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영향력 시리즈 001 *..역........사..*



유사역사학이 어떻게 얼마나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
이 시리즈는 유사역사학의 영향력을 확인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개인에 대한 비난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의 삭제가 가능합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그 첫번째.

<한단고기>에서 시대적 요청과 공감을 찾는 이 분은 누구일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위 내용의 전문 확인은 [인터뷰365] [클릭]에서 가능합니다.


덧글

  • Niveus 2010/04/16 10:28 #

    ...이 병의 특징은 개개인의 지적수준과 관계없이 감염된다는거겠죠 OTL
  • 초록불 2010/04/16 10:31 #

    실제로 만나보면 매우 점잖고, 다른 분야에서는 전문적 학식을 지닌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깜놀이지요.
  • Ezdragon 2010/04/16 10:47 #

    환독이 정말 무서운 것은 의사나 판검사 같이 "사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엘리트층이 감염되어 지식인(...)의 이름으로 그걸 퍼뜨리는거라고 봅니다.

    막말로 인터넷에서 환Q짓하는 얘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분뇨 취급 당하는게 요새의 일반적인 현실이지만 저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인정 받는 사람들이라 그 주장이 뭔가 있어보이는 주장으로 먹히거든요...;;

    아, 그리고 책 교보문고에서 주문했습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 초록불 2010/04/16 11:02 #

    고맙습니다...^^
  • LVP 2010/04/16 10:55 #

    요번 숙제 끝나고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마는, 사실 환빠가 아니더라도 인류는 고생대 이전에 살았다는 증거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ㅅ' (불쑥!!)

    .........물론 모 호러게임에서 얻은 착안으로 작성할 망상구현화잡담성 포스팅인데, 초록불님도 아시다시피 '증거가 없어도 주둥이액션만 취하거나, 정황이 안맞아도 물증만 만들어내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게 그쪽 양반들의 수법인만큼, 꽤 볼만하실 겝니다 'ㅅ' (!?!?)
  • 초록불 2010/04/16 11:02 #

    사실 인류는 외계에서 온...
  • 2010/04/16 10: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0/04/16 11:03 #

    큰일입니다...ㅠ.ㅠ
  • 아야소피아 2010/04/16 11:06 #

    참 씁쓸합니다.

    덧. 비록 사실유무를 따지는 것이긴 하지만 잘못하다간 당사자들의 얼굴을 붉힐만한 기획이라 이거 좀 조심해야겠네요. ㄷㄷㄷ




    바로 이래서 <만들어진 한국사>가 큰 의의를 지닌 훌륭한 대중교양서란 것입니다. (응?)
  • 초록불 2010/04/16 11:56 #

    철저하게 공개된 사실만 가지고 진행할 생각이라서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댓글에서 흥분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주의를 달아놓은 것 뿐입니다...^^
  • catnip 2010/04/16 11:22 #

    "공감"이란것에 주목하고 싶네요.
    저러한 이야기를 사실로 믿어의심치않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해보는것도...
  • 초록불 2010/04/16 11:56 #

    심리학자들에게는 재미있는 주제겠지요.
  • Allenait 2010/04/16 11:29 #

    ..진짜 현대의 난치병이로군요
  • 초록불 2010/04/16 11:56 #

    그렇습니다.
  • 위장효과 2010/04/16 11:49 #

    의사들이 자기 전공 이외 주변 일에 대해서는 참 무식합니다.(제가 그건 보장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분처럼 영계의 존재를 믿기도 하고 또 환독에 중독되죠. 게다가 나름 성적좀 좋고 똑똑하단 소리를 들었던 집단인지라 자신이 믿게 된 것이 정확하다는, 맹신에 빠지기는 또 잘 빠지고 그거 고쳐서 건져내기는 제일 어렵습니다.

