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백인 *..역........사..*



1981년 국회에서 유사역사가들이 혼줄이 났던 그 공청회에서 전해종 교수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20차 공청회 회의록 27쪽)

두번째의 문제는 역사를 하는 사람들로서는 매우 기초적인 상식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료라든가 어떤 증거가 있을 경우에 하나의 증거를 가지고서는 그것을 증거라고 제시하기 어렵다, 그 증거가 정설로서 - 정해진 학설로서 성립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방증이 있어야 한다. 하나의 증거를 고증孤證이라고 하지요. 시간이 아깝습니다마는 잡담 비슷한 극단한 예를 하나 들겠읍니다.

바로 이 예에 나오는 책. 그 책이 어떤 책인지 궁금했습니다. 일단 전해종 교수의 말을 더 들어보지요.

한 20년 전에 외국 사람이 쓴 책이 있었습니다. <코리언즈 아 화이트>라는 책입니다. 제목이 하두 이상해서 뒤져봤읍니다. '매케비치'인가 하는 미국 사람이 쓴 것입니다. 중점이 무엇인가 하면 이 사람이 한국 전쟁에 참가했었는데 아마 희랍계통의 사람이었던 모양이지요. 미국에 돌아가서 '그릭오스톡스처치'에 갔었습니다.

그릭오스톡스처치... 영문 표기는 이런 것입니다. Greek Orthodox Church 즉, 그리스 정교회...입니다. 국회 속기록은 발음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것이라서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듣느냐가 관건이죠.

거기에 갔드니 "아멘" 대신에 한국에서 늘 듣던 예예 소리를 한단 말이지요. 여기서 인스피레이션을 얻었어요. 야, 이상하다. 한국에서도 예라고 하고 그릭오스톡스에서도 예라고 한다. 그래서 말구를 찾기 시작했읍니다. 한 100 페이지 되는 책을 냈읍니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읍니다. 거기에 이 사람이 한국말 "예"뿐만 아니라 중국말 "스(是)"라는 말까지 알았다면 "예스" 즉 <코리언즈 앤드 차이니즈 아 화이트>라는 책을 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코리언즈 아 화이트>라는 책만 내었습니다.

이 책 <코리언즈 아 화이트>가 궁금했던 것인데, 그 뒷말은 책 내용은 아니지만 완전히 한 단락을 마치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니까 마저 듣고 이 문제로 돌아가기로 하겠습니다.

그것은 증거의 반증이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0개의 증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하나의 반증이 있다고 하면 그 반증을 철저히 봉쇄할 수 있는, 또는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의 자기에게 필요한 어떤 증거가 있다고 해서 "야, 이것 되었구나" 하며 하나의 증거를 찾고 만족하신 분들은 그때그깨 희열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 사학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의 증거가 나오면 이것이 무슨 반증이 없겠는가, 그것을 찾느라고 늘 애를 먹습니다. 쉽게 만족하지 않습니다.

전해종 교수는 공청회에 나온 유사역사가들의 주장이 <코리언즈 아 화이트>와 같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놀려먹고 있었던 것이죠. 아무튼 여기서 포스팅의 본론으로 돌아갑시다.

매케비치가 쓴 <코리언즈 아 화이트>...

저 정보만 가지고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의외의 단서를 이 책에서 찾았습니다. 아니, 단서가 아니라 아예 문제의 책을 찾은 것이죠. 이 책에는 문제의 책을 한 챕터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발칙한 한국학 - 10점
J. 스콧 버거슨 지음, 주윤정.최세희 옮김/이끌리오


지은이는 블라디미르 미케위치 Wladimir Mitkewich.
책 제목은 Koreans are White, Meador Pub. Co (1956)
총 44페이지의 얄팍한 책.

전해종 교수는 기억에 의거해서 이야기해서 선후가 뒤바뀌었습니다. 책에는 전해종 교수의 일화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버지니아의 호프웰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일하던 때는 1942년이었다. 거기에서 살 때 나는 정기적으로 그리스 정교회에 나갔다. 일요일 예배가 끝난 후 사제는 교회 앞 잔디밭에 사람들을 모았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들은 "네, 네, 네"였다. 몇 년이 흘러 1947년, 나는 서울에서 미군을 위해 엔지니어로 일했다. 한국에서 나는 사람들이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이 "네, 네. 네" 였다. (위 책 87쪽)

그리하여 미케위치는 한국어와 고전 그리스어 8천 단어를 비교해서 비슷한 단어 29개를 제시했다는 것.

