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 그리고 코메디 *..역........사..*



2002년 8월에 연변에서 치우학술대회라는 것이 있었다. 중국인들도 함께 해서 거창하게 열었는데, 이 학술대회 논문집이라는 걸 읽어보면 안쓰럽기 짝이 없다.

예수가 했던 말을 되뇌이고 싶어진다. - 주여, 이들을 용서하소서. 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모르나이다.




연변대학 역사학부장 이종훈은 이런 말을 마지막으로 한다.

이런 학술대회를 통해 분명하게 된 것은 어떤 민족이든 하나의 조상, 한 개의 문화를 가졌다고 볼 수는 없고, 치우는 한국의 선조이자 다른 민족의 선조가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 <치우연구> 제2회 치우학술대회 논문집, (사)한배달, 2002, 19쪽

위 책에서 김상일은 도무지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말을 한다. 먼저 그의 주장을 보자.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앞으로의 미래는 모든 민족이 자문화를 중심으로 한(ethnocentrism) 다중심주의적 다원일체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위 책, 43쪽

일단 위 말이 성립하고 안 하고를 따지지는 말자. 그냥 받아들이자. 즉 "모든" 민족이 자기 문화를 중심으로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것이 미래의 올바른 방향이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바로 뒤이어 김상일은 이렇게 말한다. (괄호 안의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내가 첨부한 것이다.)

황·염(황제와 염제)을 중심으로 하고 그것을 응집력으로 치우를 그것에 흡수시켜 나가는 역사 이해는 또 하나의 중화주의의 위험성에 빠질 위험성이 있으며 21세기를 지향하는 진정한 사관일 수는 없다고 본다. - 위 책, 43쪽

"모든" 민족이 자기 문화를 중심으로 다른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중화민족은 중화주의의 위험성 때문에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자기 논리를 바로 뒤에서 뒤집어주는 이 멋진 센스.

김상일은 지구를 좌와 우로 가르고(우랄 산맥을 기점으로) 그것을 좌뇌와 우뇌라고 주장한다. 대체 이런 주장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는 내게 묻지 마라. 그곳에서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으니까.

김강일(연변대학 정치학부 교수) : 김교수님은 뇌이론과 사회문화현상을 연결시켜, 제가 잘 이해하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뇌이론 자체가 모델이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뇌이론과 사회문화 충돌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점이 제기됩니다. 또 왼손 오른손 사용 문제도 좀 회의를 느낍니다.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 책, 49쪽

그러니까 한마디로 국제적 망신.

이 회의에 참석한 중국탁록중화삼조문화연구회 부회장 조육대는 이렇게 주장했다.

염·황 두 임금은 탁록에서 풍부한 옛 문화를 남겼지만, 치우도 또한 우리의 위대한 시조여야 한다. 오늘날 사회가 많이 진보하고 발전하였는데 우리는 의연히 이긴 자는 왕후이고 진 자는 강도라는 낡은 관념을 가지고 치우를 부정적으로 묘사할 수 없다. 치우는 우리의 위대한 시조인 바 그의 탁록에서의 유지와 유적을 세상 사람들에게 확실히 알게 하고 우러러보게 해야 한다. - 위 책, 54쪽

나는 치우는 묘족의 선주(묘족은 이미 확인하였음)일 뿐만 아니라, 그는 황제, 염제와 같이 중화민족 역사에서의 3대 인문시조라고 여긴다. - 위 책, 57쪽


그의 동북공정적 발언의 백미는 이것이다.

그러므로 화하민족, 다시 말해서 중화민족은 황염연맹을 핵심으로 하고 선후로 "구려", "동이", "북적", "선비" 등 중국대지에서 생활하고 있던 수많은 소수민족 집단을 융합하여 다원일체(你中有我, 我中有你)의 모양을 형성하였다. - 위 책, 58쪽

유사역사학에서는 치우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조상이고 우리 민족이야말로 아시아의 맹주인데, 저 중국인의 저런 주장을 그냥 받아들였단 말인가? 조육대의 발표에 대해서 심백강이 이런 한심한 질문을 던진다.

