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잡담 *..만........상..*



1.
화요일에 치과.

마지막 신경치료.다음 주 월요일에 마무리 작업.
여태 하던 걸로 보면 틀 뜨고 임시 치아를 만들어 줄 듯.
윗 사랑니를 뽑아버리는 게 어떻겠느냐고...
월요일날 다시 이야기하기로.

2.
치과 다녀온 뒤에 이비인후과.

외이도염 치료.
목요일날 오라고 함.

3.
수요일에는 피부과.

팔라우에서 산호에 긁힌 상처가 곪았는지 땡땡 부었다.
생각해보니 월요일날 친구와 한 잔한 덕분에 악화된 모양.
어제 후시딘이나 바르면 되겠지...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진물도 나오고 주변이 빨갛게 부어서 걷기도 불편하다.
다행히 병원에서 째거나 하지 않고 소독하고 약 바르고 주사 한 대 맞고 약 처방을 해주었다.
완치에 일주일쯤 걸릴텐데 금요일날 다시 오라고.

4.
이건 뭐...

인간 종합병동...

에휴...



덧글

  • Allenait 2010/10/27 11:02 #

    4. 저도 거의 종합병동 수준이라...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에드워디안 2010/10/27 11:39 #

    제일 무서운 건 역시 치과...
  • Niveus 2010/10/27 11:43 #

    ...전 이미 이번달 병원비가 월급의 5배가 넘었습니다.
    하하하하 그저 웃지요(...)
    역시 만악의 근원은 치과에요 (이놈이 혼자 다른 병원 6-7곳 병원비보다 더 나옴;;;)
  • 누군가의친구 2010/10/27 11:43 #

    치과는 참 ㄷㄷㄷ 한 곳이죠.
  • 2010/10/27 12: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빼뽀네 2010/10/27 12:31 #

    요즘 병원행이 잦으셨군요. 어서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dunkbear 2010/10/27 17:38 #

    사랑니를 뽑으라니... 그거 엄청 아프다는데... ㅠ.ㅠ;;;
  • 초록불 2010/10/27 17:39 #

    제가 알기로는 아픈 건 아래 사랑니입니다.
  • 에레메스 2010/10/27 19:36 #

    사랑니는 진짜 나락의 끝입니다. 저도 아직 두 개 남았는데, 무서워서 못 간지 몇 년이 지나는 중이네요.^^;ㅋㅋ
  • 초록불 2010/10/27 19:40 #

    오른쪽 사랑니는 20년 전에 뽑았는데 아무 고통 없이 그냥 쑥 뽑았는걸요...
  • 에레메스 2010/10/27 19:42 #

    사랑니가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고통정도의 차이가 있다는데, 저는 좀 심하게 꼬였던 터라...;;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