불 - 푸르
아버지 - 파테르


그것도 이런 식으로 납득도 잘 안 가는 단어들이었습니다. 현저히 단어가 모자라자 미케위치는 한국어와 비슷한 영어까지 제시합니다.

많은 - 매니
왜 - 와이


이런 "과학적인" 근거 아래 미케비치는 한국이 과거 그리스의 식민지였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의 4장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정신"에서는 한국인들이 이들과 닮았다고 주장합니다. 경복궁은 도리아 식으로 지어진 궁전...

미케위치는 한국인을 칭송하는데, 그 칭송의 이유는 그들이 백인이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군요.

한국인은 사기와 거짓을 일삼는 아시아인들과 같지 않다. 그들은 속으로는 백인이다. 유럽인과 미국인들이여, 한국인을 그대들의 형제자매로 동등하게 받아들일 지어다.

이 책에는 한국을 떡밥으로 한 외국인들의 황당한 책 소개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을 낚고 있는 <조선과 열 번째 유태족>이라든가, 한국으로 온 예수에 대한 이야기라든가...

저런 이야기는 기회 닿을 때, 다시 한 번 언급하기로 하죠.

핑백

  • 초록불의 잡학다식 : 유사역사학의 뿌리를 찾아서 2010-06-27 22:49:36 #

    ... 족이며, 따라서 헝가리와 투르크[터키]는 '동포'라고 주장했다. (이런 '동포' 주장은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있다. 참고삼아 소개하는데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한국인은 백인 [클릭]) 다구치는 1901년 라는 강연을 통해 일본이 아리안 인종의 본가本家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아리안 인종은 산스크리트어를 쓰는데, 유럽은 게르만어를 쓰고 있으며, ... more

덧글

  • 네비아찌 2009/12/03 14:48 #

    우리는 저열한 아시아인이 아니라 실은 백인의 후예다....또는
    우리는 원래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지파 중 하나다....라는 건 메이지 시대 일본에서도 많이 써먹었던 떡밥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인이 이런 떡밥을 던져주는군요^^;
    미케비치는 경복궁을 본 게 아니라 덕수궁 석조전을 보고 도리아식 어쩌고 했던 거 아닐까요?
  • 초록불 2009/12/03 14:52 #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인용구에는 그냥 "단순성이라는 특징을 지닌 한국의 건축은 도리아식 건축을 떠올리게 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경복궁 이야기는 이 책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 들꽃향기 2009/12/03 14:49 #

    그러고 보면 언급하신 사항은 빌리 브라이슨 책에서 건질 수 있는 몇 안되는 정보이기도 하죠. 당시 일본과 서구의 유사성이 대세이던 시대에 저런 책이 나온것 자체가 참 괴악하긴 합니다. ㄷㄷ
  • 초록불 2009/12/03 14:52 #

    J. 스콧버거슨입니다. 빌리 브라이슨도 기행문을 쓰긴 했지만...^^
  • 들꽃향기 2009/12/03 14:58 #

    앗 착각했군요. 책도 가지고 있으면서.....쥐구멍을 찾아야지 (도주)
  • 초록불 2009/12/03 14:59 #

    "슨"자 돌림이라 혼동할 수도... 쥐구멍은 찾지 마세요. 요즘 쥐구멍은 위험하다능...
  • 아브공군 2009/12/03 14:50 #

    WT..... 이런 책도 있었군요.....
  • 초록불 2009/12/03 15:04 #

    세상은 넓고 기인은 많다...
  • 에로거북이 2009/12/03 14:51 #


    "한국인은 사기와 거짓을 일삼는 아시아인들과 같지 않다. 그들은 속으로는 백인이다. 유럽인과 미국인들이여, 한국인을 그대들의 형제자매로 동등하게 받아들일 지어다. "

    솔깃한데요 ?? ( 쩝 씁쓸하면서도 )
  • 초록불 2009/12/03 14:53 #

    이것은 인종주의에 불과...
  • LVP 2009/12/03 14:51 #

    저양반들 며칠 굶기면,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져 저절로 백인이 될터인데, 굳이 저런 방법을 동원할 필요가...(!?!?)
  • 초록불 2009/12/03 14:53 #

