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거대 황소가 살았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켄타우로스 족도 살았군요.
이로써 선사 시대 한국에는 한민족이 살지 않았음이 증명이... (퍽!)
... 월 상을 바라고 글을 써보았나요? [클릭] 글틴 캠프에서 있었던 일을 가지고 썼던 포스팅입니다. 글쓰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기 고민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3월 과거 우리나라에는... [클릭]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4월 백제 사람들은 무엇으로 뒤를 닦았나? [클릭] 역시 사람들은 원초적인 문제에 관심이 ... more
덧글
전시관도 잘 꾸며놓았더군요.
묘곡초 출신입니다 ㅎ 나름 멀리 소풍갔다능-_-
사실... 600~700킬로짜리 소가 반갑다고 달려오면 움찔하긴 합니다..
잘못해서 발이라도 밟히면 뼈가 부러지는 사태가...
보상 사육동물에 '소'추가. '소젖' '소뼈'등의 아이템 정기적으로 획득가능.
...이러진 않겠죠...
농경 문화는 신석기 시대가 아니라 이미 선사 시대에!! (-_-)
농사는 신석기에 시작되었다 이것만 국사 시간에 열심히 외웠던지라 -_-;;
이미 우리 조상님들은 선화보다 훨씬 일찍 아프리카에 다녀오신 거군요, 이거야말로 환단고기가 사실이란 증거(소멸)
고로 그리스는 우리 땅이었던겁니다(응???)
이 마당에, 이 땅에 거대 황소 한 마리가 살았다 한들, 그 얼마나
자연스런 일이겠심까?
이러다 세익스피어가 연암이었단 괴설도 나올법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