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문........화..*

음악 자체에 큰 조예가 없다보니 물론 클래식도 그리 자주 듣는 편은 아니다. 쇼팽 역시 마찬가지. 쇼팽은 뭐랄까, 듣다보면 좀 정신이 없어지는 것 같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음악으로는.

쇼팽은 그의 삶으로 기억되는 부분이 더 큰 것 같다. 그리고 사실은 이 노래로 내게는 기억된다.



검색해 보니 1983년에 나온 노래라고 한다.




커피가게 연에서 얻어온 블루 마운틴을 드립하여 한 잔 마시며 음악 감상 중...
마침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군요.

덧글

  • sharkman 2010/01/20 21:55 #

    부...........불루 마운틴.

    하지만 록불님은 커피맛을 잘 모르... 후다닥.
  • 초록불 2010/01/20 21:57 #

    요 몇 달간 잘 길들여진 덕분에 커피 산지 맞추기 놀이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Kaffee Meister 2010/01/20 22:40 #

    오호... . 부러운. .. 망중한이군요..
  • rumic71 2010/01/21 01:20 #

    저 노래 한국에 처음 알려졌을 때 장난이 아니었죠. 라디오에서는 하루종일 최소 한 프로에 한번씩 틀어대고, 길거리 음반점에서도 줄창 틀어대었으니 그야말로 어딜 가도 다다다당 다다다다 하는 일렉피아노 소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뭐 마이클 잭슨 전성기때와는 감히 비교할 계제가 못 되지만.(국내 라이센스반이 발매될 적에, 담당자가 엄청 고민했다고 합니다. 서유럽에서만 반짝하고 빌보드 차트 같은 덴 아예 오르지도 못한 노래를 내면 과연 팔릴 것인가? 결과는 대박)
  • catnip 2010/01/21 05:53 #

    저도 클래식은 물론이고 초핀( ..)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 나야꼴통 2010/01/21 11:35 #

    아이라이크 쇼팽~

    가제보 였떤가요.. ㅡ_ㅡ;
    그당시는 신비에 가까운 신디사이져 음악이었는데..

    저도 대우 미니카세트 사서 들어 있는 테이프 늘어 질때 까지 들었습니다.

    (아직도 가사 흥얼거릴 정도 이니.. 무지하게 오래 들었습니다. )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유러피언 챠트 2위 까지 올라간 곡으로 기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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