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문........화..*



대단히 바쁜 상황이지만 열 받는 일이 많아서 기분 전환 삼아 극장에 갔다.

극장은 <조선명탐정> 때나 다름없이 텅텅 비어있는 전용관 수준. 정말 전기세는 낼 수 있는지 걱정된다.

영화는 그냥 쏘우~쿨하게 마구 진행된다.

내용을 전혀 모르고 그냥 대머리 아저씨만 믿고 봤다.

영화 다 보고 남는 건 파트너로 나온 벤 포스터라는 친구를 띄우려고 만든 영환가 보다, 정도.
제이슨 스태덤(스타뎀? 어느 쪽이 맞는 거냐? 스펠링은 Jason Statham)도 벌써 마흔이니...

치고받는 액션 영화가 그리운 분은 한 번 보아도 무방할 듯.


덧글

  • Charlie 2011/03/01 00:33 #

    경영은 걱정되긴 해도
    조용한 극장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 기분은 아주 그만이더라고요~
  • 초록불 2011/03/01 01:58 #

    그, 그렇긴 하죠.
  • 위장효과 2011/03/01 10:12 #

    요즘 저 빛나리 아저씨가 여기저기 정말 많이 나옵니다.
  • marlowe 2011/03/01 23:45 #

    벤 포스터만큼 마약중독자 역할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배우도 없는 듯 합니다.
    1972년도 오리지널에서는 찰슨 브론슨이 주인공이였는 데, 벤 포스터 역할은 잔 마이클 빈센트였죠.
    (인생무상입니다.)
  • 초록불 2011/03/02 00:42 #

    이 영화가 리메이크였나요? 그것도 전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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