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신봉자와 키배 *..역........사..*



1.
인터넷 커뮤니티는 이런 길을 밟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붐업 ->
활발한 토론과 재미있는 사실들의 나열 ->
헛소리꾼들의 진입 ->
키배 ->
혈전 ->
개념글이 혈전에 묻히면서 점점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다른 커뮤니티로 이동 ->
그러나 계속 혈전 ->
슬슬 구경꾼들도 다른 커뮤니티로 이동 ->
그러나 끝까지 혈전 ->
급격한 조회수 감소를 깨달은 헛소리꾼들까지 이탈 ->
폐허

2.
그러니 가끔 나타나서 환빠고 환까고 다 똑같은 놈들임. 즐쳐드삼~ 이라고 외치는 사람들 이야기가 꼭 틀린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 따위 말하는 사람들도 결국은 똑같은 처지.

그런데 왜 이렇게 되는 걸까요? 그것은 "키배"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곤 저는 생각합니다.

A의 주장에 대해서 A'로 반박하는 것은 일견 당연한 일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 순간에 이미 덫에 걸리는 셈이죠.

상대는 일단 A'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

따라서 이야기는 지루하게 반복되고, 나중에는 사건 자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없는 사람은 뭐가 뭔지 모르게 됩니다. 단지 둘이 치고받는 말꼬리 잡기에나 흥미를 보일까요...

더구나 A 주장에 대한 A'란 대부분 A주장을 보아야 이해되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키배가 혈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매우 복잡한 배경을 가진 역사적 사실을 한두 마디로 요약해서 프로파갠더로 이용하는 유사역사학 신봉자에 비해서 너무 어려운 설명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기도 합니다. 기초가 없는 사람을 상대로 논전을 펼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러다보면 글은 점점 더 중구난방. 사람들은 말싸움 이외의 부분에는 관심이 없어지고...

그리고 유사역사학 신봉자는 아주 기초적인 사실을 부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설득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1+1=3이 진리라고 말한다면 방정식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3.
그래서 늘 말하는 것이 DFTT입니다.

그럼 엉터리 주장이 돌아다니는 걸 눈뜨고 지켜보란 말이냐? 그건 아니죠.

A주장에 대한 반론을 A'로 쓸 것이 아니라 A주장을 음미한 다음 기승전결을 갖춘 홀로 완전한 B도큐멘트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도큐멘트가 갖는 이점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A주장에 의문을 품은 사람이 있을 경우 반론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포스팅 자체의 생명력이 연장됩니다. 둘째로 A주장을 보지 못한 사람도 이 도큐멘트를 읽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연히 백신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세월이 지나고나면 키배의 흔적은 자신도 뭣 때문에 이런 말을 꺼냈지, 싶은 것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제대로된 문건을 만든다면 그런 일도 없을 것입니다.

4.
더불어 역사밸리에 올라오는 좋은 글들이 키배에 관심이 쏠리는 바람에 묻히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관심을 못 받는다고 떠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가령 이오공감에도 올라간 <옛 시대의 국경 개념> 같은 경우 분명 이번에 벌어진 키배와도 관련이 있겠지만 그런 배경을 모른다고 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익한 포스팅입니다. 이런 글들이 더 많이 생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과 관련없이 세계의 역사에 대한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의 글이 묻히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5.
물론 이 모든 이야기는 "이상적"인 것이고, 때로는 콱 밟아주는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사실 말은 이렇게 썼지만 제가 그런 적도 어디 한두 번이던가요...)

다만 그렇게 맞짱 뜨는 키배의 경우에도 바로 이런 일을 명심해서 A'이자 B인 문서가 되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6.
식민빠 괴수 초록불이 이글루스 식민빠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있다, 라고 떠들고 다닐 사람들이 연상됩니다. 풋~


핑백

  •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는 둥지 : 잡담 2010-03-26 00:41:42 #

    ... 력이 연장됩니다. 둘째로 A주장을 보지 못한 사람도 이 도큐멘트를 읽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연히 백신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유사역사학 신봉자와 키배) 4. 요즘 역사 포스팅은 통 못 하고 있네요. 시간 날 때 조금씩이라도 정리를. 5. 올블릿이 만원부터 정산 가능!! 상단이 아니라 하단에 자 ... more

  • 잠보니스틱스 : 오늘의 화창한 잡동사니 2010-05-30 10:47:22 #

    ... 손에 넣는 방법 (utena님) 일단 무얼 하든 간에 자금이 필요하다는 게 문제... ★과학적 (highseek님) 누구라도 자칫하면 빠지기 쉬운 착각의 마술. ★유사역사학 신봉자와 키배 (초록불님) 트롤들이 하는짓은 어디나 똑같은 듯. ★창세기 (이로동님) 골드로저의 정체는 사실 최초의 인간 아...(잠깐) ★영화음악과 논문. (박력남님) ... more

