. 기술치는 얼마나 되지?”
“65”
“훌륭하군.”

그 녀석은 잠시 더 트롤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즐겁게 바라보다가 한마디 더하고 떠났다.

“바보같은 트롤들! 으하하하하!”

그러나 이렇게 죽이는 놈들은 비록 내 명성은 올려주지만 내게 실질적인 이득은 주지 않는다. 나는 전리품을 챙기고 싶어서 트롤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두마리의 물건을 챙기는데 그녀석이 갑자기 나타나 내게 마법화살(MagicArrow)을 날리는 것이 아닌가.

"놀라지마. 그냥 시험해보는 거야.“

음... 금방 그렇게 다정한 척 이야기했으니 믿어도 되겠지. 나는 그녀석의 행동을 무시했다. 그러자 이녀석의 다음 주문은,

“Corp Por”

에너지 볼트! 나는 트롤 잡는 것을 포기하고 뛰기 시작했다. 한방 명중! 연이어 다시 에너지 볼트를 외우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황급히 귀환마법(Recall)을 외웠다. 그러나 간만의 차이로 나는 죽고 말았다.

“하하, 재밌는데?”

그 녀석은 내게 다가오더니 내 시체에서 물건들을 주섬주섬 챙겼다. 으, 내가 다시 이런 놈을 믿으면 사람이 아니다. 나는 이를 갈았고, 그 후 한층 더 조심하게 되었다.

그건 그렇고 롱 지하에서 탈출한 나는 좀 더 안전한 곳으로 가자고 두 사람을 졸랐다.

“그럼 일루전네 집에 가자. 거기 가서 수련하지.”

아리엘이 말에 일루전이 난색을 표했다.

“우리 집은 좀 좁을텔데...”

그러나 거기 가면 또 뭣 좀 챙기는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나는 얼른 찬성을 했다. 그래서 우리 셋은 일루전의 집으로 옮겨갔다. 그런데 이럴수가! 너무나 낯익은 이곳은?

15. 이웃사촌 일루전과 돌아온 님펫

그곳은 바로 우리집이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한다면 우리 옆집이었다. 나의 경관을 망친 그 집의 주인이 같은 한국인일 줄이야.

“으, 이 집이었어? 털어버릴 계획을 세우기도 했던 곳인데...”
“털어봐야 소용없어. 우리 집은 몽땅 폭탄 상자로 도배를 해 놓았거든.”

윽.

일루전과 아리엘의 대련이 이어졌다. 다프네는 간간히 회복마법이나 쓰면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돌연 아리엘이 말했다.

일루전의 집에서 대련을 하고 있는 아리엘과 일루전. 다프네는 관전 중. 10시 방향의 화로가 있는 집이 다프네의 집이다.


“다프네, 님펫이 보고 싶다. 님펫과 한번 겨뤄보고 싶어.”
“님펫은 은둔한지 오래되어서 완전 거지꼴로 유령옷 하나만 달랑 걸치고 면벽수도 중인데?”
“아까 준 물건으로 무장하면 되잖아.”
“언제 데려오냐. 웬만하면 참지.”
“빨랑 데려와.”

흑. 물먹은 놈이 소금켠다고 했던가. 물건 받은 내가 그것을 어떻게 거부하리. 결국 님펫에게 연락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가서 데려올게.”

나는 문을 열었다. 그런데 오랜 수련의 결과 나는 문을 열때마다 화평가(Peacemaking)를 연주하게 되어있어서 자연히 두 사람의 대련은 중지되었다.

“으악! 연주하지마! 난 악사가 싫어!”

일루전이 비명을 질렀다. 악사 앞에서 악사가 싫다고 비명을 지르다니. 하지만 어쩌랴. 힘없는 내가 참아야지.

“내 동생 중에 악사가 하나 있는데 아주 바보야. 아무 것도 못해.”

나는 무시하고 님펫을 찾아갔다. 님펫은 내 간곡한 청을 듣고서야 몸을 일으켰다.

님펫은 오랜만에 다시 몸에 갑옷을 두르고 칼과 방패를 들었다. 하지만 시약은 거의 가진 게 없는 몸이었다. 일루전의 집으로 돌아가자 여전히 두사람은 대련 중이었다.

님펫이 온 것을 보고 아리엘이 말했다.

“잠시만 쉬자.”

그런데 잠시만 쉬자던 아리엘은 어찌된 것인지 감감 무소식.

“어떻게 된거지?”
“글세 말야. 나도 집을 잠가야 하는데...”

일루전도 황당하다는 듯이 말했다.

“가만 놓아두면 저절로 연결이 끊어질수도 있는데... 죽여버릴까?”

으... 님펫은 수양하면서 살기만 짙어진 모양이다.