    제가 이글루질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세상은 넓고 알아야 할 것은 많고 나보다 똑똑하고 열심으로 자기 분야 공부하고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라는 걸 항상 저 자신에게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저렇게 나 잘났어 하고 살다가 여기 들어와보니 남들은 "당신 참 많이 안다."라고 하던 분야에서 제 수준 정도는 그야말로 듣보잡 극초보로 밀어버리는 고수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P.S. 혹시라도 사인만 팩스로 보내주신다면 구입한 책에다가 붙여서...(퍽!!!)
  • 초록불 2010/04/16 11:57 #

    고마운 말씀입니다...^^
  • 들꽃향기 2010/04/16 11:55 #

    사실 이제는 너무 많은 분야에 유사역사학, 넓게는 확장적 민족주의 성향이 퍼져있어서 일일히 잡아내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저조차도 저런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지켜보면서도 이젠 무심하게 넘겨버리는 것이 습관이 된 듯 하네요 =_=;;
  • 초록불 2010/04/16 12:02 #

    그러다보니 자꾸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이 늘어나서요.
  • LVP 2010/04/16 12:40 #

    차라리 해방적 민족주의는 봐줄만 한데, 팽창적/대립적의 패악질은 세계사에서 하도 봐와서...

    어쩌면 사상검증(?)을 요하는 시대가 올 지도 모릅니다 -ㅅ-;;;;
    ※아무리 민족주의가 부차이데올로기적인 성격을 띄고는 있다더라도...
  • 회색인간 2010/04/16 12:00 #

    류춘수 선생님이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건축 디자이너 아니던가요..ㄷㄷㄷㄷ
  • 초록불 2010/04/16 12:03 #

    이래도 유사역사학이 현실 세계에 아무 영향력 없다고 설레발 칠 사람들이 있겠지요. 재난영화에서 화산이 폭발하려고 여러 조짐을 보여주어도 무시하고 있는 관료들 생각이 난답니다.
  • 회색인간 2010/04/16 12:09 #

    정말 한단고기를 믿는건 초딩때까지죠...저도 그때는 환단고기 읽었습니다..퇴마록 읽고요....그땐 헐 정말 이런 나라였음 울나라도 대단한듯 하고 느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자위일 뿐이잖아요. 왜들 그렇게 열광하는지....가끔 독일의 민족주의 드립이 생각납니다.
  • asianote 2010/04/16 12:12 #

    잘난 분들의 어이 없는(?) 행동이나 사고방식을 보면 뭐라 표현할 지 난감하더군요.
  • 천랑성주 2010/04/16 13:58 #

    음...아직도 환빠적 사고를 민족주의와 연결시키는 분들이 적지 않군요...그리고 민족주의를 죄악시 하는 분들도...음, 베네딕트 엔더슨 조차도 민족주의의 현존함을 부정하지는 않았는데...
  • 초록불 2010/04/17 20:40 #

    아직도 환빠적 사고를 민족주의와 연결시키는 분들이 적지 않군요

    -> 이 포스팅에서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 이야기인지 알 수 없군요. 제 포스팅에 그런 내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위에 댓글을 다신 분들 중 들꽃향기님 한 분만 "민족주의"를 거론했습니다.

    이런 자기 마음대로의 규정 딱지를 내리는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더불어 스스로 학인을 자처한다면 "환빠"와 같은 용어를 사용해서 허수아비 치기를 하는 일은 그만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한때는 "환빠"라는 용어를 사용한 바 있습니다만 http://orumi.egloos.com/3994827 이후 그 단어를 사용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과거 포스팅에서도 발견하면 수정해놓고 있는 중이지요.

    민족주의가 "현존"하는 것과 그것을 "죄악시"(이 단어는 전혀 적절치 않습니다만)하는 것은 양립불가능한 명제가 아니지요. 여기에 앤더슨을 끌고와 "권위에 의한 논증"을 시도하는 것 역시 적절치 못합니다.