    아니... 난해한 댓글이...
  • rumic71 2009/12/03 16:13 #

    모 문학작품에서는 굶기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져서 여자가 된다고도 하더군요...
  • 漁夫 2009/12/03 23:48 #

    굶기면 번식이 저하하면서 수명이 늘어나.... (펑)

    아니 백인이 될 것 같지는 않은... (으으음)
  • 꼬깔 2009/12/03 14:57 #

    어머머!! 정말 그런 주장을 했답니까? 그렇다면 이건 제가 예전에 쓴 글과 일맥상통(야...) 트랙백 날립니다. :)
  • 초록불 2009/12/03 15:03 #

    판타지 소설 하나 쓰고 왔습니다...
  • 消爪耗牙 2009/12/03 14:58 #

    공청회에서의 매식거두들의 답변은 지금 봐도 좋은 강연으로 볼 수 있을만큼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있지요. 학설의 변천으로 달라진 것들도 있지만, 확실히 내공이라는 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 초록불 2009/12/03 15:03 #

    그렇습니다...
  • 네리아리 2009/12/03 14:59 #

    와... 한국으로 예수님이 오셨다니, 역사적으로도 말이 안되며 세계교회사는 물론이거나와 신학적으로도 말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군요.
  • 초록불 2009/12/03 15:03 #

    에수님이 "베들레헴"을 말씀하셨는데, 한국인들이 못 알아들어서 "백두산"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 Joshua-Astray 2009/12/03 17:29 #

    베들레헴 -> 백두산이라... 이건 이현령비현령 수준을 뛰어넘었군요. -_-
  • 解明 2009/12/03 15:05 #

    정밀한 음운대응 분석 없이 청각적 인상만으로 언어의 근원을 따진다면 전 세계 언어는 하나였을 겁니다. :)
  • 초록불 2009/12/03 15:07 #

    세계의 언어는 우월한 언어와 열등한 언어 두 가지로 나눠지지요.

    우월한 언어는 우리말과 찬란한 문명, 강력한 국력을 가진 말들로 모두 형제고
    열등한 언어는 그 나머지...
  • 소하 2009/12/03 15:10 #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네요. 하나의 주장(설)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반대되는[되었던] 모든 주장이나 증거를 불식시켜야 비로소 완전한 하나의 설이 완성되는 것이죠. 또한 그 설이 공개되었을 때 입론했던 사람은 여러사람의 의견을 통해서 미쳐 생각하지 반론까지 불식되어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 초록불 2009/12/03 15:13 #

    공청회에서 얼마나 답답하셨겠어요...^^
  • Allenait 2009/12/03 15:13 #

    그러고 보니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10지파 떡밥은 미국의 모 종교에서 잘 써먹었죠(..)
  • 초록불 2009/12/03 15:13 #

    언제 기회 날 때 그것도 함 정리를...
  • 슈타인호프 2009/12/03 15:21 #

    "속은 백인이다"

    ..이미 그때 "바나나"라는 용어가 있었던 것인가요^^
  • 초록불 2009/12/03 15:32 #

    그러니까 백인이 속은 것이죠... (휘이잉~)
  • 야스페르츠 2009/12/03 15:29 #

    아아... 그분들이 좋아라하실 책입니다. ㅠㅠ
  • 초록불 2009/12/03 15:34 #

  • moduru 2009/12/03 16:17 #

    한국인이 유태인의 잃어버린 12지파 중 하나란 얘기는 들은 적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초록불 2009/12/03 16:35 #

  • 초록불 2009/12/03 16:39 #

    정확하게는 12지파 중 10번째 단 지파...라는 이야기죠...^^
  • 유성 2009/12/03 16:47 #

    아아.... 보고서 '어라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 라고 했는데 댓글에서 절판이라고 쓰신걸 보고 좌절했습니다... OTL..


    재미있어보네요..


