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글자 잡담 *..만........상..*



1.
약간.

조금만 알아보면 답이 있는 문제가 있다고 하자. 하지만 문제는 그 "조금만"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조금만"일 수 없다는데 있다. 자신에게는 무척 쉬운 일이기 때문에 남에게도 그것이 쉬워보인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2.
동족.

A의 입장 : C는 별 거 아니야. D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 C한테는 신경 쓰지 마.
B의 입장 : C 덕분에 D에 관심이 생겨서 D 영향력이 커지잖아. C한테 감사해야지.

A와 B의 결론 : E를 공격한다.

3.
슈렉.

좋은 것도 한두 번.

4.
고문.

저지른 사람도 되돌려 받아서는 안 되는 것. 그리고 정직 1개월로 입 씻어도 안 되는 것.

5.
의혹.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 신뢰 없이는 해결도 없다.



덧글

  • Niveus 2010/08/03 08:33 #

    1. 하지만 딱 단어 검색사이트에서 치면 맨처음에 나오는게 제대로 된 레퍼인것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이 OTL

    2. 일본을 공격한다! (..어!?)

    3. 하지만 이제 끝 -_-v

    5. 무너진 신뢰로 불신이 깊어지고 또 믿음은 사라져가는 악순환 OTL
  • 초록불 2010/08/03 09:08 #

    3. 사실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마지막에 오그리토그리한 장면이 좀 길었어요.
  • 전직 환빠 Jes 2010/08/03 09:46 #

    2. 오히려 다수의 잘못된 관심보다 소수 정예의 제대로 된 인식이 역사학에는 더 도움이 될 텐데 말이죠. 오히려 역사의 관심을 내세우는 것 자체가 명분없는 저들이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 더 그럴지도요.
  • 훌쩍 커버린 2010/08/03 18:57 #

    기가 어쩌고 단전호흡 어쩌고 하는 단체나 종교집단들이 저런 광신도가 되기 쉽지요.
    광신도 앞에는 어떤 과학적 상식도 통하질 않으니 초록불님처럼 소소하게나마 이런 식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의심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먹혀들테니까요.

    성서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 진화론을 무시하고
    창조론을 주장하는 집단도 아주 대단한 파워를 내고 있으니

    바른 역사학이 통하게 하는 방법은 한국인들의 광신도적인 종교인들이
    정신을 차리는 것외에는 없지 싶군요.

    하긴, 종교없이 살아가기 정말 힘든 대한민국이기도 합니다.
  • 초록불 2010/08/03 21:24 #

    아무튼 오래 살기는 하겠지요...^^
  • 까마귀옹 2010/08/03 20:02 #

    1. 고등학교 때 순열과 통계 부분에서 공식이 통 이해가 안되서 한참 헤멘 적이 있지요. 막상 공식을 이해하니까 그때부턴 참 이해가 잘 되던 기억.

    2.
    그래서 우리는 일본을 공격해야 합니다.(?)

    3.
    괴물과 싸우는 자는 그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by 니체

    슈렉 자신도 '괴물'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디즈니와 동화의 케케묵은 클리셰를 한껏 비웃어주며 비주류의 재미를 가져다 줬는데, 가면 갈수록 자신이 이전에 비웃어 주던 그 클리셰로 돌변하는 것 같더라구요.

    4. 남이 이 것을 해주면 참 편해보이지만 자신이 이 것을 해주면 정말 귀찮은 것.

    (뭔 뜻인지 이해가 안되시면, '고문'의 다른 뜻을 생각해 보시길)

  • 초록불 2010/08/03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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