(1) 치우는 동이족이기도 하고 구려족이기도 한데 묘족의 시조라고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 황제와 치우의 전쟁에서 누가 침략자인가?
(3) 한족이 구려족의 유전을 받았다면 구려족이 중화족의 원류라고 볼 수 있괴 치우는 동이족이니 중화족의 원류는 동이족이다. 이것을 인정하는가?

이에 대해서 조육대는 이렇게 답변한다.

(1) 사서에 의해 고증하고 묘족을 찾아가 확인한 것이다.
(2) 당시에는 계급, 국가, 민족이 없었다. 따라서 누가 정의이고 누가 침략자인지 논할 수 없다.
(3) 중화민족은 황염연맹을 핵심으로 중국대지의 허다한 소수 민족군체를 융합했다.(그러니까 니네 동이도 융합된 거다)

특히 조육대는 (3)번과 관련해서 이렇게까지 말한다.

황제는 치우를 대패시키고 남쪽, 동쪽(바다), 서쪽(감숙), 북쪽(몽골지방)까지 북방을 완전히 통일시켰다. 부산회맹은 제1차의 통일이다. 따라서 탁록은 중화문명의 발상지이다. - 위 책, 68쪽

조육대는 비록 우리나라 유사역사가보다 스케일은 좀 작지만 역시 말이 안되는 발상을 하고 앉아있다. 계급, 국가, 민족도 없다고 말한 주제에 저 광대한 영토를 정복했다는 게 말이 되나? 그런데 이런 조육대의 주장에 대해서 심백강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종전의 중국학자들의 기본 시각은 중화족의 시조가 염제, 황제였는데, 이제는 과거 제외된 치우가 포함되었으니, 3대 시조로 보는 파격적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시각은 21세기에 걸맞는 시각이며 발전이다. 이러한 시각으로 연구가 되어야 한다. - 위 책, 68쪽

유사역사학에서는 치우를 중국이 빼앗아갔다고 난리치고 있지 않았던가? 중국이 치우를 자기 조상으로 삼는 것이 올바르고 앞으로도 그 방향에서 연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과연 자기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치우학회장 박정학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따라서 중화족과 동이족은 조금 다를지 모르나 중국에 있는 동이족과 한민족은 동조同祖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동이족 계열이니까 같을 수밖에 없지요. - 위 책, 83쪽

박정학은 중국인들 중에서 동이족을 분리해내려고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입장은 "중국에 있는 동이족"은 이미 예전에 중국에 흡수되어 중화민족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근 8000년 동안 중국 땅을 휘몰아치던 동이민족은 제1차 치우와 헌원의 영토 분쟁, 제2차 제후국인 서주의 상 침략, 3차로 이·상夷商의 전쟁 등 민족의 내부 분열과 동족 상전相戰으로 중화족에게 멸망을 면치 못하였고 차츰 한족화되었으나, '조상이 누구냐?' 물으면 고려라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송호상(길림성 연길시 개발구), 위 책, 94쪽

이러한 이야기는 이미 이하동서론과 같은 곳에서 중국학자들이 주장해온 것이다. 춘추전국시대를 지나면서 동이족이 모두 중국에 흡수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박정학은 폐회사에서 양쪽을 만족시키려고 애매하게 말하고 있다.

이번 토의도 종족문제나 어떤 민족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동이족의 자손 문제만 보아도 한국에도 있고, 중국에도있으며, 일본에도 있습니다. 대만에도 있고요.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현실입니다. 인정합시다. 다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 위 책, 17쪽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서로 악수를 두다가 악수를 덜 둔 쪽이 승리하는 하수들의 바둑 놀이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희대의 코메디인데 웃을 수도 없다는 것이 비극이다.






그리고 뻔히 이 글을 보고 갈 유사역사학 신봉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대들이 추앙하는 사람들이 하는 이런 황당한 짓거리가 마음에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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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듀란달 2011/02/01 18:20 #

    좀 적다가 포기해버렸습니다. 이건 뭐 어디부터 까야 할지 답이 안 나오네요.

