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를 믿지 마라 *..만........상..*



전자적 시간은 효율적이고, 빠르고, 쉽다.

그러나 인간적 시간은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음성의 톤과 몸짓 언어, 얼굴 표정, 비언어적 단서 등 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 (위 책, 317~318쪽)

덧글

  • 시스 2010/09/23 23:01 #

    다른 의미지만 제 머리속에는 화이트가 있기에 뇌를 믿지 않은 지 좀 되었습니다^^/
  • 초록불 2010/09/23 23:02 #

    내 머릿속의 지우개...인가요.
  • 누군가의친구 2010/09/23 23:09 #

    제 블로그의 기록들을 보고 몇몇 기억이 왜곡되었음을 깨달아서 제 자신의 뇌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게 외박나와서 pc방에서 애니보다가 펑펑 울어버린 시기및 게임 구매 시점에 대한 기억이 왜곡되어 있음을 깨달았지요...ㄱ-
  • 초록불 2010/09/23 23:18 #

    의외로 그런 일이 많습니다.
  • Niveus 2010/09/23 23:10 #

    제 머리는 이미 램이 된지 오래기때문에 툭하면 날아갑니다(...어!?)
  • 초록불 2010/09/23 23:18 #

    ^^
  • 라세엄마 2010/09/24 00:02 #

    원래 기억은 70%가 사실과 다르며 어차피 기억이란게 일어난 사실을 뇌가 해석해서 저장하기 때문에 뭐...
    전 컨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어서 전자적 시간과 인간적 시간을 같게 해야 학교를 졸업할수 있는데 어떻해야 하나요[..
  • 초록불 2010/09/24 14:04 #

    학생으로 지내는 것도 나름 즐거운 일이죠... (먼산)
  • 까마귀옹 2010/09/24 00:09 #

    사람 기억이란게 사실 100% 믿을 건 못되지요. 뇌는 전자기기의 보조기억장치가 아니니까요. 실제 기억이 왜곡되거나 망각, 혹은 없는 기억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경우는 아주 흔하죠.

    한 예로 1980년대인가 미국에선 '기억 회복 운동'이란 x신짓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정신 치료사(라고 쓰고 사기꾼이라고 읽는)와 돈독 오른 변호사들이, 특정 인물들을 골라서(대부분 저학력, 저소득 계층의 사람들이었죠. 이런 것에 엮이기 아주 쉬운 사람들입니다.)각종 '기억 회복 치료'등을 통해서 유년기 때 성적 억압을 당한 기억을 '되살려서' 가족이나 지인들을 대거 고소해버린 사건들이죠. 물론 어린이에게 직접 조사란 명목으로 '정신적 고문'을 가해서 거짓 증언까지 나온 적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현대판 마녀 사냥이었죠.
  • 초록불 2010/09/24 14:05 #

    기억을 조작하는 실험을 한 것도 기억나네요.
  • 오우거 2010/09/24 01:47 #

    모모의 시간도둑이 떠오르는 글귀네요.
  • 초록불 2010/09/24 14:05 #

    ^^
  • Allenait 2010/09/24 05:38 #

    ...제 머릿속에도 성능 좋은 지우개가 하나 있군요
  • 초록불 2010/09/24 14:05 #

    그 지우개는 사실 림보의 영역에 있는 겁니다. (믿으면 인셉션...)
  • 2010/09/24 14:31 #

  • 아인베르츠 2010/09/24 14:54 #

    매일 휴대폰과 리모콘과 지갑과 열쇠를 찾아 헤매는 자신을 떠올려보면, 뇌의 기억력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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