덧글

  • 네리아리 2010/03/24 18:00 #

    6번보고 푸하하하하하하---- 아. 그런 의미에서 바라 본다면 이런말이 나올 것 같군요.
    ㄴ'역시 더러운 식민빠 괴수 초록불이 자신이 식민빠라는 것을 인정했다!' 이것으로 더욱 더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찾아나가는데 큰 기여를 해야 할 것이다!!!!!
  • 초록불 2010/03/24 18:06 #

    ^^
  • 진성당거사 2010/03/24 18:04 #

    저는 감히 키배를 뜰 능력도 시간도 용기도 없어서 그저 블로그에다 가끔씩 궁시렁거리지요.
  • 초록불 2010/03/24 18:05 #

    늘 잘보고 있습니다.
  • 비르투 2010/03/24 18:24 #

    키배 도중에 반박글을 쓸 때 그 반박글이 다른 글 보지 않아도 되는, 자체로 완성된 글이 되게 하라는 말씀이시죠? 옳은 말씀이에요! ^^
  • 슈타인호프 2010/03/24 18:45 #

    동감입니다. 저도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
  • 쇼가센세 2010/03/24 18:54 #

    매우 복잡한 배경을 가진 역사적 사실을 한두 마디로 요약해서 프로파갠더로 이용하는 유사역사학 신봉자에 비해서 너무 어려운 설명을 해야하는
    --> 귀차니즘에 쩔어 사는 저에게 가장 뜨금한 대목입니다. ^^;;;
  • 회색인간 2010/03/24 19:00 #

    키배는 하지 않아서 노하우가 없지만 가끔 혈전 벌이던 인간과 형동생하는 사이가 되기도 하죠....골수 보수 지지자인 저와 민주신당 지지자인 동생의 만남은 정치 키배......
  • 대도서관 2010/03/24 19:44 #

    이곳이 바로 악질 식민빠의 거두 초록불의 거성인가요!
    그런데 환빠는 이런게 없잖아...안될거에요, 아마= _=;;
  • 누군가의친구 2010/03/24 19:46 #

    저는 키배를 하기에는 이미 다른 길로 가버려서 말이죠.
    제가 좋아했던 역사학은 고사하고 경제학을 전공으로 해버려서 지금은 역사책 대신 스미스나 리카도, 케인즈, 크루그먼를 붙잡고 있습니다. (이게 다 영어탓...ㄱ- 수능때 외국어를 죽을 쓰고 점수때문에 경제학과로 간덕에 이리저리 꼬이고 있습니다.)
  • 들꽃향기 2010/03/24 19:48 #

    역시나 다른 양질의 포스팅으로 묻어버리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위 분위기(?)를 만든다고 해야하나요? ㄷㄷ
  • 초록불 2010/03/24 20:27 #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포스팅을 저축해 두었다가 그런 경우에만 뽑아 낼 수도 없으니 그게 문제지요.
  • 을파소 2010/03/24 20:01 #

    지령 수령했습니다(퍽)
  • 초록불 2010/03/24 20:28 #

    이제 라디오 주파수 맞추실 때 조심하십시오...^^
  • Alchemist 2010/03/24 20:33 #

    오호....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역사겔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한때 최대의 개념겔이었던;;;
  • santalinus 2010/03/25 13:56 #

    "한때" 최대의 개념갤이었으나 어느 순간 ㅜ.ㅜ
  • Alchemist 2010/03/27 19:4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겔만큼은
    다 환빠 때문입니다
  • 삼천포 2010/03/24 20:36 #

    오늘도 초록불수령의 지령을 우연히 받았습니다
  • 뚱띠이 2010/03/24 20:40 #

    덕분에 넷에서 갈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 시나브로 2010/03/24 20:53 #

    A'를 B로 수정해서 표현하기에는 귀차니즘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도주)
  • 초록불 2010/03/24 22:25 #

    도주하는 시나브로님을 쫓아가다가 포기... (귀차니즘)
  • korjaeho 2010/03/24 21:04 #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대는 일단 A'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

    요게 키배의 근본적인 발생원인... 그러나

    그러기에 키워세대는 눈팅하는맛이 납니다
  • 초록불 2010/03/24 22:26 #

    말하자면 설탕 같은 거라서, 너무 먹다가는 이가 썩어버리는 일이 벌어지죠.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Niveus 2010/03/24 21:40 #

    잘 읽다가 가장 납득가는 부분이 6번이라는 사실에서 조금 웃었습니다(;;;)
  • 초록불 2010/03/24 22:26 #

    웃자고 넣었습니다...^^
  • LVP 2010/03/24 21:51 #

    환빠때문에 장사 다 망쳤습니다 -ㅅ- (담배)
  • 고독한별 2010/03/24 22:00 #

    저도 예전에는 창조론 진화론 토론을 많이 해봤습니다만, 말씀하신 바에
    대략 동의합니다. 대부분 유사 학문은 복잡한 학문을 말 몇마디로 부정해
    버리고 그 대안이라면서 이상한 이론을 전개하는데, 그 이론을 부정하려면
    정통 학문측에서는 훨씬 더 길면서도 복잡한 텍스트를 제시해야 하니, 일반
    대중 입장에서는 유사 학문의 간단하고 쉬운(?) 이론에 혹하기 쉬운 겁니다.