    독심술을 발휘하는 일은 삼가해달라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자꾸 이런 분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댓글로 도발하신다면 매우 곤란합니다.
  • 슈타인호프 2010/04/16 14:06 #

    군대에서 읽은 대주신제국사에 빠져 있던 시절을 생각하면 부끄러울 뿐이죠.

    우리 민족 킹왕짱, 중국 일본은 모두우리 지배를 받던 천것들이야를 온몸으로 외쳐대는 그 강렬한 환빠 민족주의의 향연이라니.
  • 천랑성주 2010/04/16 14:13 #

    '우리민족 킹왕짱'은 곤란하지만 우리민족의 관점으로 국제정세를 바라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 슈타인호프 2010/04/16 14:31 #

    여기 오는 분들 중 그런 관점 자체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 민족의 관점"을 핑계로 괴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문제 아닙니까?
  • 라세엄마 2010/04/16 14:36 #

    헐 북으로 탐라, 남으로 백두, 동으로 마니, 서로 독도를 지배하던 백만년 역사 환국의 이리도 뚜렷한 위용을 무시하고 위대한 환국의 기상을 비참한 반도 안으로 구겨넣으려 하는 식민사학자의 편을 드는건 아니겠죠?
  • 천랑성주 2010/04/16 15:07 #

    슈타인호프/ 여기서 말하는 관점은 지정학적 관점입니다. 그리고 민족주의를 잠재적 전체주의와 나치즘으로 보는 시각이 많이 엿보여서 환까짓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치 수꼴들이 약간의 좌파적 관점도 잠재적 주체이즘/잠재적 스탈리니즘으로 보던 시각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아서리 말입니다.
  • 갈매나무 2010/04/16 15:37 #

    ㅋㅋㅋㅋ
  • 슈타인호프 2010/04/16 16:52 #

    갈매나무/ 여기서 말하는 그런 관점은 논리적 합리적 관점입니다. 그리고 합리주의를 잠재적 식민사관과 꼴통짓으로 보는 시각이 많이 엿보여서 환빠짓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치 좌빨들이 약간의 우파적 관점도 잠재적 파시즘/잠재적 군사독재 지지로 보던 시각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아서리 말입니다.
  • hyjoon 2010/04/16 15:16 #

    저 환독은 여러사람 주입마화 해놓았더군요. 들리는 바에 의하면 김지하 시인님도 환독이 들었다는 소문이.....
  • 천랑성주 2010/04/16 15:48 #

    갈매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랑성주 2010/04/16 17:05 #

    슈타인호프/ 환빠짓의 파워를 과대평가하시는 군요. 그리고 환빠짓을 파시즘 발현의 전제로 보시는 것도 같구... 인터넷과 출판계 일부에서 이들의 파워가 세 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일반 사회에서 파시즘을 걱정할 정도로 환빠들의 마공이 셀까요? 환빠는 수꼴들이 '도처에 뽀그리 간첩이 득실거리고 있다'고 하였듯이 일종의 Phantom menace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 슈타인호프 2010/04/16 19:17 #

    천랑성주/ 환빠짓의 파워를 과소평가하시는 군요. 그리고 환까짓을 민족성 탄압의 전제로 보시는 것도 같구... 인터넷과 출판계 일부에서 이들의 파워가 세 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일반 사회에서 민족성을 걱정할 정도로 환까들의 마공이 셀까요? 환까는 좌빨들이 '시대를 역행할 수꼴이 득실거리고 있다'고 하였듯이 일종의 Phantom menace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 천랑성주 2010/04/16 17:06 #

    hyjoon/ 김지하는 환독에 제대로 빠지지도 못하고 어설픈 환빠짓 하다가 유통기한이 다 가버린 경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환빠들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요...
  • 천랑성주 2010/04/16 17:49 #

    여기서 키배를 해보았자 의견이 평행선을 달릴 것 같으니 여기서는 그만하고 아무래도 제 블로그에 좀 긴 글을 올려야겠군요.
  • 푸른화염 2010/04/16 19:45 #

