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먹이를 주지 마시오" 라는 말은 몰라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짐승들은 의외로 고효율의 리사이클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먹은 것을 배설한 뒤 다시 그것을 먹어가며 자생합니다. 즉 외부에서 먹이를 공급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거죠.
이 짐승들의 연구에는 이덕출 두가람문화센터 소장님이 연구를 하셨는데 진화초기 환단 이라는 단약과 고기 라는 알 수 없는 육류를 섭취하기 시작하고나서 배설된 것들이 다시 민족이라는 만두 비슷한 음식과 식민바라는 빙과류로 변해 재섭취 되었고 이런 고효율 시스템에 의해 자연선택설에 입각해 종을 퍼뜨려 나갔다는 설입니다.
하지만 일종의 단세포 바이러스성 생물이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고로 자위라는 방어 시스템에 의해 다른 외부적 자극이나 생물 시스템을 적극 차단하기에 이르죠. 이 역할은 주로 식민바라는 빙과류 음식에서 나오는 영양분으로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사실 숫자가 진리가 되는 세계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겠지만 이 생물이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한것은 위에 말한 자위 방어 시스템에 의한 것도 있지만 스스로 확대되는 경향탓에 숙주 시스템에 무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에 원인이 있기도 하지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정이상 커진 이 짐승들은 암처럼 세포분열을 함과 동시에 본능적으로 본 숙주를 키워나가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삼국대륙화나 조선대륙화 라는 형태로 변화하기 떄문에 숙주 자체를 무너뜨려 버리죠.
일설에 따르면 일부 생존한 개체가 삼국안드로메다화나 대주신세계정복화 라는 형태로 진화해 나갔다는 말도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디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2010년 이글루스 수꼴 투표'의 정당 후보로 유저들에 의해 지목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후에 이글루스 좌빨투표 할때도 중심적으로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투표장 링크 : http://ahndison.egloos.com/396149
반쯤 읽다 말았습니다만 저랑 무슨연관인지 잘 모르겠군요, 저는 초록불님이 선정된게 한두명의 의견이 아니라 비밀댓글로 여러명이 추가해 달라고 요청을 받았기에 올렸다고 한겁니다. 그사실과 이 글의 연관성을 세줄로 요약해서 말씀해주시던지 아니면 그냥 하고 싶은말을 하시던지요.
정치의 기본 공식 중 하나인 '외부의 적은 내부를 단결시킨다'가 역사학계에선 벌어지지 않는것이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ㅜㅜ 하긴, 일단 '탈민족주의' '(제정신을 지닌 )열린 민족주의'와 가 도대체 뿌리를 박지 못하고 있는데 유사역사학에 대해 대응을 제대로 한다는게 어불성설. 제길. (전자는 '빨갱이'-사회주의 사관의 탈민족주의 성향 때문에 저런 소리를 내는 경우가 가끔 있지요-, 후자는 매국노 소리를 듣는데 어디 됩니까. 으휴)
덧글
이 짐승들의 연구에는 이덕출 두가람문화센터 소장님이 연구를 하셨는데 진화초기 환단 이라는 단약과 고기 라는 알 수 없는 육류를 섭취하기 시작하고나서 배설된 것들이 다시 민족이라는 만두 비슷한 음식과 식민바라는 빙과류로 변해 재섭취 되었고 이런 고효율 시스템에 의해 자연선택설에 입각해 종을 퍼뜨려 나갔다는 설입니다.
하지만 일종의 단세포 바이러스성 생물이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고로 자위라는 방어 시스템에 의해 다른 외부적 자극이나 생물 시스템을 적극 차단하기에 이르죠. 이 역할은 주로 식민바라는 빙과류 음식에서 나오는 영양분으로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사실 숫자가 진리가 되는 세계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겠지만 이 생물이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한것은 위에 말한 자위 방어 시스템에 의한 것도 있지만 스스로 확대되는 경향탓에 숙주 시스템에 무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에 원인이 있기도 하지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정이상 커진 이 짐승들은 암처럼 세포분열을 함과 동시에 본능적으로 본 숙주를 키워나가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삼국대륙화나 조선대륙화 라는 형태로 변화하기 떄문에 숙주 자체를 무너뜨려 버리죠.
일설에 따르면 일부 생존한 개체가 삼국안드로메다화나 대주신세계정복화 라는 형태로 진화해 나갔다는 말도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덧글이 아니라 포스팅이었으면 이오공감에 쌔워드렸을 텐데!
Do Not Feed The Troll.
트럴에 대한 모독자제요 ㅠ(와우저의 울분)
어깨간지 오크가 어찌 책을 도작한 여인네에게 비유된단 말입니까!(울분)
한나라당의 후보는 결코 찍어줄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사람을 수꼴로 분류하다니 대단들합니다.
부터 먼저 읽으셔야 겠습니다.
제생각에는 인간우로보로스라고 생각합니다만
네 블로그는 링크가 안 되는구나.
그리고... 영전4 맞다...
....이건 답이 없어요. 무관심이 그나마 답인듯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밟아도 끝이 없어요.
정치의 기본 공식 중 하나인 '외부의 적은 내부를 단결시킨다'가 역사학계에선 벌어지지 않는것이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ㅜㅜ
하긴, 일단 '탈민족주의' '(제정신을 지닌 )열린 민족주의'와 가 도대체 뿌리를 박지 못하고 있는데 유사역사학에 대해 대응을 제대로 한다는게 어불성설. 제길.
(전자는 '빨갱이'-사회주의 사관의 탈민족주의 성향 때문에 저런 소리를 내는 경우가 가끔 있지요-, 후자는 매국노 소리를 듣는데 어디 됩니까. 으휴)
전 환단고기 소재로 글을 쓴 게 꽤 많아요. 대중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요소가 많거든요.
근데 이걸 사실화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 환빠 님들 덕에 글을 공개하기가 겁나요. 깃발 흔드는 찰리 채플린 꼴 날까 봐. ㅠ_ㅜ
소설 소재는 소설 소재로 좀 냅뒀음 좋겠어요. 세상을 온통 13층으로 만들어서 어디가 현실이고 어디가 소설인지 모를 판국이니... ㅠ_ㅜ
지난 주 민방위 훈련 갔더니 강사가
훈민정음에서의 중국은 중국이 아니다,
호족과 웅족, 간도땅 회복? 등
동북공정에 맞서야 한다는 주제의 강의를 하시던데,
요즘 민방위 교육 참 다채러워 졌다고 느꼈네요.
뭐 교통사고 특강은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