    가끔도 생각하지만 '증명하기 힘든 문제를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재증명을 요구할때 사실이 아닌 감성이나 비논리에 의거하여 논증하는' 방법들은 정말 대답이 안나와요..
  • 초록불 2009/12/03 16:53 #

  • 漆園 2009/12/03 16:55 #

    얼마 전 외국관광객에 대한 조사에서도 나타났듯 한국인은 백인들에게만 친절하답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무리짓기 냄비처럼 들끊어도 여기 댓글 단 사람들도 은근히 자신은 백인에 가깝다고 생각하면서 저런 글 보고 만족할 거예요. 이렇게 냄비처럼 끓어 굴비처럼 댓글다는 것도 위선에 가깝죠. 아 미수다란 프로가 왜 인기가 있는데요. 한국 사람들의 그런 근성을 공략하는 대표적 프로아닙니까?
  • 解明 2009/12/03 16:57 #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ㅅ=;
  • 초록불 2009/12/03 16:57 #

    제 블로그에 이 정도 댓글이 달리는 건 그리 드문 일이 아닙니다.
  • 다루루 2009/12/03 17:10 #

    한국으로 온 예수, 그거 달력 그림 비슷하게 실려 있던데 내용이 재밌더군요.
  • 漆園 2009/12/03 17:25 #

    그러니까, 한마디로 님들께서 이런 사실을 알려주시는 것은 고마운데 딱히 그걸 한심하게 보는데 그게 진짜 본심인지 아니면 스스로도 은근히 저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은데도 체면상 여기에 한심하다 하고 개탄하시는지 그 본심이 궁금하와 이런 글을 올려보았사옵니다. 무례했다면 지송해유.
  • 초록불 2009/12/03 17:27 #

    자기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위선"이라고 여기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견해입니다.
  • Joshua-Astray 2009/12/03 17:32 #

    제가 종교가 기독교인데, 얼마 전 CTS인가를 어머니께서 틀어놓고 보시는 것을 잠깐 같이 보았는데, 이스라엘의 단 지파가 한국으로 왔을 거라는 이야기가 모 교회 설교에서 언급이 되더군요. 참, 도대체 저 머나먼 중동에서 어떻게 극동지방까지 왔는지 매우 미스테리했지요.
  • 누렁별 2009/12/03 17:46 #

    아니 일제의 식민지도 아니고 그리스 식민지...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크로스체킹 같은 건 먹는 건지 아는 자들이 들으면 뜨끔할 얘기군요.
  • 초록불 2009/12/03 18:10 #

    그러나 우리는 300으로 백만 대군을 막지는 못하고...

    십만 대군으로 300에게 털린 기억은... (으잉?)
  • 萬古獨龍 2009/12/03 18:35 #

    이건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 다복솔군 2009/12/03 19:27 #

    1800년대 후반에는 이집트 백인론도 있었다죠... (먼산)
  • 초록불 2009/12/03 19:30 #

    반대로 마케도니아 출신 공주인 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이라는 주장도 있더군요...
  • 이네스 2009/12/03 19:36 #

    엄훠나. 작가가 한잔 걸치고 글을 썼나보군요.
  • 푸켓몬스터 2009/12/03 19:42 #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이곳은 처음오는데 재밌는 글들이 많군요
    자주 들러야겠네요
  • 2009/12/03 22: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계원필경 2009/12/03 22:36 #

    아메리카 원주민은 한국인이다 떡밥보다 쪼금 더 센거군요...(책풍이도 그리스까지는 터치하지 않았는데...;;;)
  • 정호찬 2009/12/03 23:36 #

    좀 웃기는 얘기지만, 사실 한국인이 제일 흰색입니다(...)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95C3A194B0F25014D249A
  • 무한 2009/12/04 01:08 #

    왠지 고전, 오크 전여사의 '일본은 없다'가 생각나는 군요. ^^;
  • 초록불 2009/12/04 01:29 #

    음, 그 책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던가요?
  • asianote 2009/12/04 01:12 #

    허걱, 그럼 제주도 사람들만 백인이 아니었군요.

    왜=와이

    제주도 말: 무사 = 왜
  • 초록불 2009/12/04 01:30 #

    경상도 사람과 함경도 사람이 만나서,

    뭐꼬가 무시기?
    무시기가 뭐꼬?

    라고 했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 draco21 2009/12/04 04:23 #

    ... 참 눈물겨운 노력입니다. 희안한 방면으로..
  • 소시민 2009/12/04 08:19 #

    탈아론의 주인공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었군요!
  • BigTrain 2009/12/04 09:25 #

    환빠들이라면 "그리스는 한국의 식민지, 그리스인들은 황인종"이 됐겠네요...
  • 초록불 2009/12/04 09:31 #

    이미 제우스는 치우의 다른 이름이라는 주장도 있지 말입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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