    요즘에는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거의 모든 유사 학문은 핵심적인 교리에
    비학문적으로 집착하는데에서 기원하니, 거기서 파생된 잔가지에 일일이
    대응하느니 보다는, 차라리 핵심 교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게 효율적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죠. 가령, 창조론 같은 경우는 '초자연적인 창조주'
    의 존재가 핵심 교리인데, '자연 현상을 초월한 창조주를 전제한 이론은
    자연 과학이라 불릴 수 없다'는 식으로 보다 근본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겁니다.

    물론 이걸로도 해결은 안 되겠지만, 잔가지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좀더 효과적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초록불 2010/03/24 22:27 #

    맞습니다. 그것이 정론이지요.
  • 2010/03/24 22: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0/03/24 22:27 #

    그런 것 같습니다.
  • 역사돌이 2010/03/24 23:03 #

    얼마전까지는 저도 그런 문제로 키보드 배틀을 즐기(?)고는 했어요 ㄷㄷ;

    그런데 이젠 더이상 못하겠네요. 설득불가;; (지치고 뒷골 땡기고...)
  • 초록불 2010/03/24 23:04 #

    그런 말에 솔깃하는 사람들을 위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뭐든지 예방이 최고지요.
  • 레드칼리프 2010/03/24 23:07 #

    지령 확실히 받았습니다! ^^
  • chobomage 2010/03/24 23:08 #

    오래만에 초록불님 글을 잘 봤습니다. 특히 일부 무개념 유저(ex 환빠)의 난입으로 게시판 자체가 최종적으로는 폐허로 변하는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도표화 하신것 같습니니다. 말 그대로 미꾸라지 한마리가 연못 전체를 흙탕물로 만든달까요... 굳이 유사역사학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그렇게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봅니다.
  • 초록불 2010/03/24 23:11 #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환경이건 잘 살펴보고 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 허무하게 망가지는 모양입니다.
  • Mr 스노우 2010/03/24 23:49 #

    몇번 키배를 해보니 확실히 동감합니다. 역시 토론은 말이 통하는 상대와 하는 것이지요^^
  • 누렁별 2010/03/25 00:37 #

    괴수라면 입에서 불을 뿜고 지나가는 자동차를 밟아야...(어?)
  • Marcus878 2010/03/25 00:58 #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곧 바로 '빨갱이다!!!'라고 외치고 귀를 닫는 사람들이 세상사에 지대한 민폐를 끼친 바 있지요. 결론을 정해 놓고(저놈들은 빨갱이가 틀림 없다능, 내 열등감을 치료하려면 한국은 위대한 대 제국이어야 한다능 하앍하앍 중국에게 침해당하지 않은 고대 제국 쨔응ㅋ) 대화를 하고 증거를 끼워 맞추고 상대방을 모욕하기만 하니까 보기가 답답합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까 정말 무슨 만화케릭터가지고 비처녀 논재을 벌인 만화광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만화 주인공이 처녀가 아니라고 만화책을 찢어버렸다죠.(...) 한사군이 압록강 안에 있다는 학설이 있다고 박박 화를 내면서 달려들고 욕하고 매국노로 몰아가기도 하고.

    고등학교 교육이라도 끝낸 사람이라면 학문이 어떤 성격을 가지는지 얼추 감은 잡을 수 있는 법이죠. 객관성이라던가 비판적인 태도라던가 중립성이라던가 성찰하는 태도라던가. 저도 제 전공이 아닌 분야에 접근을 할 때는 저런 기준들을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가, 아닌가를 보는데 전혀 저런 성격을 보이지는 않고 자신이 믿는 바에 무비판적으로 믿고 들어가고 성찰 따위는 하지도 않고 전투적인 기질만 보이니 믿음이 영 가지를 않습니다.