    이런 글에 인사글 올리는 것도 우습습니다만 ;; 설 잘 쇠세요^^
  • 초록불 2011/02/01 18:27 #

    고향 안 가냐? 고무신은 오늘 떠났다~
  • 네리아리 2011/02/01 18:27 #

    아이고 주여.... 쿼바디스 도미네...
  • 초록불 2011/02/01 19:34 #

    네가 가지 않으므로 내가 다시 십자가에 매달리고자 로마로 가노라... (먼산)
  • 아빠늑대 2011/02/01 18:29 #

    그러니까... 우리는 앞으로 아프리카 공정을 실시하여 전 지구적 동이문화를 설파해야 하는 겝니다.
  • 초록불 2011/02/01 19:35 #

    박수!
  • 고리아이 2011/02/02 02:40 #

    아프리카 공정 가지고 되겠어영
    유럽이나 아메리카 공정 정도는 되야쥐영 ㅌㅌㅌ
  • Niveus 2011/02/04 19:43 #

    아니 왜 다들 지구권에 집착하시는겁니까!
    수많은 개념이 여행을 떠난 그곳 안드로메다 공정을 실시해야하는 타이밍입니다. ㅋㅋㅋ
  • ArchDuke 2011/02/01 18:30 #

    아이고 두야

    왔는김에 '만들어진 한국사'오타보고 하겠습니다. 1장에서 39p '60갑자가 지난다음 경신년에 공개하라'라는 문장에서 60갑자는 3600년입니다. =ㅠ=
  • 초록불 2011/02/01 19:33 #

    고맙습니다만 그건 [sic]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60과 갑자를 병렬로 종종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 ArchDuke 2011/02/01 20:15 #

    저런;;
  • 미친과학자 2011/02/01 18:31 #

    ....그냥 우주가 보이네요.
  • 초록불 2011/02/01 19:35 #

    안드로메다 근처에서 헤매는 개념 좀 찾아다 주세요.
  • 比良坂初音 2011/02/01 18:36 #

    ........이건 뭐....어디서부터 까야할지 감도 안잡히는데요?;;;
  • 초록불 2011/02/01 19:35 #

    저도...
  • Allenait 2011/02/01 18:43 #

    .........그냥 머릿속이 하얘지는군요
  • 초록불 2011/02/01 19:36 #

    이미 이해의 영역을 초월했습니다.
  • 네비아찌 2011/02/01 19:19 #

    학회라는 미명 하에 끼리끼리 논다는 말을 실천하고 있군요.
  • 초록불 2011/02/01 19:36 #

    대체 왜 간 건지... 그걸 또 스스로 자료집이라고 내놓는 이유도 알 수가 없습니다.
  • 을파소 2011/02/01 19:31 #

    이해하려 드는 건 무리겠죠?
  • 초록불 2011/02/01 19:36 #

    무리입니다.
  • 오브텍 2011/02/01 19:33 #

    정말 대단하네요.. 자 사람들의 대체 개념은 어디 가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초록불 2011/02/01 19:36 #

    안드로메다 저 너머요~
  • akpil 2011/02/01 19:36 #

    차라리 ... 영구기관 주장하는 자들에게 열역학을 가르치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_-
  • 초록불 2011/02/01 19:36 #

    양쪽 다 불가능하긴 할텐데...
  • 슈타인호프 2011/02/01 19:50 #

    그냥 뭐 한숨밖에....-_-;;
  • 공태훈 2011/02/01 20:11 #

    ...............고대사는 역사의 헬게이트 입니다. 과거로 가면 갈 수록.
  • ghistory 2011/02/01 20:20 #

    임지현 said:

    "일부 흐르바츠카(크로아티아) 내셔널리스트들은 예수와 12사도들이 흐르바츠카인들(크로아티아인들)이라고 진지하게 주장하였다."
  • jeltz 2011/02/01 20:33 #

    아비규환....
  • Merkyzedek 2011/02/01 21:09 #

    저런 상태로 국가지원금 받아먹으면 그것도 골룸한데 말이지요.
  • 크핫군 2011/02/01 21:18 #

    .... 학교에서 박정학 수학들어보았는데... 들을꼐 아니더군요;;;;