“하긴 아리엘이 입고있는 갑옷도 탐나기는 한다...”

님펫과 일루전은 아리엘의 주위를 돌며 군침을 삼켰다.

“뭐야? 이것들이!”

헉! 아리엘은 숨을 죽이고 둘이 나누던 말을 엿듣고 있었던 것이다.

“둘 다 죽여주마!”

아리엘은 빈말이 아니라는 듯이 에너지 볼트의 주문을 외웠다. 님펫은 주문을 깨기 위해 얼른 장검(Long Sword)을 휘두르며 아리엘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이미 늦어 한방을 얻어 맞았다. 님펫의 장검을 아랑곳 하지 않고 아리엘은 다시 에너지 볼트 주문을 외워 일루전에게 다시 한방을 날렸다. 이때는 일루전도 칼을 휘두르며 아리엘을 공격하고 있었다. 1대 2의 접전이었다.

“우리 둘을 잡겠다고? 혼자서는 말이 안될걸?”

일루전의 공격력도 상당해서 아리엘은 급히 회복마법을 사용했다. 님펫은 알고 있었다. 에너지 볼트 두방과 회복마법을 사용했다면 아리엘의 마나는 거의 바닥을 보이게 된다는 것을.

아리엘의 체력은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출혈이 위험 수위를 넘어간 것을 보고 님펫은 두발자국 물러났다. 이러다 진짜 죽이겠군 하며 혼자말을 하는데, 미쳐 아리엘의 상태를 못살핀 일루전의 날카로운 칼질 한방에 아리엘은 진짜 죽어버렸다.

돌아온 님펫과 쓰러진 아리엘. 역시 쪽수에는 못 당한다.


“으윽! 악독한 인간들! 진짜로 죽이다니!”

유령이 된 아리엘이 뿌드득 이를 갈았다.

“둘 다 살인자 보고를 해버리겠다.”

아리엘의 말에 님펫과 일루전은 움찔했다. 브리타니아에서는 살해 당한 사람이 살인자를 고발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이때 돈이 넉넉한 사람이라면 현상금을 걸 수도 있다.

“기왕이면 현상금을 좀 많이 걸어줘. 켈트한테 잡혀 죽으면 돈도 버니까.”

님펫이 농담을 했다. 아리엘이 여전히 농담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님펫은 본래 마법능력이 낮기도 했지만 시약도 없으므로 아리엘을 살릴 수가 없었다. 일루전이 부활마법으로 아리엘을 되살려 주었다. 아리엘이 다시 장비를 챙기고 님펫과 함께 일루전의 집에서 나왔다. 일루전은 아리엘에게 체력회복마법도 걸어주었다.

되살아난 아리엘과 검은 망토를 휘감은 일루전의 모습이 보인다.


“자, 이제 님펫, 한판 붙어보자.”
“여기서?”

아리엘은 말이 필요없다는 듯이 에너지볼트 주문을 외웠다. 두방을 연달아 맞고 나니 버틸 재간이 없었다. 님펫은 급히 몸을 뺐다.

“칼, 칼로 겨루자.”
“난 지금 칼이 없어.”
“그렇다면 겨루지 않겠다.”

아리엘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칼을 하나 꺼내 들었다. 그 칼은 푸줏간의 도살용 칼(Butcher Knife)이었다. 그러나 이 작은 칼로는 백전노장인 님펫을 이길 수는 없었다.

님펫과 겨루는 아리엘


“으... 에너지 볼트 한방만 먹이면 이기겠지만...”

아리엘은 아쉬운 한탄을 풀어 놓았다.

“다음에 칼을 들고와 한판 다시 붙어보자.”

님펫과 아리엘은 서로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언제 둘이 다시 만날 날이 올 수 있을까?

깨진 그림. 빠진 에피소드에 나오는 그림이다. 숨어있다가 킬러에게 당하고만 다프네.



코베투스 동굴 앞에서 다프네를 죽인 살인자를 기다리는 한국인 유저들.



역시 빠진 에피소드 그림. 해골을 잡는데 대몬을 불러다 사용하는 롯. (부럽다...)



한국인 유저들과 놀러간 데스타드 동굴에서 용 한마리를 잡았다.



데스타드에서 켈트가 화령과 싸우고 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국인 유저.



브리타니아 최강의 괴물이라는 ancient wyrm. 잘 보면 용 밑에 아슬아슬하게 숨어있는 다프네를 볼 수 있다.




다음 회에는 진산마님의 캐릭터 요니가 등장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이봐, 10년 전 이야기를 뭘 기대하라는 거야...)