    혹자는 초록불님 같은 분들이 환빠라고 불리우는 유사역사학자들과 논쟁하는 것을 무익하다고 하지만 그건 한쪽 면에서만 바라본 좁은 생각입니다. 유사역사학자들은 종교적으로 대제국 쥬신이나 고구려를 믿으니까 믿음을 바꾸지 않을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비판적 상식과 유사역사학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사람들은 유사역사학자들과 초록불님 같은 분들이 써노은 글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자기가 의무 교육에서 배운 기준대로 신뢰할 수 있는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사람들(..ㅇ.의무 교육이 아니더라도 비판적인 능력이 살아있는 인간이라면)은 초록불님 같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유사역사학자들의 말에 현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판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가보다 대제국의 역사를 들으며 흥분하고 열등감을 치유하든 큰소리치며 정의의 사도인 척 하고 싶은 사람들은 유사역사학을 택하겠죠.

    초록불님 같은 분들이 유사역사학자들과의 논쟁을 포기하면 갈팡질팡 하던 사람들은 유사역사학으로 별 생각없이 넘어갈 터인데 그런 상황 보다는 끝이 없어보여도 논쟁을 계속하는 것이 상식의 수준을 높이는데 더 기여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수고하세요^^ 유사역사학자들과 논쟁하느라 정상적인 역사글을 쓸 시간이 줄어드는건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그래도 사람들의 상식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면 감수할만한 대가 아니겠습니까?
  • 초록불 2010/03/25 09:12 #

    옳은 말씀입니다. 제 이야기는 바로 갈팡질팡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자는 것이고, 유사역사학 신봉자들과의 답없는 전쟁은 (살짝) 지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논쟁을 하다보면 아무리 성인군자라 해도 발끈할 수도 있고,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에 논쟁은 결국 산으로 가고, 사람들은 그런 걸 보면서 돗진객진이라, 라고 양측에 다 싫증을 내기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소기의 목적(유사역사학 예방)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야스페르츠 2010/03/25 01:15 #

    홧김에 A`를 양산한 죄인이 삼가 고두감읍하나이다. ㅠㅠ
  • 초록불 2010/03/25 09:13 #

    그렇게 말씀하면 죄송하고...^^

    야무치님의 넘치는 전투력이야말로 매식국의 원동력입니다...^^
  • rumic71 2010/03/25 03:29 #

    저도 지령 수령했습니다.
  • 초록불 2010/03/25 10:38 #

    하하... 저어~쪽 사람들은 유머 감각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쿨럭)
  • moduru 2010/03/25 10:11 #

    지령 수령해도 활동비 안나오잖아요. ㅋ
  • 초록불 2010/03/25 10:38 #

    저도 누구처럼 활동비를 좀 걷으면 안 될까요... (먼산)
  • hyjoon 2010/03/25 10:18 #

    지령 수령했습니다!!!
  • 초록불 2010/03/25 10:38 #

    아아, 이제 괴수가 되는 건 시간 문제...
  • 고우켄 2010/03/25 12:53 #

    우옷, 재밌네요. 단순한 저는 1번이 제일 와닿네요 +ㅛ+
  • santalinus 2010/03/25 13:59 #

    초록불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대로 된 포스팅은 안하는 1인지만, 응원하고 가겠습니다.^^
  • 少雪緣 2010/03/25 14:29 #

    여기가 합참 본부였던겁니까?!

    지령을 내리시는 합참의장 초록불님;ㅂ;b
  • 라세엄마 2010/03/25 17:30 #

    3. 그냥 냅둬요..뭘 소중한 칼로리를 소비해 가면서 도큐먼트를..
    ...전 키워로 오래 살아서, 요새 벗어난답시고 키보드 배틀 헠헠 하는 분들을 만나면 '그러세요..' 하고 말아 버려요; 효과가 있는거 같음.
  • 초록불 2010/03/25 20:01 #

    취미생활입니다... 취존중... (먼산)
  • 라세엄마 2010/03/26 15:04 #

    헐퀴 묵념
  • 칼슈레이 2011/01/06 12:22 #

    그냥 대충 동의해주는 척 살살 달래면서 입을 다물게하는데 단, 주의할점은 절대 동의해주는 척은 상대 주장중 옳바른 파트만 인정해주는거지 다 인정은 아니고 단지 멍청한 상대가 그걸 의식못하고 자신 의견을 인정하는구나로 한후... 뒤에 그 주제의 진실에대해 포스팅 하면 됩니다...쿨럭....;; 넌 너대로 살아라~~~ 이지요...;;; 솔직히 욕먹기도 싫고 귀찮기도해서리...ㅎㅎ
  • 소하 2011/05/07 14:25 #

    1을 겪었던 사람들은 그래서 그들을 싫어하죠. 상대를 이성적인 존재라고 생각했다가, "비이성적 존재"임을 깨닫는 성찰의 경지에 도달하면 상대하기조차 싫어지거나, 똑같이 비이성적인 공격력을 극대화시키거나 ...
  • 초록불 2011/05/07 14:32 #

    그러니까 폐쇄 모임이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공개 모임이면 무시하는 게 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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