    안그래도 요즘 듣는 수업 중에 한국 고대의 사회와 국가-라는 수업이 있습니다만, 환빠들을 과연 과소평가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소평가해선 안된다고 보는데 말이지요.a
  • Alchemist 2010/04/16 19:52 #

    서양의 천동설과 비견될 만한 전염도군요.
    아직도 상당수가 지구가 평평하고 우주의 중심이다고 믿는다니;; 엘리트도 상당수라고 하고요.
  • 천랑성주 2010/04/16 22:40 #

    슈타인호프/ 본인이 하는 소리가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솔직히 말하소...따라쟁이 하지 말고...
    글고 환빠들의 마공에 한 사람이라도 전염되는 것을 막겠다고...어이구, 사명감에 눈물이 나오.
  • 천랑성주 2010/04/16 22:46 #

    슈타인호프/ 그리고 무슨 민족성 '탄압'씩이나...스스로를 과대 평가하지 마소...
    글고 그냥 솔직히 말하지...이것이 무슨 사회계몽적으로 의미있는 작업인양 드립치는 것이 보기 싫을 뿐이오.
  • 슈타인호프 2010/04/16 23:23 #

    안그래도 나도 지겨워지던 참이오. 주인장님께도 폐가 되니 관두리다.
  • 진성당거사 2010/04/16 22:52 #

    정말 환독은 역병이 창궐하는 수준이라니까요.......;
  • 코코넛 2010/04/16 23:20 #

    그러고보니 좋은포스팅들을 많이 접할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안그랬으면 저도 쪽팔린줄도 모르고 잘못된걸 그대로 믿고있었을텐데....ㅋㅋ
    솔직히 저처럼 유사역사학인줄 모르고 속는 사람들도 많죠. 사극에이어 역사다큐들, 신문까지 삽질하는 이마당에......그래도 초록불님같은 역덕후분들의 포스팅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천랑성주 2010/04/16 23:30 #

    음....이래서 감정적인 키배는 무섭다니까...


    주인장님의 작업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고 책 하나쓰는데 들어가는 노고를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관점이 다른 것을 피력하다가 감정이 들어가서 안한다고 해놓고 또 홧김에 말을 질렀습니다.

    이에 혹시 주인장께서 감정상하셨다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이 글에 대한 댓글달기는 이만하겠습니다.

  • 2010/04/17 00: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0/04/17 20:26 #

    어떤 분은 이런 글이 왜 비밀글로 달리는지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 을파소 2010/04/17 11:39 #

    좀 있으면 월드컵인데, 광화문 앞에는 또 치우천왕기가 등장할까요? 일반 대중에게 가장 익숙하고 많이 알려진 영향이라면 아마 그거일 거 같습니다.
  • 할배 2010/04/17 15:31 #

    음.. 그런데 저런 원고를 편집부에서 수정해 올라가는 경우는 없나요?

    옛날에 프로젝트하던 팀이 어떤 잡지하고 인터뷰한 적이 있었는데..
    저는 걍 보릿자루 시늉만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우셨던지
    나중에 잡지를 보니 엄청난 작문이 제가 한말로 (-_-) 되어 있던 경험이 있어서...
    뭐 15년도 더 지난 이야기인지라 요즘도 그럴까 합니다만..
    가끔 인터뷰기사 같은 것을 보면 진짜 그대로 이야기 한 것일까라는 의구심이 들때가 많습니다.
  • 초록불 2010/04/17 20:25 #

    언론에서 그런 경우가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위 내용은 임의로 집어넣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그런 판단은 하기 어렵습니다...^^
  • 2010/04/17 19:2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0/04/17 20:26 #

    큰일이지요.

    어떤 분은 이런 글이 왜 비밀글로 달리는지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2)
  • 초록불 2010/04/17 20:43 #

    보실 분은 다 보신 듯하니 이 포스팅의 댓글은 막아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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