  • Real 2011/02/01 21:46 #

    동이족을 흡수했다는 기준은 저는 산둥반도에 한해야하는 문제라고 봐야하는게 아닐까요? 현재 영토기준으로 본다면야 한반도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동이족 분포지역인 만주와 산둥반도 지역의 동이족들은 중국이 발해멸망이후 사실상 자국이 점차적으로 흡수했다고 볼수 있고 특히 산둥반도 지역과 북경지역의 경우에는 이미 한나라때오면 이미 흡수된 형태라고 봐도 무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동이족을 흡수했다고 보기힘든건 우리가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최소한그 혈통적 맥의 기준을 본다면 말이죠. 어차피 동이족이라는 것도 단일민족도 아니고 최소 9개종족이 합쳐진 형태라는 점을 본다면 더요..

    저도 치우가 우리 민족과 연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황제헌원이라는 중국의 시조와 싸운 지역이 바로 우리 민족이 고대시대부터 중국과 항상 대립하던 지역에서 동쪽에 기반을 두고 그가 싸웠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저는 만주지역 자체의 모든 역사를 우리 민족역사다라고 보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방계역사로서는 그들이 우리민족의 역사에서 계승성을 이야기하던때는 분명하게 방계역사로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에서 참.. 애매하네요.. 치우학회에서 저 양반들이 뭘 눈치보고 썼는지는 몰라도요.
  • 초록불 2011/02/01 22:13 #

    1. 중국인들이 말하는 동이는 선진시대 동이로 현재 중국의 동부해안일대(산동반도 포함)에 살던 고대 종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제 블로그의 "동이" 태그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 저는 치우가 우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20세기 들어와 등장한 규원사화 이전에는 우리에게 치우와 관련된 아무 전승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치우 관련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은 모두 중국쪽 신화와 관련되어서 수입된 것 뿐입니다.

    또한 중국의 조육대가 이야기하듯이 치우를 조상으로 하는 전승을 가지고 있는 종족은 중국 남부에 분포하고 있는 묘족들 뿐입니다.

    탁록은 요하에서도 한참 먼 곳인데 그곳의 위치 때문에 우리 민족과 연관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싸운 것을 가지고 로마인들이 스파르타가 이탈리아와 위치가 가까우니 우리 조상일거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 Real 2011/02/01 22:21 #

    오늘날 북경지역이 과연 그 당시 동이족 분포도와 비교했을때 과연 멀었다고 보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만주지역 자체의 만리장성 기준을 봐도 난하지역까지의 산해관이 기점이었다는 사실을 볼때 과연 우리 민족과의 연관성 문제가 낮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러 논란이 있지만 북경지역까지 영토화 혹은 일시적인 영토화나 영향력을 행사이야기가 나오는 광태토태왕의 예의 문제도 있는 점 그리고 요서지역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걸 고려해봐도 저는 과연 멀었다라고 보시는건;; 저와 다른 입장이다 생각은 듭니다.

    으흠..역시 아직도 고려나 그 이전시대의 역사서책들의 부족함을 탓해야겠지요? 이 논란의 문제도요?

    현재까지의 기준에서는 초록불님이 말씀하신대로이더라도요.
  • Rothschild 2011/02/02 13:08 #

    음 여담이다만 광개토대왕때 북경근방까지는 지배라기 보다는 영향력이라고 생각하는바입니다. 우역문에서도 저와 명치호태왕님이 얘기나눈것도 있고 실질적으로 지배한건 대릉하까지라고 생각합니다. 동북아 역사재단에서도 대릉하까지 나아가있고요.
    http://blog.naver.com/mnbv1144/100121268212 고구려 지도와 영향력지도 비교 지도입니다.
  • DreamersFleet 2011/02/01 22:56 #

    http://orumi.egloos.com/3962606 여기서는 이하동서설이 은의 고향 조선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동이족이 동화되었다고 하셨네요^^

    이하동서설이라면 상족의 동북기원설로 상이 동북에서 기원한 후 멸망후에 다시 동북으로 돌아갔다는 설로 알고 있습니다만,,,

    덧 붙여 중국에선 거의 아직 정설급인 것 같던데요. 제가 본 바로는.


