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
샤워기를 높은 곳에 두어도 투덜대는 아이가 없어지는 것.
2.
비난.
해당 사항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 비평인 줄 알고 쓰는 것.
3.
비열.
양두구육, 면종복배, 구밀복검을 솔직하게 말한 것. 단순히 겉과 속이 다른 정도는 뛰어넘는다.
4.
定義.
正義로 착각하면 안 되는 것.
5.
권력.
좌우 우를 동일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세월.
샤워기를 높은 곳에 두어도 투덜대는 아이가 없어지는 것.
2.
비난.
해당 사항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 비평인 줄 알고 쓰는 것.
3.
비열.
양두구육, 면종복배, 구밀복검을 솔직하게 말한 것. 단순히 겉과 속이 다른 정도는 뛰어넘는다.
4.
定義.
正義로 착각하면 안 되는 것.
5.
권력.
좌우 우를 동일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덧글
예전에 제가 주화입마 했을 때(?) 신복룡 교수의 "한국사 새로보기"란 책을 샀습니다.
여기서 이병도가 중원 고구려비를 보고 자기 꿈 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알려줬다고 그런데 그게 논문에 실렸다고, 그런데 그 제자들은 그 분의 학구열을 칭송했다고...
사실이면 두계 대마왕도 상당히 아스트랄한데...
동아일보 연재였으니 인터넷에 있을텐데, 이게 사실인지,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http://www.dugok.x-y.net/bbs/board.php?bo_table=07_cultural&wr_id=56&page=2
좌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로 되어 있네요. 이 상황에 대해서 분석해놓은 글도 있군요. 역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forevermf?Redirect=Log&logNo=40100480733
그러니까 좌담회에서 농담삼아 오고 간 이야기를 이호영이 실은 것을 가지고 "논문"에 발표한 것처럼 오독하게 신복룡이 적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신복룡 교수의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열악한 것으로 보여요. 고구려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말이라는 헛소리도 한 바 있지요.
다만 이병도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본 바와 같이 고의적으로 악의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며, 고구려에 대한 문제를 다룬 것을 보면 학문적 엄밀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요. 상식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지요.
이 사람은 유사역사학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잘 모르는 분야까지 넘보는 사람이라 해야하겠지요.
그나저나.. 위엣분이 다신 글에 저도 답을 하려고 했는데 발빠르게 답하셨군요.(그나저나 링크하신 글은 지금 보니 제 글이군ㅇ...) 하여간 링크하신 글을 쓰면서도 조사한 사안이긴 한데 월산 이호영 교수의 논문이 실린 학회지는 『사학지』13이고 아마 중원고구려비 관련해서 특집호로 발행된 것 같더군요. 관련해서 토론록이 어딘가 보관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호영 교수가 언급하고 있는 저 말의 출처가 되는 토론록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 하여간 저 이병도의 산신령 드립이 언급된 것이 이호영 교수의 글 중 주석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전체적인 내용상 토론회 or 좌담회에서 나온 말인것임엔 확실해 보인디ㅏ.
덕분에 사실 관계를 분명히 알 수 있어서 다행스러웠습니다.
초록불//어찌어찌 하다보니 네이버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곳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본진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