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추가) *..만........상..*



악의惡意를 피하기는 어렵다.

악의보다 괴로운 것은 악의를 알아보지 못한 채 악의를 좇아 함께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고 또한 남에게 봉사한다.
오늘 당장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사람은 보기 드물다.
자신의 이익만을 아는 사람은 추하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법정 역)




마침 이 책이 50% 할인이다. (배가, 배가 아프당...)

숫타니파타 - 10점
법정 옮김/이레


아참... 미니북도 50% 할인해서 2500원이다. (으윽...)

덧글

  • 내가용이 2010/06/09 16:14 #

    잘못했다고 때리다가 맞은 사람이 무죄라고 밝혀진다면
    때린 사람들은 미안해 한마디면 끝나는 건가요?
    죄가 확실하게 밝혀진 다음에 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웅진 신부사건때도 그렇고. 사람들이 당해보질 않아서 그런가 당사자는 죽고 싶은 심정이겠지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왜 있는가 생각해봐야 할듯 싶네요
  • 네리아리 2010/06/09 16:49 #

    -ㅅ- 답이 없으니 그냥 무시하죠.
  • 2010/06/09 16: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0/06/09 17:02 #

    그런 일이...ㅠ.ㅠ
  • catnip 2010/06/09 19:14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글의 전문을 이번에 다 읽어봤습니다..
  • 초록불 2010/06/09 19:26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구절이 가장 시적이죠...^^
  • 누렁별 2010/06/09 19:47 #

    악의 곰 푸우, 악의 공룡 둘리...
  • 초록불 2010/06/09 19:52 #

    아니, 왜 이런...
  • 누렁별 2010/06/09 19:59 #

    피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길동이가 머리가 빠졌습니...(퍽)
  • 2010/06/10 02: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0/06/10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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