  • 초록불 2011/02/01 23:11 #

    글을 잘 읽기 바랍니다. 더불어 나는 귀하와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말을 이미 했습니다.
  • 불량산타 2011/02/01 23:16 #

    왔다 간 것 다 알고 있습니.....
  • 초록불 2011/02/01 23:21 #

    ^^
  • 2011/02/01 23: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2/01 23:21 #

    잘 알고 있습니다...^^
  • 루드라 2011/02/01 23:37 #

    조금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죄송합니다. 도저히 끝까지 못읽겠습니다. -_-
  • 초록불 2011/02/02 00:59 #

    괜찮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이런 글이 몇 편 더 올라갈 듯해서 죄송하군요.
  • LVP 2011/02/02 00:00 #

    http://phdzz.egloos.com/2711816

    이걸로 쓰린속 푸시길 -ㅅ-)
  • 초록불 2011/02/02 00:59 #

    ^^
  • Mr 스노우 2011/02/02 00:41 #

    그저 정신이 머엉...-_-
  • 초록불 2011/02/02 01:00 #

    이런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 萬古獨龍 2011/02/02 00:44 #

    적과의 동침을 자랑스레 여기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과연 유사역사학과 동북공정의 차이점은 뭘까요.
  • ㅇㅇㄴㄲ 2011/02/02 00:53 #

    실제로 이번 동북아매식재단의 《동북아 활쏘기 신화와 중화주의 신화론 비판》pp.230~241(2010) 에선 신화를 이용한 중국의 ㅄ스런 중화주의적 태도와 거기에 편승하려는 더욱 ㅄ스런 우리쪽 일부의 태도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 초록불 2011/02/02 00:58 #

    ㅇㅇㄴㄲ님 / 읽을 책이 또 생겼군요...
  • 萬古獨龍 2011/02/02 01:23 #

    ㅇㅇㄴㄲ님// 좋은 책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ㅎ
  • 치오네 2011/02/02 00:45 #

    헉, 제가 성지순례에 끌려갔을 때 같이 가셨던 분이시군요... (먼 산)

    치우가 삼조당에 들어가게 된 것은 묘족들이 로비한 결과라고 들었습니다. 삼조당을 짓고 행사를 할 때 묘족 2000명 정도가 탁록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 초록불 2011/02/02 00:59 #

    위에 ㅇㅇㄴㄲ님이 제가 할 말을 대신하셨네요...
  • 고리아이 2011/02/02 02:43 #

    세밑에도 열심이시군영
    새해에도 여의롭게 늘 건강하시기를
    꾸우벅
  • 초록불 2011/02/02 10:25 #

    고맙습니다...^^
  • Ezdragon 2011/02/02 08:00 #

    저 사람들 일단 국어 공부 좀 했으면 좋겠군요. 우리민족 킹왕짱을 외치며 우리나라말도 제대로 못하다니... 아, 사대주의 조선에서 만든 문자라 별 관심이 없는건가요?
  • 야스페르츠 2011/02/02 08:47 #

    총체적인 난국이군요. 한국이나 중국이나... 한국 쪽 유사역사가들이 더 악수를 많이 둔 것 같긴 하네요. -_-;;
  • 초록불 2011/02/02 10:27 #

    어제 얼른 ㅇㅇㄴㄲ님이 추천한 책을 읽어보았는데, 여기 보다 한 레벨 높은 "지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기가 좀 애매한데, 시간을 내봐야 하지 않나... 고민 중입니다.
  • hyjoon 2011/02/02 10:26 #

    치열한 밑바닥 쟁탈전.......ㅡㅡ;;;
  • 초록불 2011/02/02 10:27 #

    ^^
  • 누군가의친구 2011/02/02 13:25 #

    웃을래야 웃을수가...ㄱ-
  • 루치까 2011/02/02 14:40 #

    오늘의 사자성어

    이전투구, 동상이몽, 정신승리
  • 파란바람 2011/02/02 16:08 #

    결론 : 중국과 한국은 모두 형제다. (고로 고구려는 중국 역사)ㅡㅡ
  • Niveus 2011/02/04 19:45 #

    아... 저게 이해가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피곤해서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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