핑백

  • 초록불의 잡학다식 :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9회 2009-12-26 22:34:26 #

    ...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2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3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4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5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6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7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8회 1998년 게임피아 11월호에 실었던 내용입니다. 동거인 요니는 진산마님의 울온 캐릭터였지요. 나중에 제 연재가 끝난 후에는 진산마님이 바톤을 이어서 계속 ... more

  • 초록불의 잡학다식 :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10회 2010-04-02 10:35:01 #

    ...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2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3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4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5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6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7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8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9회 1999년 게임피아 1월호에 실었던 내용입니다. 지난 번에 이야기했듯이 본격 전투 캐릭 유진이 등장하죠. 우연히 며칠 전에 엔하 ... more

  • 초록불의 잡학다식 :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11회 2010-07-08 20:34:58 #

    ... 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4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5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6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7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8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9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10회 1999년 게임피아 2월호에 실었던 내용입니다. ... more

  • 초록불의 잡학다식 :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12회 2012-04-14 15:43:26 #

    ... 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4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5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6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7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8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9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10회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11회 1999년 게임피아 ... more

덧글

  • 기면 2009/09/04 12:15 #

    로드 브리티시 하니까 현실의 로드 브리티시 님은 NC소프트 엿 크게 먹이고 우주로 날아갔군요... O<-<
  • 초록불 2009/09/04 12:20 #

    쩝...
  • 文乞 2009/09/04 12:23 #

    예전에 처음 사보기 시작했던 게임 잡지가 게임피아였는데, 거기서 울티마 여행기를 보며 와 온라인 게임이란 거 재밌겠다-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그 글을 쓰신 게 선생님이란 걸 알고 내심 놀랐던 기억도 있습니다 ㅎㅎ
  • 초록불 2009/09/04 17:05 #

    ^^
  • Allenait 2009/09/04 12:30 #

    울온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고등학교때 친구 하나가 이걸 했었습니다.
  • 초록불 2009/09/04 17:05 #

    ^^
  • 나야꼴통 2009/09/04 13:23 #

    아.. 울온... 진정.. 초창기 인터넷RPG 인데..

    로드브리티시 를.. 킬한 사건도 기억이 나고..
    추억속의 이름은 KBS 게임피아 였나요?
    일요일인가 토요일 인가 야간에 해주던.. 그 방송과 함께 책도 기억이 나는군요..

    제 목적은 번들게임 모으기 였지만 ^^;;
  • 초록불 2009/09/04 17:05 #

    네, KBS게임피아...

    번들 경쟁은 결국 공멸로 치닫는 계기가...
  • 한컷의낭만 2009/09/05 18:16 #

    머더러가. WCG녀석이었군요. 저넘들한테 많이 죽었던 기억나는데, 나중에 다 앙갚음 해줬지만요.. (덕분에 같이 머더러 되었...)
  • 초록불 2009/09/05 19:57 #

    오, 그런 훈훈한 이야기가...

    저흰 그냥 집만 털었다는... (먼산)
  • 0151052 2017/11/14 15:48 #

    요즘 잃어버린 게임잡지들 다시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올라오지 않은 후반부 텍스트 내용 중 잉곳 만들어서 돈버려다 다 털린 내용이 있나요?
    이 에피소드인 것 같은데 확신이 안서서 질문 드립니다.
  • 초록불 2017/11/14 17:00 #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다소 바빠서 확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만 꼭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기다려 주십시오. 바로 확인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0151052 2017/11/15 00:32 #

    천천히 해주셔도 됩니다.
    원하는 중고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초록불 2017/11/15 21:47 #

    중고 게임잡지들을 좀 팔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세가 대충 만 원 정도 하더군요. 한 백 몇 십 권 가지고 있을 겁니다. 이사하고 나니 둘 데가 별로 없기도 해서... 혹 필요한 책들이 있으면 말씀해보세요. 가지고 있을지도...
  • 2017/11/16 09: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초록불 2017/11/18 06:53 #

    잡지들이 회사에 있어서 월요일날 확인해드릴게요. 99년도 잡지는 대부분 가지고 있으니 있을 것 같습니다.
  • 2017/11/20 10: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11/20 10: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0151052 2017/11/20 16:44 #

    실수로 비밀글을 안해서 삭제하였습니다.
  • 초록불 2017/11/20 16:05 #

    카카오뱅크 3333-01-5669152 이문영 입니다...^^
  • 2017/11/20 16: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11/21 11: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0151052 2017/11/21 18:46 #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 2017/11/23 16: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초록불 2017/11/24 10:38 #

    게임매거진은 몇 권 안 가지고 있는데 그건 또 집에 있군요. 밤에 확인해보겠습니다. 잉곳 관련 에피소드는 아직 못 찾았습니다. 살펴보고 있습니다.
  • 2017/11/24 22: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